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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30일 출간 (1쇄 1992년 12월 01일)
학문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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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08159(8934908157)
쪽수 238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學問の發見/히로나카 헤이스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뒤늦게 학문의 즐거움을 깨달아 하버드 박사학위까지 받고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드상을 수상,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반향을 부른 수학교수의 인생이야기.

저자소개

저자 : 히로나카 헤이스케

저자가 속한 분야


히로나카 헤이스케
벽촌 장사꾼의 열다섯 남매의 일곱 번째 아들.
유년학교 입시에서 보기좋게 물먹고, 한대는 피아니스트를 꿈꾸었던 곡절 많던 소년.
대학입시 일주일 전까지 밭에서 거름통을 들고, 대학 3학년이 돼서야 수학의 길을 택한 늦깎이 수학자.
끈기 하나를 유일한 밑천으로, 미국 하버드로 건너가 박사를 따내고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까지 받은 사람.
골치 아픈 수학에서 깨달음을 얻은, 즐겁게 공부하다 인생에도 도통한 평범하고 희한한 수학자.

1931년 일본 야마구치 현 출생.
교토대학교 이학부를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박사 학위를 받음.
브랜다이스 대학, 컬럼비아 대학 교수 재직.
1970년 복소 다양체의 특이점에 관한 연구로 필드상 수상, 일본 문화 훈장 수상.
하버드 대학과 교토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교토 대학 수리해(數理解) 연구소장 역임.
교토 대학 명예 교수.
하버드 대학 명예 교수.
現 수리과학진흥회 이사장.
저서로 《科學の知惠 心の智慧》등 다수가 있다.

목차

001. 배움의 길
002. 창조의 여행
003. 도전하는 정신
004. 자기 발견

출판사 서평

머리말
...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두세 배의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 보통 두뇌를 가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때로는 체념도 필요하다. 경쟁자에 대한 질투는 오히려 목표의 초점을 흐리게 한다. 체념의 기술, 이것은 창조와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
수학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는 '난 바보니까'를 중얼거린다. 어차피 나는 바보니까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 머리가 한결 가벼워진다.
보통 사람의 인생은 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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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책은 제법 보는 편이기는 하지만 누군가의 자서전을 본격적으로 읽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서전’이란 것은 지루하기만 한 누군가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 책의 묘한 흡수력에 흠뻑 빠져버렸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수학자인 작가는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창조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두에서 작가는 창조의 즐거움에는 배움의 즐거움이 뒤따른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과거에 그가 누군가에게서 배운 소소한 무엇인가가 지금의 그를 존재하게 했다... 더보기
  • 반성의 즐거움(?).. so**000 | 2009-03-24 | 추천: 2 | 5점 만점에 3점
        수학이라면 나는 할 말이 없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수능대비모의고사 수리영역의 평균점수는 달력 한 장을 채운 날수에도 못 미쳤다. 80점 만점에 20점을 넘긴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이기에(물론 수능시험 당일에는 준비해간 연필이 영험靈驗한 능력을 발휘하며 잘 굴러주어서 생에 처음으로 60점을 넘기는 기염을 토해냈지만) 수학이나 수리영역의 ‘수’자만 봐도 꼴 뵈기 싫었다. 《학문의 즐거움》의 저자는 내가 그토록 꼴 뵈기 싫어했던 학문의 길에서 대단한 업적을 세운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유명한 수학... 더보기
  • 무식과 지혜사이 so**oo37 | 2007-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현대는 지식기반사회라고 말해진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예전보다 더 많은,폭넓게 지식을 확장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쌓아간다는 것,확실히 가치있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그렇다면 왜 지식을 쌓는것이 다른 어떤 일보다 가치있고 좋은일이 되는것일까. 아는 것이 병이라는 속담처럼 많이 알고 있는 스스로는 지적 만족감과 희열에서 즐거워할지도 모르지만 너무 아는 것이 많아서 막상 대화의 본질에서는 단절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확실히 모든 지식의 소유... 더보기
  •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인생은 제목 그대로 "학문의 즐거움 '을 누리는 삶이다.   아직 꺼낼 수 없는 형태의 사고들은 앞으로 단련시켜, 세상에 나와야 한다. 막연한 느낌이 창조로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노력인가보다.   겁나서 끝까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것들이 많았다. 스스로에게 '넌 못하니까'라고 위로하며 살았다. 그렇지만 이제는 왜 끈기와 노력이 중요한 것임을 알기에, 내 삶을 달라질 것이다. 더보기
  • 왜 인간은 배우는가? pe**ro2021 | 2006-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혜를 닦기 위해서이다' '어느 순간에 얏! 하고 비약할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배우는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대학교 입시시험 일주일을 남겨놓고 거름통매고 밭에 나가 일을 시킨 아버지와 공부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나 하버드유학 그리고 필드상을 수상하였다. 난 이 책을 본 첫순간부터 사고싶다는 욕망을 참지못하였다.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 공부하기 힘들때면 떠올리곤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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