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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을 들겠느냐

헨리 나웬 지음 | 한정아 옮김 | 바오로딸 | 201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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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3113158(8933113150)
쪽수 116쪽
크기 129 * 189 * 10 mm /1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예수님이 마신 그 잔을 우리도 마실 때 매일매일 세상의 구원을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가 된다

이 책은 인간 모두의 삶을 바꿔 놓을 ‘잔’에 대한 이야기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셨던 질문,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이 질문은 지금도 우리에게 계속되고 있다. 과연 예수님이 마신 그 잔을 마실 수 있을까?

모두 3부로 세 가지 주제, 곧 ‘잔을 잡고 들어 올려 마시는 것’에 관하여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슬픔의 잔, 기쁨의 잔, 축복의 잔, 구원의 잔이란 묵상 글을 통해 예수님의 질문이 우리 가슴에 파고 들 수 있도록 그래서 각자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잔은 우리 인생의 많은 것을 보여주는 보편적 상징이다. 승리를 상징하는 잔, 죽음을 상징하는 잔, 파괴의 잔, 독을 탄 잔 등.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잔은 승리나 죽음의 상징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축복과 구원의 길이라 생각하고 들어 올려 마셔야 할 슬픔과 기쁨의 잔이며 생명의 상징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라고 묻고 계신다. 이 질문은 일상생활에서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날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슬픔과 기쁨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때로는 그 잔을 마시는 것이 쉽게 느껴져 ‘마실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 어렵게 느껴지면 마실 수 없다고 외치기도 한다.

예수님이 드신 잔을 우리도 마시는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하느님과 일치해 계셨기에 용기 있게 당신의 잔을 비우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 앞에 놓인 잔을 완전히 비울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랑을 주고 싶어 하신다. 예수님이 마신 그 잔을 우리도 마실 때 매일매일 세상의 구원을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가 된다.
빵을 나누는 것은 단순히 빵을 쪼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듯이 잔을 비운다는 것도 그 안에 든 것을 마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삶의 잔은 축배의 잔이다.
우리는 이 삶의 잔을 꼭 잡고 들어 올려 마셔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던지신 질문을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헨리 나웬 저자 헨리 나웬
[제네시 일기], [새벽으로 가는 길],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냈다.
노트르담, 예일,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1986년부터 토론토에 있는 라르슈 공동체에서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1996년에 선종했다.

역자 : 한정아

역자 한정아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 동시통역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역서에는 [잔의 첫사랑], [나만의 행복 찾기],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머리말

제1부 잔을 잡다
잔을 잡다
슬픔의 잔
기쁨의 잔

제2부 잔을 들다
잔을 들다
축복의 잔
삶을 위하여

제3부 잔을 마시다
잔을 마시다
구원의 잔
잔을 비우다

맺는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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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 12**mmyung | 2018-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침묵은 우리의 삶이 순간순간을 즐기는 데에만 그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침묵할 때만 우리 안에 숨어있던 슬픔과 기쁨이 비로소 고개를 들어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기쁜 일도 힘든 일도 겪겠지만 그러면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라고 속삭이며 우리를 위로한다.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 집이나 성당 또는 피정의 집에서 침묵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선물로 인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바로 침묵 중에 있을 때이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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