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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우리가 궁금했던 여성 성기의 모든 것

니나 브로크만 , 엘렌 스퇴켄 달 지음 | 김명남 옮김 | 윤정원 감수 | 열린책들 | 2019년 03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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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9430(8932919437)
쪽수 448쪽
크기 141 * 215 * 38 mm /5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더 알수록, 더 이해할수록, 더 당당하다.
엄마도 선생님도 의사도 말해 주지 않았던 이야기들
여성 성기에 관해서 배우기에 늦은 때란 없다!

2017년 노르웨이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질의 응답』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총 35개국에서 출간이 되었거나 준비 중인 이 책은 성교육 활동가이며 의사인 니나 브로크만과 의대생인 엘렌 스퇴켄 달이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인간의 신체 중 가장 신비롭고 복잡한 여성 성기에 관해 친구들과 대화하듯 쓴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여성 성기 사용 설명서이다. 여성 성기를 둘러싼 각종 미신과 오해를 들추고, 흔히 <정상>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정말로 정상인지 살펴본다. 이 책은 여성 성기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또는 올바른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여성 성기에 관한 모든 것에 답해 준다.

상세이미지

질의 응답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니나 브로크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활동하는 의사 니나 브로크만Nina Brochmann(1987~)과 의대생 엘렌 스퇴켄 달Ellen Støkken Dahl(1991~)은 젊은이들과 성 노동자, 이민자에게 성 건강을 가르치는 교육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다. 두 저자는 성 건강 교육 전문가로서 다양한 여성을 만나며 여성 성기에 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여성들이 도리어 수치심을 가지는 현실을 자각했다. 더 많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고자 2015년부터 <운데르리베(성기)>라는 블로그를 열어 왜 매달 고통스러운 생리를 해야 하는지, 질 막(처녀막)은 존재하는지,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왜 남들처럼 쉽지 않은지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 건강을 위한 글들을 썼다. 블로그가 인기와 공감을 얻자 더 나아가 그들의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성격을 꼭 닮은 여성 의료 가이드 북 『질의 응답』을 출간했다. 현재 니나와 엘렌은 오슬로에서 각각 의사로, 학생으로 활동하며 이 책의 저자로서도 다양한 나라의 독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저자 : 엘렌 스퇴켄 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활동하는 의사 니나 브로크만Nina Brochmann(1987~)과 의대생 엘렌 스퇴켄 달Ellen Støkken Dahl(1991~)은 젊은이들과 성 노동자, 이민자에게 성 건강을 가르치는 교육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다. 두 저자는 성 건강 교육 전문가로서 다양한 여성을 만나며 여성 성기에 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여성들이 도리어 수치심을 가지는 현실을 자각했다. 더 많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고자 2015년부터 <운데르리베(성기)>라는 블로그를 열어 왜 매달 고통스러운 생리를 해야 하는지, 질 막(처녀막)은 존재하는지,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왜 남들처럼 쉽지 않은지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 건강을 위한 글들을 썼다. 블로그가 인기와 공감을 얻자 더 나아가 그들의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성격을 꼭 닮은 여성 의료 가이드 북 『질의 응답』을 출간했다. 현재 니나와 엘렌은 오슬로에서 각각 의사로, 학생으로 활동하며 이 책의 저자로서도 다양한 나라의 독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역자 : 김명남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휴먼 에이지』 등을 옮겼다.

감수 : 윤정원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녹색병원 산부인과 과장이며,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폭력 피해자 진료와 성소수자 진료, 낙태죄 폐지 등 여성주의 의료와 여성 건강권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고, 2018 양성평등주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우리가 만드는 피임사전』(공저), 『의사가말하는 의사』(공저), 『배틀그라운드』(공저), 『불편할 준비』(공저)가 있다.

목차

서문

1. 생식기
외음 - 경이로운 아랫도리 / 질 - 엄청나게 팽창할 수 있는 놀라운 관 /음핵(클리토리스) - 빙산 / 피와 처녀성 / 또 다른 구멍 / 음모 / 내부 생식기 - 숨은 보물 / 성별, 성별 그리고 성별

2. 냉, 생리, 그 밖의 분비물
두시백과 디스코 쥐 / 생리 - 죽지 않고 피 흘리는 법 / 소파에 피 묻히지 마! 생리대, 탐폰, 생리컵에 관하여 / PMS - 통증과 짜증의 증후군 / 영원의 바퀴 - 호르몬과 생리 주기 / 그래서 정확히 언제 임신할 수 있죠?

3. 섹스
첫 경험 / 애널 섹스 / 너무 보통의 성생활 / 사라진 성욕 / 오르가슴 / 오르가슴 지침

4. 피임
호르몬 피임법 / 비호르몬 피임법 / 응급 피임법 - 만일의 사태에 쓸 방법 /여러 피임법 중에서도 특히 더 좋은 게 있을까- / 호르몬 피임제를 쓸 때의 생리 / 생리를 건너뛰고 싶다면- / 피임약을 가장 잘 쓰는 방법은 뭘까- / 하지만 호르몬 피임제는 위험하지 않나요- / 호르몬 피임제의 흔한 부작용 / 호르몬 피임제의 드문 부작용 / 호르몬 피임제에 관하여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문제 / 호르몬 디톡스 기간이 필요할까- / 호르몬 피임제를 옹호하며 / 임신 중단

5. 생식기에 생기는 문제
생리 불순 - 생리가 엉망이 될 때 / 자궁 내막증 - 여행을 떠난 생리혈 / 다낭성난소증후군 - 호르몬이 엉망이 될 때 / 자궁 근종 - 자궁에 생긴 혹 / 외음부통 - 원인을 알 수 없는 생식기 통증 / 클라미디아, 임질 그리고 그들의 먼 친척들 / 헤르페스 - 내 성생활은 이제 끝장일까- / 극심한 가려움증과 상한 생선 냄새 - 누구나 틀림없이 살면서 한 번은 겪을 생식기 문제들 / 소변보는 게 아플 때 / 찔끔찔끔 - 요실금의 모든 것 / 치핵(치질)과 항문 쥐젖(연성 섬유종) / 자궁 경부암, 그리고 그 예방법 / 유산 - 페이스북에서 현실로 / 똑딱똑딱 흘러가는 시간 - 임신을 언제까지 미룰 수 있을까- / 성기 훼손 / 성기 성형 - 우리는 왜 외음부를 수술칼 아래 맡기는가

후기 / 감사의 말 / 주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추천사

윤정원(녹색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내 몸이지만 정보와 지식은 의료인에게만 있는 이 비대칭성을 극복하고자 대중적인 언어로 여성 건강에 대한 지식을 풀어내는 노르웨이의 두 젊은 의학도에게 시공간을 넘어 연대와 존경을 보낸다.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세계의 여성... 더보기

손경이(관계교육연구소 대표)

이제껏 적극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의 섹스와 질과 자궁을 알리는 것을 넘어 여성의 주체성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시대적 의의까지 지닌다.

에밀리 나고스키(미국 성 심리학자이자 성교육자)

만약 당신이 질과 뇌를 가진 젊은 인간을 키우고 있다면, 그에게 당장 이 책을 선물하라

모르겐블라데

연구 결과와 사실을 그냥 알리는 것, 그리고 젊은 독자들이 그 내용에 흥미를 품도록 끌어들여 알리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두 저자는 두 가지 모두를 해냈다. …… 무엇보다도 우리가 스스로의 성기에 대해서 덜 당황할 수 있... 더보기

페드레란스벤넨(노르웨이 지방 일간지)

읽기 즐거운 책이다. …… 달과 브로크만은 여성 성기에 관한 낭설을 하나하나 깨부순다. 그것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이고, 밝고, 재치 있는 글로.

책 속으로

질 구멍 바로 안쪽에는 꼭 반지처럼 질 벽을 빙 두른 점막 주름이 있다. 전통적으로 처녀막이라고 불린 것이 이 주름이다. 하지만 처녀막이라는 용어는 오해를 낳는 용어라서 피하는 게 좋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질 막이라고 부른다. 모든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질 막을 가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 막에 무슨 쓸모가 있는 건 아니다. 남자의 젖꼭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아무 기능이 없고, 단지 우리가 배아였을 때 갖고 있던 것이 그냥 남아 있는 것뿐이다. 33면, 중에서

생리혈의 색깔이나 점성이 평소에 비해 달라질 경우 걱...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만약 당신이 질과 뇌를 가진 젊은 인간을 키우고 있다면,
그에게 당장 이 책을 선물하라.”
에밀리 나고스키, 미국 성 심리학자이자 성교육자

"내 몸이지만 정보와 지식은 의료인에게만 있는
이 비대칭성을 극복하고자 대중적인 언어로
여성 건강에 대한 지식을 풀어내는 노르웨이의 두 젊은 의학도에게
시공간을 넘어 연대와 존경을 보낸다.”
윤정원, 녹색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여성의 주체성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시대적 의의까지 지닌다.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친구, 남친, 딸한테 알려주고 싶은
실용적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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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분들께는 조금 꼴사나운 말일 수도 있으나, 나는 가끔'왜 나는 여자로 태어나지 않았을까'라며 자신의 성별 정체성을 한탄하는 때가 있다. 정말 디자인이 예쁜 신발을 발견했는데 '여성용'밖에 없어서 발 사이즈가 맞지 않을 때, 여성 차별의 경험들이 이야기되고 거기서 문제의식을 느끼는 대화의 장에서 어쩔 수 없이 공감할 수 없는 미묘한 지점이 생길 때,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때다. 만약 내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질의 응답』을 너~~~~~~~무나도 감동스럽고 재밌게 읽었을 텐데(물론 남자가 읽어도 개꿀잼이긴 하지만). 물론 성전환 ... 더보기
  • ϻ 첫 문장부터 강렬했다, 《질의 응답》은. "우리가 처음 만나서 한 일은 하얀 스티로폼 음경에 콘돔을 씌우는 것이었다." 마치 sbs 드라마 '산부인과'의 성교육 시간 장면을 처음 보았을 때(어쩔 줄 모르는 송중기. 항의하는 학교 선생님. 그리고 콘돔 사용법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를 말하는 장서희 씨가 말하는 장면) 느낌과 비슷했다. 내가 《질의 응답》을 읽고 이와 비... 더보기
  • 일부가 아닌 하나의 세계 ic**oad | 2019-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p276 많은 여성이 이름조차 못 들어 본 병으로 고생한다. 그런 여성들은 외롭다고 느끼며, 도움을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 저자들도 의학을 공부하기 전에는 자궁 내막증이라는 병을 들어 보지도 못했다.   이 책은 여성의 생식기를 시작으로 생리와 용품, 섹스, 오르가슴, 피임법, 질환, 제모, 임신, 유산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세세하게 알려준다.   p236 요컨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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