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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장편소설

앤서니 호로비츠 지음 |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08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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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9188(8932919186)
쪽수 624쪽
크기 129 * 190 * 45 mm /67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gpie Murders/Horowitz, Anthon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순간도 결말을 예측할 수 없지만 결정적 단서는 전 페이지에 걸쳐 노출되어 있다!

추리 소설 장르의 팬들에게 익숙한 트릭을 차용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독특한 구성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앤서니 호로비츠의 추리 소설 『맥파이 살인 사건』. 고전 탐정 소설의 황금시대를 재현하면서도 전형을 탈피한 이 작품은 1950년대와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삽입된 액자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시공간은 멀찌감치 떨어져있으나 인물들 사이의 역학 관계는 읽기도, 이해하기 쉽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클로버리프 북스의 편집자인 수전 라일랜드는 인기 추리 소설가인 앨런 콘웨이의 담당 편집자로 콘웨이의 신작 《맥파이 살인 사건》의 초고를 전달받는다. 이로써 수전이 읽어 내려가는 《맥파이 살인 사건》이 작품의 내화를 구성한다. 별고 없는 조용한 마을 색스비온에이번에서 대저택 파이 홀의 가정부 메리 블래키스턴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여러 등장인물들의 미심쩍은 행동과 죽음을 둘러싼 소문들이 밀도 있게 다뤄진다. 이후 파이 홀의 주인인 매그너스 파이마저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소식을 접한 탐정 아티쿠스 퓐트는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용의선상에 놓인 인물은 여럿이나 결정적인 대목에 이르러 소설은 중단되고 만다. 수전은 원고의 결말이 누락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출판사 대표인 찰스 클로버에게 곧장 연락을 취한다. 그러나 찰스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새, 앨런 콘웨이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전해 듣는다. 사라진 원고의 행방을 좇아 편집자에서 탐정으로 변신한 수전은 앨런 콘웨이의 죽음과 관련 있는 인물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작품 구성의 특성을 살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화 하단에 플립 북을 삽입하였다. 책의 페이지 번호는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고 교차되는데, 이것은 원서에 따른 것으로 오류가 아님을 밝혀 둔다.
▶ 『맥파이 살인 사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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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맥파이 살인 사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앤서니 호로비츠

저자가 속한 분야

전형을 탈피해 색다른 구성을 선보이는 베스트셀러 추리 작가이자 각본가. 앤서니 호로비츠는 1955년 영국 미들섹스주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성장해 요크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예술사를 전공했다.
극사실주의적인 디테일과 인간 심리에 대한 치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07년 영국 출판업계 시상식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으며 아서 코넌 도일 재단에서 처음 출간하는 공식 셜록 홈스의 작가로 지정됐다.
2014년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4등 훈장을 수훈했다. 청소년 스파이의 활약을 그린 <앨릭스 라이더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천9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그의 작품들은 3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미드소머 살인 사건」,「푸아로 시리즈」 등 10여 개 이상의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으며 그중 「포일의 전쟁」은 텔레비전 프로듀서인 아내 질 그린이 제작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상을 받은 바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하고 피터 잭슨이 제작한 「탱탱」의 차기 시리즈 각본을 썼다. 그는 열여섯 살에 처음 아서 코넌 도일의 작품들을 접한 이후, 집필에 있어 셜록 홈스가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미권에서만 30만 부 이상 팔려 나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맥파이 살인 사건』은 등장인물들이 외화와 내화에서 두 개의 정체성을 갖는 독특한 액자 소설이다.
1950년대와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각각의 시공간은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나 인물들 사이의 역학 관계는 읽기도, 이해하기도 쉽다. 한순간도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결정적 단서는 전 페이지에 걸쳐 노출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말마따나 그 자체로 작가와 독자 사이의 공정한 게임인 것이다.
그 외 작품으로는 『마인드게임』, 『죽이는 농담』, 『그 말은 살인』, <다이아몬드 브라더스>, <펜타그램>, <다섯의 힘>, <제임스 본드> 시리즈 등이 있다. 아내와 현재 런던 중심부에서 살고 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앤서니 호로비츠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앤서니 호로비츠의 전작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과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을 비롯해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엔드 오브 왓치』, 『베어타운』 등 다양한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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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크라우치 엔드, 런던

맥파이 살인 사건
하나, 슬픈 일
둘, 기쁜 일
셋, 딸
넷, 아들
다섯, 은화
여섯, 금화


크라우치 엔드, 런던
클로버리프 북스
앨런 콘웨이
애비 그레인지, 프램링엄
웨슬리&칸, 프램링엄
앨런 콘웨이의 『미끄럼틀』 일부
오퍼드, 서퍽
우드브리지
편지
아이비 클럽
손자
프램링엄으로 가는 길
아티쿠스의 모험
장례식이 끝나고
세인트 마이클 교회
크라운에서 저녁을
〈그는 뭘 잘 숨겼어요…….〉
입스위치 스타벅스
크라우치 엔드
클로버리프 북스
탐정 일
브래드퍼드온에이번
패딩턴역
클로버리프 북스
최후의 일전
집중 치료실

일곱, 절대 얘기하면 안 되는 비밀

크레타섬, 아요스 니콜라오스

옮긴이의 말

추천사

선데이타임스

기발하다.

데일리 메일

멋진 스릴러.

선데이 미러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전율을 일으키며 압도한다.

메일 온 선데이

스릴러의 정교한 재발명.

메트로

정통 탐정 소설에 뿌리를 둔 채 극강의 즐거움을 안기는 반전.

책 속으로

와인을 땄다. 살사소스 뚜껑을 열었다.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런 다음 지금 여러분의 손에 들려 있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쯤에서 경고하고 싶은 게 있으니 그게 뭔가 하면.
이 책으로 인해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 설명은 이 정도면 됐을 거라고 본다. 나와 달리 여러분은 미리 경고를 받았다. ― 본문 11~12쪽

「일찍 일어났네?」 그가 말했다.
「미안해, 여보. 나 때문에 깼어?」
「아냐. 그건 아니야. 당신이 1층으로 내려가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잠을 설쳤어?」
「장례식 생각이 났나 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NPR 선정
『데일리 메일』선정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석권한 영국 작가 앤서니 호로비츠의 『맥파이 살인 사건』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영미권에서만 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10여 개국에서 출간 또는 출간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리와 서스펜스의 대가(大家)로 소설, 시나리오, 드라마, 아동·청소년 문학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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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보다 용의자들 중에서 범인일 가능성이 제일 낮았다. 따라서 그가 범인이라야 했다." 작지만 건실한 출판사에서 소설팀 팀장으로 일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40대 독신녀, 수전 라일랜드. 출장에서 돌아온 그녀는 1950년대 영국을 무대로 한 탐정 소설 『아티쿠스 퓐트』 시리즈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거물 추리 소설가 앨런 콘웨이의 최신작 『맥파이 살인 사건』의 교정을 맡게 된다. 탐정 소설 마니아답게 설레는 마음으로 원고를 읽어 내려가던 수전은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마지막 챕터가 통째... 더보기
  • 맥파이 살인 사건 ia**2 | 2018-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지음 열린책들  책을 읽고 리뷰를 써서 올린지가 어느새 3개월 가량이 흘렀으니 그 동안 참으로 책읽기를 멀리하고 자연스럽게 리뷰를 작성하는 일도 힘겹기만 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이제 11개월차이다보니 일이 힘든 것도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과하다보니 책을 잡고 있어도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책장이 넘어가지 않는 사태에 이르고 말았다. 아직 그 스트레스를 완전하게 극복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놓고 살 수 있는 아주 미미한 여유를 찾게 된 것 같다. 그래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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