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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양장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06월 04일 출간 (1쇄 2017년 05월 30일)

Klover 평점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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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8389(8932918384)
쪽수 312쪽
크기 130 * 196 * 29 mm /4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Le sixieme sommeil/Bernard Werb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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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인간이 감히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대륙, 잠의 세계로의 탐험!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제3인류》 3부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잠』 제2권. 1980년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과학 전문 기자 시절에 썼던 자각몽자에 관한 르포에 뿌리를 둔 이 작품으로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6단계 잠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한다. 소설이라는 허구의 형식을 빌려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잠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다.

28세의 의대생, 자크 클라인.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다섯 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역설수면 다음에 제6단계가 있다고 믿고 있던 카롤린은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이라 이름 붙였다. 수면의 6단계를 찾기 위해 극비리에 수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비밀 실험을 하던 중 사고로 피실험자 한 명이 사망하고, 다음 날 그녀 역시 실종된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자크는 꿈속의 분홍 모래섬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나게 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머니 카롤린이 찾아갔던 '꿈의 민족'으로 알려진 세노이족을 찾아 나서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린 일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그리고 12분의 1은 꿈을 꾸면서 보낸다. 무익하다고 오해를 받는 이 3분의 1의 시간에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 저자는 이처럼 인간의 뇌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다는 단계,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6단계 잠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자크는 어머니의 비밀 실험과 6단계 잠의 비밀을 풀고 어머니 카롤린을 구해 낼 수 있을까?
▶ 『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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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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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미연

역자 전미연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공역), 『파피용』,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엠마뉘엘 카레르의 『겨울 아이』, 『콧수염』, 『나 아닌 다른 삶』, 『리모노프』,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 후에』, 『종이 여자』,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 전』, 『크리스마스를 구해 줘』 등이 있으며, 《작은 철학자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 책도 여러 권 번역했다.

목차

제2막 꿈과 동행하다 (계속)
제3막 꿈을 정복하다

작가 후기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우린 일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요.]
사람이 9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30년을 자는 셈이다. 쓸모없다고 치부돼 잊히는 시간, 우리가 잃어버리는 시간이 장장 30년이다.
― 26면

「[책의 세계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받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에서 얻은 가장 위대한 세계이다]라고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가 말했어. 엄마는 여기에 [책의 세계는 이것보다 더 거대한 꿈의 세계에 자양분을 공급한다]고 덧붙이고 싶어.」
― 59면

아무 일도 없었어. 나는 아무것도 못 봤고, 아무것도 못 들었어. 분명히 꿈이었어. 엄마와 아빠...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베르,
꿈을 제어하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잠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책을 써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2016년 3월, 교보문고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잠』(전2권)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제3인류? 3부작 이후 4년 만의 신작 소설로 인간이 감히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대륙, 잠의 세계로의 탐험을 그렸다. 꿈을 제어할 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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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잠    항해사인 아버지와 수면 연구의 대가인 신경생리학자인 어머니의 자식인 주인공 자크. 아버지로부터는 탐험 경험, 모험심을 물려받아 키워나갔고, 수면 전문가인 어머니로부터의 잠과 꿈 코칭을 통해 모험심과 상상력을 극대화하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는 의대생이 되었고 어머니를 따라 수면을 연구하기로 한다. 어느 날 어머니의 비밀 연구 실험 중 실험대상자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다. 자크의 어머니는 자크가 자는 동안 사라진다. 자크는 꿈 속에서 20년 후의 자신을 만나고, 20년 후... 더보기
  • 잠 2권 al**s012 | 2017-07-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잠에 대한 신박한 접근과 그것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기발함까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던 책이였다. 담담하게 풀어내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그의 필력은 소설이 소설이 아니라 진짜 있는 사건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가지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오늘도 수십억의 인구는 잠이라는것을 청할테지만 잠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물론 이책을 읽고 나서도 잠이라는 신비한 세계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알아야될 필요성에 대해서는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하지만 잠을... 더보기
  • [서평]잠 2 tk**zmffhs | 2017-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꿈을 그냥 흘러 보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보면 꿈을 자주 꾸고, 심지어는 무서운 게 나온 적이 있어서 부모님에게 달려간 적도 종종 있을 정도였다. 지금도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가끔 기억에 남는 꿈을 가지고 이리저리 해석을 시도하거나, 역시 깜짝 놀라게 하는 게 나타났을 때 기분나쁜 느낌이 남을 정도니까. 단지, 기억하지 못하고 흘려보내거나 기억이 난다고 한들 그냥 꿈이다 하고 끝나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1권에서 자크가 어머니를 찾는 과정을 넘어... 더보기
  • re**esh45 | 2017-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카롤린 클라인 (59) 파리시립병원 의사, 수면과 꿈에 대한 첨단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자크 클라인 카롤린의 아들   1권을 읽고 바로 2권을 샀다. 솔직히 1권을 읽고 2권은 안 읽어도 될 정도로 이야기가 루즈하게 1권에서 끝이 나버렸다. 스포성향이 있어서 2권에 대한 이야기는 쓰지 않을 생각이다. 작가님의 성향이 스포를 투척한다고 읽고 안읽는 성향의 글은 아닌지라.. 하지만 또 1권을 읽고 2권을 읽지 않으면ㅇ 또 궁금한 미래에서 온 자크 클라인의 정체랄까.. 가장 기본적인이면서 일상적인 소재를 이야... 더보기
  • 잠. 2 aq**0317 | 2017-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잠> 2권을 보다가 까무룩 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책을 읽다가 잠이 들면, '아~ 재미없구나'라는 신호로 여기지요. 하지만 단언컨대 <잠>은 그런 지루한 책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잠이 들었냐고 물으면 '나도 자크처럼 수면 6단계로 가고 싶다'라는 무의식적 욕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잠이라는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은 어떤지. 이제까지 살면서 수면 장애를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주 가끔 고민 때문에 생각에 꼬리를 무느라 뒤척일 때가 있었지만 대체로 베개에 머리를 대면 바로 잠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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