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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5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양장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05월 01일 출간 (1쇄 2016년 04월 30일)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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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7665(8932917663)
쪽수 400쪽
크기 128 * 195 * 30 mm /48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La Voix de la Terre/Bernard Werb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제3인류』 제5권.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그려낸 과학 소설로 판타지 요소와 우화적 수법을 더한 독특한 방식의 서사를 통해 인류 성장의 기록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소설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정확히 10년 뒤의 오늘을 그린 작품으로 인류가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가는 그때 위기를 뛰어넘기 위해 생명 공학의 힘으로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는 신의 영역에 도전한 과학자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길이 28킬로미터, 시속 1만 5천 킬로미터, 무게 1억 톤으로 추정되는 소행성 ‘테이아 13’이 12일 뒤에 지구와 충돌할 위기다. 이미 한 차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파괴한 경험이 있는 초소형 인간 에마슈들이 ‘림프구 13호’ 로켓으로 소행성에 맞서기로 한다. 로켓 발사 예정일, 에마슈들의 나라 마이크로 랜드에 거대 쓰나미가 발생하고 에마슈 10만 명의 목숨이 위험에 처한다. 하지만 어느 국가도 에마슈들을 도우려 나서지 않고 에마슈들은 하는 수 없이 러시아의 수상 비행기로 대피한다. ‘림프구 13호’ 로켓은 파도가 덮치기 전 아슬아슬하게 발사에 성공한다.

소행성 ‘테이아 13’에 무사 착륙한 세 명의 에마슈들은 소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원래 계획대로 소행성을 파괴시키자는 의견과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에마슈들이 다투는 동안 소행성은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전 인류가 죽음을 기다리던 중 에마슈가 핵폭탄으로 소행성을 파괴한다. 충돌과 폭발 파편 등의 충격으로 지구에는 30억의 희생자가 생기자 희생을 에마슈 탓으로 돌리는 인간들과 에마슈들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간(거인)의 테러로 에마 109 여왕이 사망한다. 일곱 진영으로 나뉘어 혼돈에 휩싸인 지구에서는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려 하는데…….

5, 6권에서는 한국인 여성 고고학자 히파티아 김(김은선)이 새로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활약한다. 스물일곱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고대 문명이 피라미드들을 발신기와 수신기로 사용함으로써 어떻게 지구와 소통하려고 했는지를 연구하는 고고학자로 그려지는 히파티아 김의 연구로 인간은 드디어 지구와 직접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고조선 신화와 남북 분단 등의 심도 있는 한국 이야기가 정확하고 자세하게 실려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류의 절멸을 막고자, 막을 수 없다면 누군가 지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이들이 스스로 진화해 자신들을 구원하고 새로운 인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가슴 졸이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는 작품이다. 암울한 경고를 담은 묵시록이며 희망을 말하는 우화이기도 한 이 소설은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이야기 속에서 인격화된 지구의 독백을 들려주며 인류가 지금처럼 자기 파괴적 생활방식을 유지하며 지구 행성을 소모한다면 종말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 『제3인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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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제3인류』는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이다. 인류가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달려가는 미래의 어느 시점, 그 위기를 뛰어넘기 위해 일군의 과학자들이 기상천외한 시도를 감행한다. 바로 초소형 인간 [에마슈]를 탄생시킨 것. 이들은 인간보다 더 작고, 더 여성적이며, 더 큰 저항력과 결속력을 가진 존재들이다. 과학과 우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베르베르는 다시 독자를 경이의 세계로 이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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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세욱

역자 이세욱은 196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웃음』, 『신』(공역), 『인간』, 『나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공역), 『뇌』,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 『여행의 책』, 움베르토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공저), 장클로드 카리에르의 『바야돌리드 논쟁』,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 미셸 투르니에의 『황금 구슬』, 카롤린 봉그랑의 『밑줄 긋는 남자』,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파트리크 모디아노의 『우리 아빠는 엉뚱해』, 장 자끄 상뻬의 『속 깊은 이성 친구』, 에릭 오르세나의 『오래오래』, 『두 해 여름』, 마르셀 에메의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장크리스토프 그랑제의 『늑대의 제국』, 『검은 선』, 『미세레레』, 드니게즈의 『머리털자리』 등이 있다.

목차

제1막 소행성의 시대
고독의 시기
만남의 시기
결산의 시기

제2막 전쟁의 시대
소통의 시기

추천사

렉스프레스

베르베르는 모든 나라의 신화와 전설, 더없이 대담한 과학 이론, 종말론적인 공포를 경탄할 만한 솜씨로 한데 버무린다. 그럼으로써 한 편의 스릴러처럼 구성된 놀라운 소설을 만들어 낸다.

르 파리지앵

우리의 현대판 쥘 베른은 땅거죽에 귀를 갖다대고 지구의 탄식와 신음을 들으며 인류의 진화에 관한 물음을 던진다. 그만의 방식으로.

르 수아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작가가 제안하고 있는 해결책은 더없이 기상천외하다.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들, 과학적인 정보, 파란만장한 사건 전개, 잘 조절된 리듬은 『제3인류』를 강력하고 효과적인 소설, 매우 베르베르적인 소... 더보기

엘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통렬한 아이러니, 그리고 서스펜스와 사회 비판(프랑스 대통령, 이란, 이슬람주의, 유엔 등 온갖 것이 나온다)은 그를 위대한 작가들의 반열에 들어가게 한다. 베르베르는 쥘 베른이나 필립 K. 딕의 계보... 더보기

VSD

요컨대 최고의 순도를 자랑하는 베르베르식 소설.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간의 미래를 향한 시선
『제3인류』 완간!

베르베르판 신(新) 창세기 『제3인류』
5, 6권 출간으로 시리즈 완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시리즈의 완결편이 이세욱,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다음 세대 인류]의 출현을 다룬 『제3인류』는 2013년 10월 제1부가 출간되어 연속 3개월간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2016년 교보문고에서 조사 발표한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판매량 집계 결과] 1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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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의도적으로 잠수를 탔던 것이 아니다. 제 3인류 3권부터 6권까지 급하게  읽느라 다른 책을 못 읽었다 ^^;; 베베님 어쩜 이리 내 구미에 딱 맞는 '소재'로 소설을 쓰셨을 까...쓰담쓰담 1,2권이 가장 재미있었고, 3~6권은 재미보다는 결말을 기다리며 인내심을 가지고 읽었으며, 결말은 비교적 열린 결말이라 다소 실망감이 없지 않았으나, 생각해보니 차라리 열린 결말이 나았던 듯 싶기도 하다.   (이하 스포 있음) 개인적으로 소행성과 지구가 수정된 이후가 무척 궁금했었는데 이것에 대해&nbs... 더보기
  • 다비드 웰즈는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한다.   오로르 카메러와 결혼한 뒤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다.   거대한 삼부작의 마지막은 다소 심심하게 출발한다.   전편에서 초소형 인간을 탄생시키는 열성적인 순간이 연출되고   이에 대한 방어와 보호를 통해 에마슈들의 존재를 각인시켰던 작가는   삼부작의 마지막을 에마슈들이 지구 거주인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시작한다.   입헌 군주제를 유지하는 마이크로 랜드는 에마슈 109가 여왕이고 에마슈 666이 교... 더보기
  • 제3인류 5 - 지구 가이아 lm**440 | 2016-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3인류는 4권이 끝인 줄 알았다. 보름 전 제3인휴 후속편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욕심을 부리는 구나 싶었다. 제3인류 시리즈가 재미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5, 6권을 펴낼 만큼 소재가 풍부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신반의 속에 5권의 첫장을 넘겼다. 읽기 전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초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에피소드와 비슷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한다는 사건이 다시 발생한다. 다만 전개가 달라진다. 에마슈의 갈등과 지구의 의식인 가이아가 전편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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