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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 김욱동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06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94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133 울산의대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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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7207(8932917205)
쪽수 544쪽
크기 120 * 190 * 35 mm /54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o Kill a Mockingbird/Harper Le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반세기 넘도록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하퍼 리의 수작!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꼽히는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를 예스러운 표현을 오늘날에 맞게 다듬고 재정비한 번역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본다.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으로, 대한민국에서도 2003년 정식 발매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했던 주 가운데 하나인 남부 앨라바마 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젊은 백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쓴 한 흑인 청년을 백인 변호사가 법정에서 변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속 화자인 6살 소녀 스카웃의 눈으로 작품의 핵심이 되는 사건을 관찰하며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그리고 있다.

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유죄가 되는 미국 남부 사회 어른들의 편견에 대한 비판과 타자와의 대화 가능성을 아이의 순수한 눈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정의와 양심, 용기와 신념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사회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2001년, 미국 시카고에서 당시 그 지역의 큰 문제였던 흑인 차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펼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첫 번째 도서로 선정되어 시카고의 큰 문제로 자리했던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

이처럼 『앵무새 죽이기』는 인간의 편견과 이해, 용서, 인종, 성에 대한 토론의 주제를 이끌 수 있는, 오늘날 세계와 연결된 보편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평을 들으며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를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는 제삼자로 설정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역할로까지 확장하는 이 작품을 함께 읽고 느낀 바를 나누면서 새로운 해석과 시야의 확장까지 얻을 수 있다.
▶ 교보문고 낭만서점_『앵무새 죽이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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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하퍼 리 저자 하퍼 리 Harper Lee, 1926~는 1926년 4월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위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후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학생 시절 짤막한 글을 발표하던 그녀는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고쳐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로 출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곧바로 미국 전역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1962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애티커스 핀치 변호사로 분한 그레고리 펙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켰다. 그 이후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위,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등에 자리매김했다. 1930년대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 메이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그 시대의 명암을 그대로 드러낸다. 주인공 스카웃과 항상 붙어 다니는 오빠 젬과 친구 딜, 변호사인 아빠 애티커스 핀치, 이웃에 사는 은둔자 부 래들리 등이 중심이 되어 펼쳐 보이는 이야기는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정의와 양심, 그리고 용기와 신념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하퍼 리 연보

1926년 4월 28일,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1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남. 앨라배마 주 버틀러 군에서 태어난 그녀의 아버지는 1915년부터 먼로빌에서 변호사, 잡지 편집자, 주 의회 의원 등을 역임.

1931~1942년 먼로빌에 있는 공립 학교에 다니다. 작가 트루먼 커포티가 하퍼 리의 친구로 이웃집에 거주. 커포티는 『앵무새 죽이기』에서 딜로 등장.

1931년 3월 스코츠보로 사건 발생. 이후 20년 동안 관련 소송이 계속됨.

1944~1945년 앨라배마 주 먼트가머리의 헌팅던 여자 대학에 입학.

1945~1950년 앨라배마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함. 이 무렵 학생 잡지에 글을 발표하고 유머 잡지 『래머-재머』를 편집.

1947년 앨라배마 대학 법과 대학에 진학하여 법률을 공부하지만 학위를 받지 못함.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유학.

1948년 트루먼 카포티가 하퍼 리를 부분적으로 모델로 삼은 소설 『다른 목소리, 다른 방』 출간.

1950년 뉴욕 시로 거처를 옮겨 이스턴 항공사와 브리티시 오버시스 에어웨이 항공사에서 근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함.

1951년 어머니 사망.

1955년 12월 흑인 여성 로자 팍스가 버스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사건 발생. 이를 계기로 흑인들의 버스 보이콧이 일어남.

1955~1956년 오서린 루시가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터스컬루사 소재 앨라배마 대학에 등록하려고 하다 백인들의 소동으로 입학을 포기함.

1956년 친구들의 재정적 도움으로 항공사 일을 그만두고 작품 창작에 전념하기 시작.

1957년 에세이 두 편과 단편 소설 세 편을 가지고 J. B. 리핀코트 출판사의 편집자 테이 호호프를 찾아가지만 단편 소설 한 편을 장편 소설로 개작하라는 권유를 받음.

1958년 6월, 『앵무새 죽이기』의 초고를 완성하여 원고를 테이 호호프에게 보냄.

1959년 『앵무새 죽이기』가 완성되어 인쇄에 들어감. 트루먼 커포티의 부탁으로 캔자스 주 가든 시티를 방문하여 클러터 일가 살인 사건을 취재. 커포티는 이 사건을 뒷날 『인 콜드 블러드』라는 작품으로 소설화함.

1960년 가을, 『앵무새 죽이기』가 출간됨. 영국에서는 하이네만 출판사가 출간.

1961년 4월, 『앵무새 죽이기』로 문학 부문 퓰리처상 수상. 5월, 마운트 홀리옥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음. 『보그』에 「사랑 ─ 달리 말하면」이라는 에세이를, 『맥콜』에 「내게 크리스마스는」이라는 에세이를 발표.

1962년 『앵무새 죽이기』가 유니버설 영화사에 의하여 영화화되어 아카데미상을 4개 부문 수상.

1963년 4월, 트루먼 커포티와 함께 캔자스 방문.

1964년 호튼 푸트가 각색한 희곡 『앵무새 죽이기』가 하퍼 리의 서문과 함께 출간.

1965년 『맥콜』에 「어린이들이 미국을 발견할 때」라는 에세이를 발표.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가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

1966년 린든 B. 존슨 대통령에 의하여 국립 예술원 회원으로 추대됨.

1969년 크리스토퍼 서겔이 『앵무새 죽이기』를 희곡으로 각색. 이 연극은 미국과 영국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림.

1987년 뉴욕에 거주하기 시작. 겨울철에는 앨라배마 먼로빌에 가서 언니와 함께 생활함.

1990년 앨라배마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음.

1999년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이 『앵무새 죽이기』를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선정.

2001년 8월, 시카고에서 성인 시민 모두에게 『앵무새 죽이기』 읽기 캠페인을 전개.

2006년 7월, 오프라 윈프리가 펴내는 잡지 『O 매거진』에 「하퍼 리가 오프라에게 보내는 편지」를 기고.

2007년 7월, 미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 11월, 조지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받음.

2015년 7월, 두 번째 장편소설 『파수꾼』 출간.

2016년 2월 18일, 고향인 앨러배마 주 먼로빌에서 향년 89세로 타계.

하퍼 리님의 최근작

역자 : 김욱동

역자 김욱동은 서강대학교 문과 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그동안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문학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고 그 이론을 토대로 우리 문학 작품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읽어 내어 주목을 받아 왔다. 『번역과 한국의 근대』, 『은유와 환유』,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이문열』,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역서로는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
『앵무새 죽이기』번역에 대하여
하퍼 리 연보

추천사

버락 오바마

용기와 신념의 이야기.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공유할 보편의 가치는 무엇인지 말해 주는 작품.

뉴욕타임스

놀랍다. 이 성공적인 작품 속에서 하퍼 리가 창조한 인물들은 따뜻하다.

보스턴 헤럴드

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라는 희망의 메시지, 그리고 삶 속에서 넘치는 속도와 힘.

뉴요커

생각, 멜로 드라마, 비판, 웃음... 교묘하고 조심스러우며 전체적으로 솔직 담백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잊을 수 없다. 생생하다. 품위 있고 설득력 있는 유머와 숭고함이 넘친다.

책 속으로

아빠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끝으로 걸어가셨습니다. 등나무 덩굴을 살펴보신 뒤 다시 내게로 걸어오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요령 한 가지만 배운다면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어.」 아빠가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를 정말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거야.」
「네?」
「말하자면 그 사람 살갗 안으로 들어가 그 사람이 되어서 걸어다니는 거지.」 _p.64~65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변호해선 안 된다고 하는데 왜 하시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그 일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40개 국어로 번역,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앵무새 죽이기』 열린책들에서 새롭게 출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미국 작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가 번역을 다듬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2015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지금까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매년 1백만 부 이상씩 팔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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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무새 죽이기 yo**ji0305 | 2019-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인종차별이다. 이 책의 배경은 아주 오래 전 미국이기 때문에 인종 차별이 심할 때였다. 가장 큰 사건은 흑인인 톰 로빈슨이 재판에서 진 일이 될 수 있다. 이 사람을 변호하던 아빠는 흑인을 변호한다는 이유로 좋지 않은 소리들을 듣고 아이들에게도 피해가 간다. 또, 백인 배심원들에 의해 이 사람은 유죄를 선고 받게 된다.   성 역할 문제 또한 책에서 자주 다뤄지는 요소이다. 스카웃은 딜과 젬 오빠가... 더보기
  • 앵무새 죽이기 ji**o542 | 2019-09-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꼽히는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를 예스러운 표현을 오늘날에 맞게 다듬고 재정비한 번역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본다.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으로, 대한민국에서도 2003년 정식 발매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이 작품은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했던 주 가운데 하나인 남부 앨라바마 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젊은 백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쓴 한... 더보기
  • 앵무새 죽이기 be**swims | 2019-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는 사실이 슬프다.   요즘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끼고 살듯이 나의 학창 시절은 온통 라디오 디제이들과 함께였고 중간 중간 광고가   나오는 시간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다. 종종 책 광고도 나왔는데 한창 줄기차게 나왔던 광고가 바로 "앵무새 죽이기"였다   엄청 심각한 목소리톤의 여자 성우가 뭐라뭐라 얘기하고 마지막에 "앵무새죽이기"라고 맺으며 광고가 끝날때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제목이 저따위일까?... 더보기
  • 앵무새 죽이기 ch**ing102 | 2018-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들의 눈을 통하여 바라본 인종차별 ,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주식회사 열린책들, 2015년   변무혁   앵무새는 인간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오히려 노래를 들려주기 때문에 앵무새를 죽이면 죄가 된다고 작품 속에서 말하고 있다. 그럼 이 책의 제목이 ‘앵무새 죽이기’인 이유는 무엇 일까? 그것은 책을 조금만 읽어보아도 알 수 있다. 백인 여성에게 도움을 주려다 원치 않는 유혹으로 인해 강간 미수범이 되어버린 흑인 남성을 사형시키려는 모습이 죄 없는 앵무새를 죽이려는 모습과 겹치기 때... 더보기
  •     초등학교 시절 내가 좋아하던 담임선생님의 책상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그당시 순진했던지 몰라도 그 제목만 보고 생물을 죽이는 내용을 연상하며 참 잔인하겠다 싶어 몸서리를 쳤다. 그만큼 또 인상적인 책 제목이었다. 그러고 이 책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책이었음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20년도 훨씬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지만 언젠간 읽어보리라 생각해왔던 책이었다.이 책은 1930년 경 6살인 여자아이의 눈을 통해 그 시대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성장소설인 동시에 메이콤이라는 군에서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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