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푸른 수염

아멜리 노통브 지음 |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09월 15일 출간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 정가 : 11,800원
    판매가 : 10,620 [10%↓ 1,18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0,08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590 적립 [5% 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착예정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7일,화) 도착 예정 도착 예정일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선택 (북백 2000P, 북파우치 1500P차감)
닫기
  •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선택 (북백 2000P, 북파우치 1500P차감)
  • 단독 나를 지키는 구급함 증정 강상중 사유의 여정을 만나다
  • 단독 유시민 사인 피크닉 매트 증정 생각의 피크닉, 유시민 읽기
  • 독서노트 + 스티커 세트 증정 가을이라, 쓰고 읽는다
  • 내맘같은 내인생
  • 재테크 슈퍼 그뤠잇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6514(8932916519)
쪽수 196쪽
크기 120 * 188 * 16 mm /27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Barbe Bleue/Amelie Nothomb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멜리 노통브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푸른 수염》!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푸른 수염』. 샤를 페로의 잔혹동화 《푸른 수염》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저자의 특유의 빈틈없는 문체가 빛을 발한다. 저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푸른 수염》의 주인공을 황금과 중세 사상에 사로잡힌 한 에스파냐 귀족 ‘돈 엘레미리오 니발 이 밀카르’와 영리하고 아름다운 벨기에 여자 ‘사튀르닌’으로 부활시켜 특유의 냉정하고 명철한 시선, 인간 내면의 진지한 통찰, 신선한 비유와 상징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돈 엘레미리오는 자신의 고귀한 에스파냐 혈통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프랑스로 망명한 선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파리에 망명 중이다. 그는 파리 7구에 있는 화려한 저택에 살고 있으며, 속세의 천박함에 염증을 느껴 20년째 두문불출 하고 있다. 그의 저택에 세 들었던 8명의 여자는 실종된 상태이고, 아홉 번째 세입자로 사튀르닌이 들어온다. 그는 사튀르닌에게 저택을 구경시켜 주며 문은 잠겨 있지 않지만 이 방에는 들어가지 말라며 당부하고, 싼값에 좋은 방을 얻게 되된 사튀르닌은 그런 금기 따위는 무시하기로 한다. 짐짓 무심한 척하던 사튀르닌은 하루하루 돈 엘레미리오의 매력에 빠져드는데…….
▶ 『푸른 수염』트레일러 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아멜리 노통브

저자가 속한 분야

아멜리 노통브 저자 아멜리 노통브 Amelie Nothomb는 특유의 뛰어난 독창성과 신랄한 문체,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신작을 내놓는 왕성한 창작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거느린 벨기에 출신의 작가. 검은 옷, 모자, 긴 머리와 빨간 입술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으며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보르네오,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1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시간의 옷』(1996)과 『배고픔의 자서전』(2004)이 공쿠르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노통브는 자신에게 있어 글쓰기는 임신처럼 아주 내밀한 일이며, 자신의 작품들은 살아 있는 아이와 같이 생명력을 지녔다고 말한다.
노통브의 다른 작품들로는 『사랑의 파괴』(1993), 『불쏘시개』(1994), 『오후 네시』(1995, 파리 프르미에르상), 『시간의 옷』(1996), 『공격』(1997), 『머큐리』(1998), 『두려움과 떨림』(1999,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 『배고픔의 자서전』(2004), 『아버지 죽이기』(2011) 등이 있다. 그녀는 알랭 푸르니에상, 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독일 서적상, 르네팔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아멜리 노통브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상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릴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코르의 『바다의 침묵』,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미셸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샨 사의 『바둑 두는 여자』, 『여황 측천무후』,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지옥 만세』, 조르주 심농의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교차로의 밤』, 『선원의 약속』, 『창가의 그림자』, 『베르주라크의 광인』 등이 있다. 『여황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이상해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그녀는 열다섯 명의 지원자를 둘러보았다. 그 누구도 방이 절실히 필요해서 오지는 않았다는 게 확연히 보였다. 그들은 고급 주택가에 사는 여자들로, 오로지 에스파냐 귀족 성을 가진 남자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온 것이었다. 그 사실을 확인하자, 사튀르닌은 속이 부글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귀족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프랑스인의 천박한 기질을 견딜 수가 없었다. 〈워워, 마음을 가라앉혀.〉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우스꽝스러운 수군거림 따위에는 신경 쓰지 마. 넌 방을 얻기 위해 여기 와 있는 거야. 그게 다야.〉 -본문 10쪽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멜리 노통브 2014년 신작
〈푸른 수염〉, 그리고 그의 젊은 아내
현대 파리에서 부활하다

프랑스 현대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신작 『푸른 수염』이 이상해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노통브의 스무 번째 소설로, 노통브 데뷔 20주년과 맞물려 문학계의 집중 관심을 받았으며 프랑스 문학계에서는 이 작품을 두고 《노통브가 완벽한 경지에 올랐다》고 평했다. 샤를 페로의 잔혹동화 《푸른 수염》을 재해석한 이 작품은 노통브 특유의 빈틈없는 문체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노통브가 천연덕스럽게 던져 대... 더보기

북로그 리뷰 (2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푸른수염 cy**a605 | 2017-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두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그중에 가볍게 생각되는 책을 먼저 집어들었는데예전에 들었던 어른들의 잔혹동화 푸른수염을 생각하며 읽어 내려갔다.물론 예전에 읽었던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은 아니지만 현대적인 배경과 인물이새로운 느낌이다.사랑한다.그것이 가장 큰 함정일지도 모른다.사랑이라는 말에 곁을 내어주게 되고사랑이라는 말에 의심을 지우게 되고사랑이라는 말에 신뢰를 갖게 되고사랑은 상대의 죄 마저도 부정하고 싶게 만든다.사랑하면 상대를 더 많이 알게 되는 걸까?주어진 환경이 사람의 마음도 변하게 하는건 아닐까...두려움은 사람이 갖는 모든... 더보기
  • 푸른 수염 ga**hbs | 2016-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샤를 페로의 동화 『푸른 수염』의 현대판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멜리 노통브는 이 책을 통해서 푸른 수염에는 에스파냐의 귀족인 돈 엘레미리오 니발 이 밀카르를, 푸른 수염의 아내에는 벨기에 여자 사튀르닌을 대입시켰다.   돈 엘레미리오는 자신의 혈통에 자부심을 느끼는 인물로 자신의 선조가 프랑스로 망명한 이유로 본인도 파리에서 망명 중이다. 파리 7구에 있는 저택에서 살고 있는 그는 근 20년째 집안에 있다시피 한데, 그의 집 방을 세 놓았고, 그동... 더보기
  • 푸른 수염 no**nhui | 2015-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금기를 건드렸으니 주인에게 퇴출당한 거다. 만약 아담과 이브가 그 열매의 경고를 듣지 못했다면, 그냥 나무에서 자란 과일 하나쯤으로 여겼다면, 그들의 운명이 달라졌을까? 어느 정도는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호기심의 원인이 미리 들은 경고 때문인 경우도 있다는 거다. 금기의 열매인 줄 몰랐다면, 언젠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을지라도 그 시기는 조금 늦춰졌을 수도 있다. 그게 뭔지 알기도 전에 거부당한 느낌. 하지 말라는 경고를 먼저 들으니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 더보기
  •   벨기에 출신의 작가 '아멜리 노통브'를 좋아합니다. 직설적이고 신랄한 블랙유머로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이기도 하지만요. 섬찟한 그녀의 생김새와 함께 벨기에 국적에 프랑스식 유머가 가득하고, 일본에서 태어나 외교관 출신의 아버지와 함께 세계 곳곳을 다닌 노통브의 소설에는  독특함이 살아있습니다.  ​ <푸른 수염>은 17세기 작가'샤를 페로'에 의해 쓰여진 잔혹 동화입니다. 사를 페로는 15세기에 실존한 살인광 '질 드 레'를 모... 더보기
  • 푸른수염 zi**37 | 2014-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잘은 모르겠는데 푸른수염이라는 동화가 있는 모양이다 이 소설은 그 동화를 살짝 비틀어 재구성한 소설인가 싶다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오랜만에 읽는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그닥 길지않고 등장인물도 별로 없다 푸른수염이라는 동화가 잔혹동화인거같은데 어찌보면 이소설도 그렇게 불러야할지도 모르겠다 황금을 사랑하고 중세에 사로잡힌 돈많은 남자 그는 룸메이트를 구한다 말도 안되게 싼집세를 받고 방을 빌려준다 면접으로 그 방에 살게될 여자를 고르는데 이제껏 그방에 세들었던 8명의 여자들은 실종되...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가즈오 이시구로
      11,700원
    • 조남주
      11,700원
    • 김영하
      9,0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가즈오 이시구로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프랜시스 하딩
      13,500원
    • 김혜진
      11,700원
    • 오가와 이토
      12,600원
    • 로런스 블록 (엮음)
      16,200원
    • 콜슨 화이트헤드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