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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찰스 부코스키 장편소설

양장본
찰스 부코스키 지음 |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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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5401(8932915407)
쪽수 253쪽
크기 128 * 188 * 20 mm /39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ost Office/Bukowski, Charles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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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노골적이고 저속한 부코스키 작품 세계의 시작!

미국 주류 문단으로부터는 외면당했지만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추종을 받는 작가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 『우체국』.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편 데뷔작으로, 작가의 분신인 헨리 치나스키가 처음 등장한다. 기승전결의 부재, 운문처럼 압축한 문체, 태연하게 드러내는 불건전한 사상 등 작가 특유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여자, 술, 경마가 삶의 전부인 우체국 하급 직원 헨리. 그는 매일 새벽 숙취에 찌든 몸을 일으켜 우체국으로 출근한다. 비에 젖은 우편 자루를 짊어지고, 무서운 경비견을 따돌리고, 가학적인 상사와 이상한 동료들을 견디는 일상 속에서 그는 영원히 노동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가는 술과 섹스, 경마나 권투 경기 관람 등으로 고단한 삶을 견뎌 내는 하층민들의 모습을 거침없는 언어로 그려냈다. 또한 노골적인 묘사로 자본주의 아래에서의 부조리한 계급 구조와 권위주의를 조롱하며, 부속품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감정에 충실한 삶을 꿈꾼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반복적 노동에 대한 혐오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부코스키

저자 찰스 부코스키는 1920년 독일 안더나흐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엔젤레스에서 평생을 살았다. 대학을 중퇴하고 스물네 살 때 잡지에 첫 단편을 발표하지만 꾸준히 창작을 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하급 노동자로 창고와 공장을 전전한다. 그러다 우연히 취직한 우체국에서 우편 분류와 배달 직원으로 12년간 일하며 시를 쓴다. 잦은 지각과 결근으로 마침 해고 직전이었던 그가, 전업으로 글을 쓰면 평생 동안 매달 1백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인 일화는 유명하다. 일을 그만둔 그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 데뷔작 『우체국』(1971)을 펴낸다. 이 작품은 작가의 분신인 헨리 치나스키가 처음 등장하는 소설로 부코스키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전적 소설의 시작점이 된다. 연대순으로 보면 치나스키가 소년이던 『햄 온 라이』(1982), 글쓰기를 포기하고 이 일 저 일을 전전하던 시기의 『팩토텀』(1975), 중년에 접어들어 일정한 직업을 가지게 된 『우체국』을 거쳐 50대가 되어 비로소 전업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여자들』(1978)로 이어진다. 부코스키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 『할리우드』(1989)를 포함해 평생 60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펴냈으며, 마지막 장편소설 『펄프』(1994)를 완성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994년 3월 백혈병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다. 그의 묘비에는〈Don't Try>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 저작 목록
ㆍFlower, Fist and Bestial Wail (1960)
ㆍLongshot Poems for Broke Players (1962)
ㆍRun with the Hunted (1962)
ㆍIt Catches My Heart in Its Hand (1963)
ㆍCrucifix in a Deathhand (1965)
ㆍCold Dogs in the Courtyard (1965)
ㆍConfessions of a Man Insane Enough to Live with Beasts (1965)
ㆍAll the Assholes in the World and Mine (1966)
ㆍThe Curtains Are Waving... (1967)
ㆍPoems Written Before Jumping out of an 8 Story Window (1968)
ㆍAt Terror Street and Agony Way (1968)
ㆍA Bukowski Sampler (1969)
ㆍNotes of a Dirty Old Man (1969)
ㆍDays Run Away Like Wild Horses Over the Hills (1969)
ㆍFire Station (1970)
ㆍPost Office (1971) 『우체국』, 열린책들, 2012
ㆍAnother Academy (1970)
ㆍAnthology of LA Poets (1972)
ㆍMockingbird, Wish Me Luck (1972)
ㆍErections, Ejaculations, Exhibitions and General Tales of Ordinary Madness (1972)
ㆍ『미친 시인의 사랑』, 자유사상사, 1993 ;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바다출판사, 2000
ㆍSouth of No North (1973)
ㆍBurning in Water Drowning in Flame: Selected Poems 1955-1973 (1974)
ㆍFactotum (1975) 『팩토텀』, 문학동네, 2007
ㆍScarlet (1976)
ㆍLove is a Dog from Hell (1977)
ㆍWomen (1978) 『여자들』, 열린책들, 2012 (『시인의 여자들』, 문학사상사, 1993)
ㆍYou Kissed Lilly (1978)
ㆍPlay the Piano Drunk Like a Percussion Instrument Until the Fingers Begin to Bleed a Bit (1979)
ㆍShakespeare Never Did This (1979)
ㆍDangling in the Tournefortia (1981)
ㆍPost Office (1981)
ㆍHam on Rye (1982)
ㆍHot Water Music (1983)
ㆍBring Me Your Love, Robert Crumb Illustrator (Paperback 1985)
ㆍThere's No Business (1984)
ㆍWar All the Time: Poems 1981-1984 (1984)
ㆍYou Get So Alone at Times It Just Makes Sense (1986)
ㆍThe Movie Barfly (1987)
ㆍA Visitor Complains of My Disenfranchise (1987)
ㆍRoominghouse Madrigals: Early Selected Poems 1946-1966 (1988)
ㆍHollywood (1989)
ㆍSeptuagenarian Stew: Stories and Poems (1990)
ㆍPeople Poems (1991)
ㆍBluebird (1991)
ㆍIn the Shadow of the Rose (1991)
ㆍThree Poems (1992)
ㆍLast Night of the Earth Poems (1992)
ㆍRun with the Hunted: A Charles Bukowski Reader (1993)
ㆍScreams from the Balcony: Selected Letters 1960-1970 (1993)
ㆍPulp (1994)
ㆍShakespeare Never Did This (Augmented Edition) (1995)
ㆍBetting on the Muse: Poems &Stories (1996)
ㆍThe Captain Is Out to Lunch and the Sailors Have Taken over the Ship (1998)
ㆍThe Flash of Lightning Behind the Mountain:New Poems (2003)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박현주는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수필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존 르카레의 『영원한 친구』, 이언 뱅크스의 『비즈니스』, 제드 러벤펠드의 『살인의 해석』, 『죽음본능』, 페터 회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과 『경계에 선 아이들』, 마이클 온다치의 『잉글리시 페이션트』, , 트루먼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와 『차가운 벽』, 도로시 L. 세이어즈의 『증인이 너무 많다』, 『맹독』, 켄 브루언의 『런던 대로』, 하워드 엥겔의 『메모리 북』,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여섯 권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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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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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랑은… 일종의 마치… 아침에 일어나서 해가 나오기 전 아침 안개 보일 때 알죠?
는 거기 아주 잠깐 머물러 있다가, 그저 타버리죠. 타서 사라져… 아주 빠르게. 사랑은 현실의 첫 햇살과 함께 타버리는 안개요.” -찰스 부코스키

워즈워스, 휘트먼,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와
동시대의 비트 제너레이션 작가들은 시를 일상의 언어로 옮겼다.
찰스 부코스키는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갔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미국 주류 문단으로부터 외면당했던 이단아, 그러나 전 세계 독자들의 열광적인 추종을 받는 작가 찰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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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쓰지마 ja**90924 | 2019-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애쓰지 않는 인생을 사는 애쓰는 인생살이란 이런걸까, 웃겨죽을 것만 같은 치나스키의 직업담, 고생이 작렬하지만,  애환 속에 깃든 낭만이란 미국이란 나라가 주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유머감각탓인지 커버에 나와있는 작가의 얼굴에 패인 굵은 주름이 말해주듯 작가의 경험담이라는 이 얘기는몹시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다. 나만 고생을 하면서 돈을 벌고 직장 생활을 극복하며 산다고 느끼던 메너리즘의 시간, 끝날때까지 자연스레 버텨줘야 한다는 스스로의 다짐마저도 흔들리던 하나하나의 아침이 급작스레 전환점을 맞는다. 이렇... 더보기
  • 부코스키의 반노동 gh**ms2222 | 2017-07-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이 최근 번역출간되고 있다. 소설뿐만 아니라 에세이, 시까지 번역되고 있다. 이는 아마 현재 급변화하는 국내의 실정과 맞닿아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찰스 부코스키의 분신과도 같은 헨리 치나스키가 등장하는 우체국. 우체국이라는 제목은 상당히 서정적이고 묘하게 정적이며 낭만도 느껴진다. 하지만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책을 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본 소설은 이와는 다른 분위기를 내뿜는다. 이상야릇한 호기심과 생각으로 집배원의 로망을 가진 헨리 치나스키가 벌이는 반노동행위는 체제에 전복적이기까지 하다. 알콜,... 더보기
  • 그는 무엇으로 사는가 su**ell | 2016-0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찰스 부코스키의 작품을 읽으면 왠지 사는 게 조금 가벼워지곤 한다. 그가 쓴 글들이 처음부터 욕심이나 집착이 없어서일 수도 있고, 세상의 부조리와 삶의 허무를 소설 속의 한 문장 한 문장에 밀어넣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그의 시선은 조금 삐딱하게 기운 채 세상을 경멸하거나 비웃는다. 소설의 탄생이 애초에 그렇다는 걸 말해주기라도 하려는 듯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개 도덕이나 규칙의 굴레에서 벗어난 노골적이면서도 직설적인 말과 행동을 보여준다.   "그럭저럭 괜찮은 여자, 같이 자기 좋... 더보기
  •       가끔은 오래 전 친구들을 만날 때가 있다. 항상 어디로 튈지 몰라서 주변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엉뚱한 농담으로 상대를 혹케 하던 이들이 지금은 너무나 뻔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모두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에 매여있고, 눈에는 생기가 없어지고, 배는 나오기 시작한다. 꿈이이나 미래와 같은 이야기는 없어지고 오직 하루 하루 사는 이야기가 전부이다. 누가 사람을 이렇게 변하게 하는 것일까?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변하게 하는 것일까? 가끔은 조직사회라는 ... 더보기
  • 찰스 부코스키의 데뷔작 sy**seo | 2013-0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체국>을 몇 장 읽다가 '도대체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지금이라도 덮어 버려야 할까? '하는 갈등에 시달리게 된다. 마치 '닉 케이브'의 <버니 먼로의 죽음>을 읽을 때처럼 당황스럽고 불편하다. 이 소설 속에서 먼로의 뇌구조는 온통 섹스로 연결된 듯하다. 이런 먼로의 행동에 지친 아내는 자살을 하고, 아들을 돌보아야 하는 먼로는 화장품 외판을 하는데 아들을 데리고 다닌다.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들이 있건만, 먼로는 처음 보는 여성들과 관계를 맺을 정도이다. 외설적인 행동과 욕설이 난무하는 소설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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