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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스의 가면 The Mask of Dimitrios | 애릭 앰블러 장편소설

열린책들 세계문학 248 | 양장
에릭 앰블러 지음 |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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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2486(8932912483)
쪽수 424쪽
크기 129 * 195 * 36 mm /48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ackground to Danger/Ambler, Eric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은 앰블러의 대표작이자 〈스파이 소설의 최고 걸작〉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영국의 추리 소설가인 주인공 래티머가 어느 날 터키에서 시체로 발견된 악명 높은 국제적 범죄자이자 스파이 디미트리오스라는 인물에게 흥미를 갖게 되고, 유럽 곳곳을 오가며 그의 현란한 범죄 인생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체를 숨긴 채 유럽 각국의 온갖 범죄에 관여해 온 수수께끼의 악당 디미트리오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서서히 드러나는 놀라운 사실들, 반전과 서스펜스를 거듭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에 드리운 충격적인 〈악〉의 실체를 파헤치는 작품이다.
▶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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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릭 앰블러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 에릭 앰블러는 1909년 런던 남동부 찰턴에서 태어났다. 노샘프턴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현재의 런던 시티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했으나, 학업을 그만두고 전기 회사에서 일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 갔다. 처음에는 극작가를 지망했지만, 점차 스릴러 장르에 매력을 느껴 소설 집필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값싼 흥미 위주의 스파이 소설들과 결을 달리하는 데뷔작 『어두운 변경』(1936)에서부터, 이후 1940년까지 5년간 『보기 드문 위험』(1937),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1938), 『경계의 이유』(1938), 『디미트리오스의 가면』(1939), 『공포로의 여행』(1940) 등 지금도 높은 평가를 받는 여섯 권의 스릴러 소설들을 발표하면서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은 앰블러의 대표작으로, 스릴러 소설 장르에 큰 획을 그으며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며 할리우드에서도 이름을 떨쳤으며, 1953년 아카데미 영화제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959년 『무기의 통로』를 발표하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고, 1962년 출간한 『한낮의 빛』으로 미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이어 『레반트인』(1972)으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과 미국 추리 작가 협회상, 스웨덴 범죄 소설 아카데미상을 받았으며, 『닥터 프리고』(1974)로 프랑스 추리 소설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1981년에는 영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4등급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고, 1986년에는 영국 추리 작가 협회가 최초로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인 다이아몬드대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학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갖춘 앰블러의 작품들은 스릴러 장르의 작품성을 높이 끌어올려 존경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변화시켰다. 이후 존 르카레와 같은 작가의 출현을 가능하게 한 것도 그였다. 앰블러는 1998년 런던에서 사망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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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뛰어난 작가들이 모두 그러하듯, 앰블러를 어느 한 장르로 한정해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앰블러는 훌륭한 〈스파이〉 소설이 아닌, 스파이가 등장하는 훌륭한 〈소설〉들을 썼기 때문이다.

목차

제1장 집착의 시작
제2장 디미트리오스에 관한 기록
제3장 1922년
제4장 피터스 씨
제5장 1923년
제6장 우편엽서
제7장 50만 프랑
제8장 그로데크
제9장 베오그라드, 1926년
제10장 8천사
제11장 파리, 1928~1931년
제12장 C. K. 씨
제13장 랑데부
제14장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제15장 낯선 도시

역자 해설: 인간의 악함에 대한 소고
에릭 앰블러 연보

추천사

그레이엄 그린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스릴러 작가

앨프리드 히치콕

에릭 앰블러는 하나의 경이이다.

줄리언 시먼스

앰블러는 자신의 좌파적 시각을 표현하는 통로로 스파이 소설을 사용하여, 스파이 소설에 온기와 정치적 색채를 불어넣었다.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은 그의 최고의 기술적 역량을 증명하는 책이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아무도 반대할 수 없는 이 장르 최고의 걸작.

더 타임스

르카레, 데이턴, 러들럼 그 누구도 이 소설의 지성, 실감, 그리고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넘어선 적이 없다.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은 이 장르 최고의 작품이다.

책 속으로

「저는 진짜 살인자보다 roman policier(추리 소설)의 살인자에게 훨씬 더 공감이 갑니다. Roman policier(추리 소설) 속에는 시체 한 구, 용의자 몇 명, 탐정 한 명, 교수대 하나가 있지요. 예술적입니다. 하지만 진짜 살인범은 전혀 예술적이지 않습니다. 일종의 경찰관인 제가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하키 대령은 책상 위의 폴더를 톡톡 두드렸다. 「여기에 진짜 살인범이 있습니다. 우리는 거의 20년 전부터 그 존재를 알고 있었지요. 이건 그자에 관한 기록입니다. 우리는 그자가 저질렀을 것으로 짐작되는 살인을 하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파이 소설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 에릭 앰블러의 대표작

에릭 앰블러의 장편소설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이 최용준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48번째 책이다.
영국 작가 에릭 앰블러는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스릴러 장르 문학의 거장으로, 당시까지 흥미 위주의 삼류 소설로만 취급되던 스릴러 장르의 수준을 높이 끌어올려 존경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존 르카레와 같은 스파이 스릴러 작가들의 성공을 가능케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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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장이 빠르게 가볍게 넘어가는 책이 아니였던지라, 조금 긴 호흡으로 읽기를 끝낸다. 한 소설가의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 희대의 사기꾼 '디미트리오스'를 쫓는 과정에서 인간의 양면성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면 뒤에 숨어 사기, 마약밀매, 살인에 이르기까지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지만 그를 쫓는 사람들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자신만을 위한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말이다. 대학교수를 그만두... 더보기
  •   현대 스파이 소설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영국 작가 에릭 앰블러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책을 받아보고 상당히 두꺼운 분량의 스파이 소설이였다. 최근 이렇게 두꺼운 책을 접한 건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다 오랜만이라 나의 생각으로 글을 쓰자니 머리가 핑글핑글 정리가 덜 된 느낌이였다. 책을 보기전에는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이 살인자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다. 영국 대학의 정치경제학과 조교수이자, 추리소설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찰스 래티머. 래티머는... 더보기
  •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ky**g2709 | 2020-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추리소설이 흥미로운건 서술자를 따라서 사건의 행적을 ̫아가는것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그의 행적과 또다른 사건의 연관성, 치밀한 계획, 연루된 사람들과의 관계등 흥미로운 소재가 많이 있어서 추리소설을 읽을땐 가독성이 높다.   이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은 80년 가까이된 영국의 작가 에릭 엠블러의 의해서 탄생한 장편소설이다. 원래의 제목은 '디미트리오스의 관'이였으나 영국출판사의 요구로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여러가지 인물로 산 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한 제목일까? ... 더보기
  •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qn**hkdehd | 2020-04-2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아무도 반대할수 없는 이 장르 최고의 걸작-뉴욕 타임스 아직까지 앰블러의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최고의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남겨 놓고 있는 것이다-워싱턴 포스트 여러 유명 매체들이 극찬했던 스파이 소설의 고전 디미트리오스의 가면이다.스파이 라면 그동안 주로 영화나 미드를 통해서 접했는데 소설로는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거라 기대감 설레임으로 책을 펼쳤다. 대학 정치 경제학과 조교수 이자 추리작가인 찰스 래티머는 건강과 여러가지 이유로 교수직을 그만두고 다섯번째 추리소설 집필을 마친 후 이스탄불 ... 더보기
  •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se**2001 | 2020-04-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상당히 두꺼운 분량의 장편소설이다. 저자의 이름이 낯설지만(사실 내가 아는 작가는 몇 명 안되기도 하다만...) 스파이 소설계의 대부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작가라고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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