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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장편소설

열린책들 세계문학 82 | 양장본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30일 출간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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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9998(8932909997)
쪽수 293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as)parfum/Suskind, Patric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향수』.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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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자가 속한 분야

파트리크 쥐스킨트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여린 얼굴. 가느다란 금발에다 유행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낡은 스웨터 차림의 남자. 사람 만나기를 싫어해 상 받는 것도 마다하고, 인터뷰도 거절해 버리는 기이한 은둔자. 이 사람이 바로 전세계 매스컴의 추적을 받으면서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이다. 쥐스킨트는 1949년 뮌헨에서 태어나 암바흐에서 성장했고 뮌헨 대학과 엑상 프로방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젊은 시절부터 여러 편의 단편을 썼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한 예술가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콘트라베이스'가 희곡이자 문학 작품으로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이후 냄새에 관한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난 주인공 그르누이가 향기로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향수', 조나단 노엘이라는 한 경비원의 내면 세계를 심도 있게 묘사한 '비둘기', 평생을 죽음 앞에서 도망치는 별난 인물을 그린 '좀머 씨 이야기' 등의 중,장편 소설과, 단편집 '깊이에의 강요' 등을 발표하면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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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명순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언어의 연금술사, 파트리크 쥐스킨트
파트리크 쥐스킨트 연보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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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수 ck**n320 | 2018-05-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는 해외소설을 구입할 때에 민음사, 문학동네, 열린책들 위주로 봅니다. 각 출판사들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한 권을 받아보았을 때 가장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열린책들에서 펴낸 책들인 것 같습니다. 번역도 잘 되어 있는 듯 하며, 양장이라 하더라도 처음 펴보았을 때에 느껴지는 견고함이랄까요. 제책 방식 또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 또한 천편일률적으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 각 작품마다 독특하게 구성했구요. 다른 두 출판사에 비해 인지도는 뒤쳐질 수 있으나 구매 후에 후회없으실 듯 합니다.  ... 더보기
  • - 오랜만에 독서다운 독서를 했다. 책 한 권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는 그런 행위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향수>는 책도 읽다 말았었고, 영화도 티비에서 해줄 때 마지막 부분만 스쳐가듯 봤었다. 그 후엔 워낙 유명한 작품이어서 이미 읽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오히려 읽기 귀찮았다. 그랬던 <향수>를 서점에서 집어들고, 계산하고, 카페에 앉아 책장을 펼쳐 읽게 된 건 당연하게도 내 의지가 아니었다. 읽어야 하지만 별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도서관에서 ... 더보기
  •     비린내나는 생선가게 바닥에서 어머니의 피와 구역질섞인 신음과 함께 세상밖으로 나온 아이, 쟝 바티스트 그르누이. 보통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눈을 찌를듯한 빛에 눈살을 찌푸리며 보드라운 포대기에 안겨 어머니의 따스한 살을 느끼나 그의 어머니는 그와 자신을 연결해주는 탯줄이 불쾌한지 생선대가리 자르듯 탯줄을 잘라내고 그를 생선가게 바닥에 내동댕이쳐버렸다. 보드라운 포대기 대신 썩어가는 생선 이물질들, 피비린내에 등을 뉘여야했던 그르누이. 그는 차갑고 찝찝한 바닥에서 눈 대신 코로 들어오는 냄새를 ... 더보기
  • 18세기 유럽은 악취로 가득 차 있다. 그 중에서 파리는 모든 악취가 모여 드는 곳이다. 파리의 한 쓰레기장에서 주인공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는 태어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악취의 소굴에서 태어난 그루누이에게는 체취가 없다. 대신 비정성적으로 발달한 후각을 지녔다. 그루누이는 모든 것을 냄새로 판단한다. 사람도 날씨도 옆방에 있는 가구의 배치도 눈앞에 있는 야채가 싱싱한지도 냄새만 맡는 순간 알아챈다.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이지만 정작 본인은 냄새가 없는, 아니 냄새만 없는 것이 아닌 인간적인 정신세계까지 없는 ... 더보기
  • 향수의 모순 eh**rrhdid | 2012-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소설 향수는 표지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더욱 충격적이었고 단 하루만에 그 책을 독파했으며 작가는 나 자식을 자긴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었다. 정말이지 놀라운 작품이었고 이러한 작가가 계속하여 작품을 쓰길 바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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