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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열린책들 세계문학 54
볼테르 지음 | 이봉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4개 리뷰쓰기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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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909714(8932909717)
쪽수 220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ndide ou l'optimisme/Voltai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은 볼테르의 철학적 사유가 녹아 있는 풍자 소설이다. 주인공 캉디드는 <이 세계는 가능한 모든 세계 중에서 최선의 세계>라고 믿는 순진하고 단순한 낙관주의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사생아인 주제에 감히> 남자의 딸을 사랑한 지로, 그는 남작의 성에서 쫓겨나게 된다. 캉디드는 이후 정처 없이 세상을 떠돌며 모진 풍파를 겪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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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볼테르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이다. 1694년 파리에서 유복한 공증인의 아들로 태어나 예수회 학교에서 수학했다. 부친의 희망에 따라 법률을 공부했으나 곧 문학에 관심을 두고 자유사상가들의 모임에서 타고난 재치로 명성을 얻었다. 1717년 섭정 오를레앙 공작을 풍자한 시를 쓴 죄목으로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는데 출옥 후 감옥에서 집필한 비극 '오이디푸스'가 큰 성공을 거두고, 이때부터 볼테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하지만 1726년 한 귀족 청년과의 다툼 끝에 억울하게 다시 감옥에 갇혔다. 영국 망명을 조건으로 곧 석방되긴 했으나 프랑스 사회의 불평등과 부조리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3년간 영국에서 사상적 자유를 만끽하며 견문을 넓히고 프랑스로 돌아와 오늘날 '구체제에 던져진 최초의 폭탄'으로 평가되는 '철학편지'를 출간했다. 하지만 책은 금서조치 당하고 또다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연인 샤틀레 부인의 영지로 피신해 10년 동안 머물러 집필에 몰두했다. 1744년에 복권되어 궁정의 사료편찬관이 되지만 권력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아 반감을 사다. 결국 프랑스를 떠나 1750년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2세의 초청으로 베를린에 체류하게 되지만 베를린 아카데미 원장인 모페르튀이와의 논전 끝에 다시 망명길에 오른다. 1758년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지역 페르네에 정착하여 대표작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를 집필했고 반봉건 반교회 운동의 지도자로서 특권층을 비판하고 종교적 맹신의 희생자들을 위한 부정 재판 탄핵 운동을 벌이는 등 끊임없이 권력에 광신에 맞서 투쟁한다. 그의 이러한 저항 정신은 훗날 프랑스 혁명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다. 1778년 '이렌'의 상연을 위해 고국에 돌아왔다가 8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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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학교 외국학대학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Le Roman a Editeur(Peter Lang, 1989), 『서사학과 페미니즘』을 저술하였고,『수녀』,『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공역),『공화정과 쿠데타』, 『구조주의의 역사』(공역),『육체와 예술』(공역),『폴 리쾨르 - 삶의 의미들』(공역), 『두 친구』,『새로 태어난 여성』,『도데 단편선』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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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자유와 참여의 지식인 볼테르, 청춘을 되돌아보다
볼테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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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54**bs | 2015-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1759년 프랑스 작가 볼테르의 풍자 소설이다. 알베르토 망구엘 작품 <책 읽는 사람들>에서 만난 사람이다.   캉디드(Candide)는 프랑스어로 (순박하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주인공 캉디드는 내가 봐도 순진하고 착하다. 베스트 팔렌의 성에서 남작의 자녀들과 같이 생활하던 캉디드는 남작의 딸 퀴네공드와 키스를 하다 들켜 성에서 쫓겨난다. 남작으로선 고아인 캉디드와 딸의 결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을 쫒겨난 캉디드는 이런 저런 일을 격으면서 자신이 그렇게 믿고 따르던 가정교사 팡그로스... 더보기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54**bs | 2013-09-22 | 추천: 2 | 5점 만점에 3점
    1759년 프랑스 작가 볼테르의 풍자 소설이다. 알베르토 망구엘 작품 <책 읽는 사람들>에서 만난 사람이다.   캉디드(Candide)는 프랑스어로 (순박하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주인공 캉디드는 내가 봐도 순진하고 착하다. 베스트 팔렌의 성에서 남작의 자녀들과 같이 생활하던 캉디드는 남작의 딸 퀴네공드와 키스를 하다 들켜 성에서 쫓겨난다. 남작으로선 고아인 캉디드와 딸의 결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을 쫒겨난 캉디드는 이런 저런 일을 격으면서 자신이 그렇게 믿고 따르던 가정교사 팡그로스... 더보기
  • 볼테드-캉디드 ky**83 | 2010-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김용석의고전으로철학하기 볼테르의 <캉디드>   - 영산대 김용석교수님이 해설을 해 주신 책이다. 고전 책을 한 권 한 권 읽어 봐야겠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찬찬히 한 권 씩 읽어봐야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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