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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열린책들 세계문학 53 | 양장본
조지 오웰 지음 |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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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9707(8932909709)
쪽수 193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nimal farm/Orwell, Geor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문학 거장들의 작품을 새로운 편집으로 다시 만난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 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장편소설이다. 우화로서의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라는, 한 시대의 권력 형식만을 재현 대상으로 하는 역사적 정치 풍자를 넘어 `독재 일반`에 대한 우의적 정치 풍자를 담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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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오웰은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 당시를 그린 것이 그의 첫 작품이 카탈루냐 찬가다. 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잔혹함과 거짓, 위선적인 말 등을 몹시 증오했다. 결핵으로 여러 번 입원하면서도 작업을 계속했으나, 1950년 1월 21일 런던의 병원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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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경서

목차

우크라이나판 서문

동물농장

작가와 리바이어던 -에세이
정치적 글쓰기와 동물 소설 - 작품해설
조지 오웰 연보

출판사 서평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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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농장 ck**n320 | 2017-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너무 유명한 책이라 딱히 내용을 언급할 것이 없다. 다만, 이 책을 읽다보면 전체주의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된다. 일부의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라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잘못된 것은 그것이 전체주의와 결합할 때 발생하는 폐해 때문이다. 전체주의는 다분히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등장할 수 있지만,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보다 등장 확률이 낮은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견제와 감시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동... 더보기
  • 동물농장 lu**dbleu | 2016-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전공을 바꾸는 과정에서 교수님의 질문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감명깊었던 책이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 없이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입니다." 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짧은 단편이지만, 당시 너무나도 큰 충격과 깊은 생각을 안겨준 책이였기에 다시 이 책을 찾았다. 그 때 당시 읽었던 판본의 출판사가 어디 출판사것인줄은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간직하고 싶어서 서점에서 여러 판본을 비교해본 결과 열린책들의 판본 '동물농장'을 선택하였다. 단편 작품인 동물농장답게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진 판본같다.... 더보기
  •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계속해서 진화 또는 변화해왔다. 인격화된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교훈을 주기 때문에 이솝이야기처럼 '우화'로 읽히며 어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읽혔고, 누가 보더라도 정치적 현실과 세상에 대한 비판적 또는 조소적인 이야기였기에 '풍자' 소설로 읽혔다.  여기서 정치적 현실이라 함은 <동물농장>이 출판되었을 1945년 당시의 현실이라 하겠다. 그 중에서도 꼭 집어 말하자면 러시아의 스탈린 독재의 전체주의에 대한 통렬한 풍자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소설은 여기... 더보기
  •   아주 어려서 조지 오웰의 명작 <동물농장>을 읽었다. 그 시절만 하더라도 소비에트 혁명과 스탈린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동물농장> 만한 반공 텍스트는 없었다. 한참 뒤에 다시 한 번 <동물농장>을 읽은 느낌은 그 시절과는 정말 달랐다! 물론, 스탈린식 전체주의와 소비에트 혁명 이후 새로 등장한 특권계급에 대한 조지 오웰의 풍자는 날카로웠지만 어렸을 적에는 미처 몰랐던 것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영국의 식민지 관료로 자신의 경력을 시작한 조지 오웰은 인간이 인간을... 더보기
  • 동물농장 ba**1012 | 2015-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물농장으로 보는 현재 국정교과서와 사태와 앞으로의 미래를 비춰준 날카로운 작품.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는 인간에게 억압받는 동물들이 돼지의 주도하에 체계적으로 농장에서 인간들을 몰아내고 동물들의 나라를 건국합니다. 그리고 지도자 돼지 2마리가 의견을 나누고 7계명(법)을 만들게 됩니다. 나라를 이끌어가지만 한 돼지가 개(권력)을 이용하여 상대 돼지를 내쫓는데 성공하고 나폴fp옹(돼지)는 권력을 쥐는데 성공합니다. 처음에는 전과 같이 정치를 하지만 점점 저 계명이 하나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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