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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24
움베르토 에코 지음 |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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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8922(8932908923)
쪽수 338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 bustina di minerva / Eco, Umnbert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3명의 번역자, 총 30여 명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5년간의 대장정!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를 위한 세계 최초의 기획 저작집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은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를 담았다. 이 저작집에는 이탈리아와 미국 곳곳을 끈질기게 추적하여,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절판되어 구할 수 없었던 저서까지도 되살려냈다.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움베르토 에코는 24세 때부터 저술 작업을 시작해 77세인 현재까지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30여 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와 캐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는 등 학계에서도 인정받는 학자이다.

제24권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에서는 민주주의의 실체를 파헤친다. 인권과 자유권, 평등권 등을 근본으로 삼는 민주주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상으로 평가받지만, 에코는 그 민주주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해치는 아이러니한 현장을 포착해 낸다.

목차

서문

정보 매체들에 대한 논쟁
신문이 더욱더 어린이를 닮아 간다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재판은 헌법에 위배된다
만약 피고인이 동의하더라도, 증인은 누가 보호해 주는가
치질 수술 장면을 생방송해도 되겠습니까?
확실한 뉴스는 문지기에서 나온다
텔레비전은 무죄를 증명하지 않는다, 단지 기소를 부당하게 만들 뿐이다
여론 조사들에 대한 여론 조사?
의원님의 엉덩이가 보고 싶으세요?
다른 신문을 베끼는 방법
먹음직한 뉴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원로원에서 칼 맞다
신문들이여, 텔레비전의 노예가 되었구나
20년 전과 동일한 신문 기사
다이애나가 브래지어 차림이었다고?
악마를 경배하는 법
망설임의 연출
무엇 때문에 텔레비전에 목을 매는가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미국 대학의 신호메이니주의
왜 아동 상대 변태 성욕자들에게 반대하는 데모를 하는가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오푸스 데이〉는 내가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부인한다!
지식인의 첫째 의무, 아무 소용이 없을 때는 침묵하는 것
지식인이 정치에 뛰어드는 이유
프라이버시를 지키세요
우리 도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뉴욕, 뉴욕, 얼마나 멋진 도시인가!
당신은 전문가요?
서로 닮은 사람이 많아진 이유
축구는 도착증이다?
육체와 영혼
아가씨들, 제자리를 지켜요
프라이버시와 가택 연금
여론은 언제나 믿을 만한가

은하계의 어두운 측면
더 이상 망명할 곳은 없다
제국의 몰락은 어떤 대가를 치르는가
이주는 계속된다
정당한 전쟁은 존재하는가
정치적 올바름 또는 불관용?
어느 재판에 대해
전쟁 개입에 대해
사탄의 회당과 『시온 장로들의 의정서』
또다시 사탄의 회당에 대해
미국과 이라크의 수 싸움

사랑하는 땅, 이탈리아의 소식들
누가 부패한 정치인에게 투표하였는가
레지스탕스의 뉘앙스들
우파와 좌파를 나누는 방법
〈지도자〉에 대한 찬양
폭탄 설치에 좋은 명분들
비밀 첩보 기관이 불안정한 이유
반동을 찬양하며 혁명을 생각한다
방데, 카르디니, 붉은 앵초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의 승리, 웰링턴은 영국으로 돌아가다
유령의 복귀, 오 예!
그런데 코르토 말테세는 어느 편이지?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에게 적이 없다니!
이 켈트 사람들은 누구였는가
보시는 나만큼 갈리아 사람이 아니다
최신 속보: 프레촐리니, 외국으로 도망치다
사보이아, 물러나라!
1980년대는 찬란했다
연대를 이해하기
폰타나 광장의 마테오티
주의: 〈이 미네르바 성냥갑〉은 정신 착란적이다

옮긴이의 말
움베르토 에코 연보

출판사 서평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를 위한 전 세계 최초의 기획 저작집.
소설, 동화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술 담아!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열린책들은 이 저작집을 위해 이탈리아와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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