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고리오 영감

MR KNOW 세계문학 60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08월 10일 출간
  • 정가 : 7,800원
    판매가 : 7,020 [10%↓ 7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3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8434(8932908435)
쪽수 355쪽
크기 B6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세기 프랑스 사회와 인간 군상의 전형을 엿보다!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인 발자크의 장편소설『고리오 영감』.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지닌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을 세세하게 묘사하면서, 19세기 프랑스 사회와 인간 군상을 그리고 있다. 현실과 같은 또 다른 생생한 세계를 창조하고자 했던 발자크가 90여 편의 소설로 완성한 <인간 희극>에 포함되는 작품이다.

돈과 무모한 열정을 주제로 내세운 이 소설은 등장하는 모든 돈의 액수를 정확한 숫자로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물들이 겪는 사건은 대부분 금전 문제와 연관된다. 또한 이 작품은 발자크가 '인물의 재등장'이라는 기법을 실현한 첫 소설이다. 주인공 라스티냐크는 이 작품 전에 발표된 소설 <상어 가죽>에도 나오고, 이후에 발표된 소설들에도 나온다.

남부 출신의 파리 유학생 라스티냐크는 허름한 하숙집에 살면서도 성공을 향한 갈망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파리 상류 사회에 들어가기 위해 먼 친척 누이인 보세앙 자작 부인을 찾아가고, 사교계 여인들에게 접근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면서 같은 하숙집에 사는 고리오 영감의 비밀을 알아내어 자신의 출세 수단으로 삼으려 한다. 하지만 하숙인으로 변장한 탈옥수 보트랭이 라스티냐크의 야망을 짐작하고 거래를 제안하는데….

시리즈 살펴보기!
고전을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시킨「Mr. Know 세계문학」시리즈. 추리, 환상, SF 등 다양한 장르의 걸작들을 망라하였으며,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준다. 특히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저자가 속한 분야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1799~1850)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로 전 세계 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오노레 드 발자크는 1799년 5월 20일 프랑스 중부 도시 투르에서 태어났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법률 사무소와 공증인 사무실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첫 작품인 비극 『크롬웰』을 포함, 가명으로 발표한 『스테니』, 『팔튀른』 등 여러 편의 소설들이 그다지 주목을 끌지 못하자 출판업과 인쇄업에 뛰어들어 빅토르 위고 등의 작가와 교류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사업에도 실패하여, 평생 이 빚을 갚기 위해 하루 열 시간 이상 글 쓰는 생활을 이어 나가야만 했다. 1829년 30세의 발자크는 처음 본명으로 역사소설 『올빼미당』을 발표하여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많은 신문과 잡지에 소설과 희곡을 기고하던 중 소설 『상어 가죽』(1831)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문인으로서 탄탄한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발자크는 19세기 프랑스 사회와 인간 군상의 전형을 그리고자 했다. 이를 위해 온갖 직업과 성격을 지닌 수천 명의 인물을 작품 속에 담아냈고,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세세히 묘사하여 그 속에서 인간의 특성을 밝혀 나갔다. 또한 주요 인물을 후속 작품에 다시 등장시키는 <재등장> 기법을 통해 작품과 작품, 인물과 인물을 유기적으로 연관 짓고 통일성을 부여하였다. 이렇게 현실 못지않게 완벽하고 활기 있는 세계를 재창조해 보이려는 발자크의 야심찬 계획은 약 90편의 소설로 구성된 <인간 희극La Comedie humaine>을 탄생시켰다. 이것은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희비극, 즉 인간의 드라마를 재현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제목이다. 이 불멸의 야심작은, 구상 당시 발자크 스스로 <지금 그야말로 천재가 되는 중>이라고 표현했던 것처럼, 단테의 『신곡』과 대척점을 이룰 만큼 문학사에 위대하고 놀라운 사건으로 남았다. 애초 계획했던 137편 모두를 완성하지는 못한 채 51세의 나이로 사망한 발자크는 그의 작품을 통해 프루스트, 졸라, 디킨스, 플로베르, 헨리 제임스, 이탈로 칼비노 등의 작가뿐만 아니라 프리드리히 엥겔스 같은 사상가에게도 깊은 영감을 주었으며, 오늘날 여전히 전 세계 작가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1834년 12월부터 『파리 평론』지에 연재되기 시작하여 1835년 출간된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의 방대한 소설 세계를 열어 주는 신호탄 같은 작품이다. 발자크의 작품 세계에서 뼈대를 이루는 생각과 이야기, 그리고 <인간 희극>을 채우는 주요 등장인물들을 이 안에서 모두 만나게 되기 때문에, 발자크의 세계를 더욱 빨리, 수월하게 파악하게 해주는 대표작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그 외 다른 작품으로는 『부부의 평화』, 『곱세크』, 『사막의 열정』, 『루이 랑베르』, 『외제니 그랑데』, 『시골 의사』, 『세라피타』, 『랑제 공작 부인』, 『절대의 추구』, 『골짜기의 백합』, 『피에레트』, 『집시의 왕자』, 『지방의 뮤즈』, 『잃어버린 환상』, 『창녀들의 흥망성쇠』 등이 있다.

옮긴이 임희근
195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대표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장 지오노의 소설 공간」, 「플로베르의 <감정 교육>에 나타난 소설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앙리 프레데리크 블랑의 『저물녘 맹수들의 사움』, 『잠의 제국』, 에밀 졸라의 『살림』, 디팩 초프라의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일곱 가지』, 베르나르 그랑제의 『우울증』, 다니엘 페낙의 『독재자와 해먹』, 보리스 시륄닉의 『불행의 놀라운 치유력』, 앙드레 고르의 『D에게 보낸 편지』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하숙집
제2장 사교계 입성
제3장 불사신
제4장 아버지의 죽음

<인간 희극>의 길들이 만나는 네거리광장「고리오 영감」/임희근
오노레 드 발자크 연보

출판사 서평

18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인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이 임희근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1834년 12월부터 『파리 평론Revue de Paris』지에 연재되기 시작하여 1835년에 책으로 출간된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의 방대한 작품 세계 속에서 마치 커다란 와 같은 작품이다. 발자크가 이 소설을 집필하던 시점의 프랑스 사회는 1830년 7월 혁명을 거치면서 왕정복고 시대의 폐쇄된 사회가 개방되는 듯하면서 일견 모든 것이 가능한 새 시대가 열리는 듯했지만, 곧 구질서로 회귀하...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초엽
    12,600원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