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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타자기 젊은날 닥치는대로 글쓰기

폴 오스터 지음 |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04월 20일 출간 (1쇄 2000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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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03224(8932903220)
쪽수 300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Hand to mouth/Auster, Pau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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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미국 문학의 사실주의적 경향과 신비주의적 전통을 포용하면서 기적과 상실, 고독과 열광의 이야기를 전광석화 같은 언어로 표출하는 작가- 폴 오스터. 그의 자서전적 소설로, 그의 문학적 상상력은 어디에서 태동되었는가, 뉴욕과 파리의 거리에서 한적한 시골길에 이르기까지, 그가 적어가는 흥미진진한 모함과 만남들은 신랄하면서도 코믹하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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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었던 기억들은 두고 두고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기도 하지만 신기하게도 많은 부분들이 지나고 나면 그럭 저럭 돌아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꼭 눈에 띄게 성공한 자가 아니더라도, 고생담이라는 건 그 시간을 '견뎌냈다'라는 훈장처럼 남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과장이나 허세, 자기 연민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청자(혹은 독자)도 그런 이야기를 너그럽게 들어주고 때로는 묘한 친밀감이 형성될 때도 있습니다. 작가가 본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그 작가와 오랜 대화를 나눈 것처럼, 보다 가까운 사이가... 더보기
  • 빵굽는 타자기 ma**eng | 2015-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업작가의 분투기를 그리고 있다. 글쓰기를 방해하는 모든 장애요소를 건너뛰고 오로지 빵을 얻기 위한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전업작가를 꿈꾸고 첫 탐정소설로 원고료를 받는 시점까지를 그리고 있다. 그 와중에 쓴 희곡 3편과 돈은 벌기 위해 개발한 하나도 안 팔린 야구카드게임 <액션 베이스볼>이 부록으로 달려있다. "내 꿈은 처음부터 오직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라고 다짐하고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있을 거라 생각은 안 했지만 돈과의 관계에 있어서 늘 삐꺽거리면서 대가를 치르며 보낸 청춘... 더보기
  • 빵굽는 타자기 ok**kim | 2010-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 나는 손대는 일마다 실패하는 참담한 시기를 겪었다. 결혼은 이혼으로 끝났고 글쓰는 일은 수렁에 빠졌으며, 특히 돈 문제에 짓눌려 허덕였다. 이따금 돈이 떨어지거나 어쩌다 한번 허리띠를 졸라맨 정도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노상 쩔쩔맸고, 거의 숨막힐 지경이었다. 영혼까지 더럽히는 이 궁핍 때문에 나는 끝없는 공황 상태에 빠져 있었다."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서 [빵굽는 타자기]의 서두에 나오는 이 말은 폴 오스터가 자신의 작가 초년생 시절을 마무리하는 평어다. 시인은 가난하다. 책을 ... 더보기
  • 글쟁이의 현실적인 삶 tk**321 | 2010-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달의 궁전>을 통해 이글의 작가인 폴 오스터를 접하게 되었다. 그 책을 읽자마자 그 작가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칭하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글을 좋아하고 글로써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지만 현대의 바쁘고 힘든 현실을 살기 위해 글만으로는 좀 부족하고 또한 배고픈 직업인 듯 하다. 그래도 가장이라는 입장이기에 글 이외에도 여러가지 일을 하지만 그 역시도 잘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쥘 수 있었던 몇번의 기회를 일부러 잡지 않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더보기
  • 청춘의 이야기.. sb**udio | 2010-03-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영화 <스모크>의 원작자 폴 오스터의 작품이다. 전진하는 청춘을 그렸다 프랑스의 젊은이와 미국의 청년이 각자 자신의 청춘을 보내는 내용이다. 아마 다분히 자신의 이야기가 투영되었으리라 짐작케한다. 앤딩이 조금 시시하기는 했지만.. 그야 소설책이 끝일 뿐 청춘의 앤딩은 아니니까.. 젊음이란 건.. 좌절과 슬픔 속에서도. 계속 전진하는 건가 보다... 나도 그랬었나???   "그 고생을 하고도 나는 여전히 내 방식대로 살고 싶다는 부질 없고 어리석은 소망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았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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