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김헌 지음 | 을유문화사 | 2022년 03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0,000원
    판매가 : 18,000 [10%↓ 2,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0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6월 2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베스트도서 2만원이상 구매 시 '런치백' 선택..
    2022.06.07 ~ 2022.06.30
  •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도서 2권 이상 구매시)
    2022.06.03 ~ 2022.07.03
  • 투명파우치 (4종 중 택1,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2022.05.31 ~ 2022.06.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474649(8932474648)
쪽수 560쪽
크기 138 * 200 * 33 mm /5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서울대 서양 고전 열풍의 주역,
김헌 교수의 신화 마스터클래스
인류 궁극의 바이블이자 서구 문명의 기반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개괄할 수 있는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김헌은 〈차이나는 클라스〉, 〈책 읽어 주는 나의 서재〉,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고전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고전학자로서 그간 연구하고 들려주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 책에 집대성했다.

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식견은 단순히 그리스·로마 신화 해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저자는 신화에서 등장하는 하데스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플라톤이 제시한 또 다른 사후 세계인 일명 에르 신화도 같이 이야기한다. 이 내용은 플라톤의 『국가』에서 등장하는데, 정의롭게 살던 사람들은 그들의 선한 행적을 띠에 적어 가슴에 달고 하늘로 올라가고, 못된 짓을 했던 사람들은 악한 행적을 적은 띠를 등에 달고 땅으로 난 구멍으로 떨어져 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지옥과 유사하다. 반면, 그렇게 하늘과 땅에서 천 년을 지낸 다음 다시 불려 와 운명의 여신 앞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 받는다는 점은 불교의 윤회설과 닮아 있다.

이처럼 저자는 단순히 흥미로운 신화를 소개하는 데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각 문화권에서 전승되는 설화 등을 깊이 있게 비교 설명함으로써 고대의 가치관과 철학을 다각도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과 영웅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어떤 이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모두 인간의 본성을 비춰 주는 거울이자 전형적인 표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시간을 거슬러 오늘날에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고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북트레일러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신화를 사랑하는 사람

1부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1 카오스, 천지 창조의 하품을 하다 | 2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 3 야누스, 세상의 문을 열다 | 4 카오스의 무시무시한 자손들 | 5 가이아, 최초의 질서를 세우다 | 6 타르타로스, 지하 세계를 지배하다 | 7 에로스, 세상을 움직이다 | 8 우라노스, 땅 위에 군림하다 | 9 자식들을 땅속에 가둔 우라노스 | 10 크로노스, 아버지를 거세하다 | 11 아프로디테와 에로스의 다양한 이야기 | 12 제우스, 아버지와 전쟁을 벌이다 | 13 영원한 권력을 쥔 제우스 | 14 제우스가 바람둥이인 까닭은? | 15 프로메테우스, 제우스를 굴복시키다 | 16 아틀라스의 어리석은 선택 | 17 신마저 거부할 수 없는 스튁스강의 맹세 | 18 포세이돈, 종살이하다 | 19 하데스, 죽은 자들의 왕이 되다 | 20 사후 세계에 대한 플라톤의 상상 | 21 헤라, 제우스의 아내가 되다

2부 신들의 영광

1 무사(Mousa), 신화를 노래하다 | 2 아홉 명의 무사, 어떤 일을 했을까? | 3 아테나,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나다 | 4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세상을 비추다 | 5 월계수를 사랑한 아폴론 | 6 아스클레피오스, 의술의 신이 되다 | 7 아르테미스, 오리온을 사랑하다? | 8 아레스, 전쟁의 신이 되다 | 9 헤파이스토스, 불굴의 장인이 되다 | 10 아프로디테의 남자들 | 11 마이아, 오월의 여왕이 되다 | 12 헤르메스, 전령의 신이 되다 | 13 질투의 여신, 아글라우로스를 망치다 | 14 디오뉘소스, 포도주의 신이 되다 | 15 비극의 주인이 된 디오뉘소스 | 16 밤하늘에 빛나는 처녀는 누구인가? | 17 천칭은 누가 들고 있는가? | 18 제우스, 거신들의 반란을 제압하다 | 19 거대한 튀폰, 무시무시한 자식들을 낳다 | 20 제우스의 영광, 올륌피아와 네메니아 제전 | 21 포세이돈의 영광을 기리는 이스트미아 제전 | 22 포세이돈의 여자, 메두사 | 23 케이론, 영웅들의 스승이 되다 | 24 에로스, 프쉬케를 사랑하다 | 25 판, 사람을 놀라게 하다 | 26 가뉘메데스, 불멸의 시종이 되다 | 27 신들, 과학 속에 살아 있다

3부 영웅의 투쟁

1 최초의 인간과 영웅의 탄생 | 2 판도라, 항아리 뚜껑을 열다 | 3 데우칼리온과 퓌르라, 홍수에서 살아남다 | 4 이오, 암소로 변해 세상을 떠돌다 | 5 파에톤, 태양의 마차에서 추락하다 | 6 에우로페, 유럽 문명의 어머니 | 7 페르세우스, 뮈케네 문명을 세우다 | 8 탄탈로스, 영원히 목마르고 배고프다 | 9 시쉬포스, 영원히 바위를 굴려 올리다 | 10 벨레로폰테스, 페가소스에서 추락하다 | 11 테세우스, 영웅의 길을 가다 | 12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친 테세우스 | 13 아이게우스, 에게해에 빠지다 | 14 힙폴뤼토스, 무고하게 죽다 | 15 이카로스, 날개를 잃고 추락하다 | 16 카드모스, 테베를 세우다 | 17 하르모니아의 목걸이, 테베의 비극이 되다 | 18 카드모스에서 오이디푸스까지 | 19 오이디푸스, 운명에 맞서 싸우다 | 20 오이디푸스의 두 아들, 전쟁을 벌이다 | 21 안티고네, 목숨을 걸고 권위에 도전하다 | 22 이아손, 황금 양털을 찾다 | 23 황금 양털은 왜 콜키스에 있었나? | 24 이아손과 메데이아, 사랑·배신·복수의 아이콘이 되다

4부 불멸과 필멸

1 헤라클레스, 열두 과업을 완수하다 | 2 죽음을 이겨 내고 신이 된 헤라클레스 | 3 오르페우스, 하데스로 내려가다 | 4 카스토르와 폴뤼데우케스, 쌍둥이자리가 되다 | 5 헬레네의 남자들 | 6 아가멤논, 딸을 제물로 바치다 | 7 클뤼타임네스트라, 자식들의 손에 죽다 | 8 아킬레우스, 불멸의 명성을 선택하다 | 9 아이아스의 딜레마 | 10 트로이아의 목마, 전쟁을 끝내다 | 11 오뒷세우스가 10년 동안 방랑한 까닭은? | 12 필멸의 세계로 돌아온 오뒷세우스 | 13 아이네아스, 트로이아를 탈출하다 | 14 아이네아스의 선택, 사랑인가 조국인가? | 15 로물로스, 레무스를 죽이고 로마를 세우다 | 16 바우키스와 필레몬, 한 그루 나무가 되다 | 17 아라크네, 거미가 되다 | 18 나르키소스, 사랑에 빠지다 | 19 귀게스의 반지, 정의를 묻다 | 20 미다스, 황금 손과 당나귀 귀 | 21 퓌그말리온의 기적 | 22 사랑의 비밀,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 | 23 쇠똥구리를 탄 농부, 평화의 여신을 구하다

나가며: 신화를 위한 우화

책 속으로

이제 여러분을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대부분 신과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영웅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존재로서 신적인 능력과 신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려는 강렬한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인간이기에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신과 인간의 경계선에서 추락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영웅이든 신이든 모두 인간의 본성을 비춰 주는 거울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본문 10쪽

‘바람둥이 제우스’라는 이미지 안에 담긴 신화적 상징과 은유적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면, 아주 중요한 배울 점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점에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서울대 고전 열풍의 주역,
김헌 교수의 신화 마스터클래스

· 오직 이 한 권으로 읽는 인류 궁극의 필독서
· 고전학자의 깊은 성찰로 새롭게 태어난 신과 영웅의 세계
· 신화에 기반하여 정성껏 그린 고전 작품의 세밀화
· 희랍어와 라틴어 원전을 바탕으로 한 21세기형 신화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인 김헌의 성찰로 재탄생한 신과 영웅의 세계를 담고 있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비롯한 고전을 연구하며 20여 년 가까이 이어온 저자의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는 서울대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 상위권을 관련 서적으... 더보기

북카드

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좀 더 친숙한 신화, gy**jsrkd | 2022-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신화는 정보와 지혜의 보물 창고이며, 철학 이전의 철학이었고, 철학 이후에도 또 다른 결을 가진 철학으로 존속해왔습니다.” -p.10 어린 시절 만화책으로 얼핏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건 제우스, 헤라의 이름과  어린이가 읽기에는 다소 충격적이던 내용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은 지식과 이야기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언제 한 번 제대로 공부해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때에 을유문화사의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났다. 김헌... 더보기
  • 내게 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일 뿐이었다. 내 삶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는,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 지나치게 현실에 충실한 이야기에만 관심이 있는터라 솔직히 신화를 싫어하는 편에 속했다. 현실에 닿지 않는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그냥 어릴 적 ... 더보기
  •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김헌 / 을유문화사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20여년 가까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강의해온 교수님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차이나는 클라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발견의 기쁨, 동네... 더보기
  • #도서협찬 #도서제공 #그리스로마신화 #신화 #인문 #고전 #김헌의그리스로마신화 #을유문화사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ㄱ   3월 초, 밤 산책 중 어딘가에 걸려 넘어져 발목뼈가 부러졌다. 본의 아니게 한 달 여간의 휴직으로 나를 돌아볼 여유 시간이 생겼다.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워킹맘으로 잘 해내려고 애쓰며 살아온 나에게 뜻하지 않는 기회였다. 이 시간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 못 읽은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었다. 이 책... 더보기
  •   굳이 답을 찾아야 하는 질문은 아니지만 신화 읽기를 왜 좋아하는지 궁금해질 때도 있다.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낀 건 완역본이 제대로 출간되면서부터였다. 이전 관련 책들은 무척 조잡하거나 오역이 심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따라 편집이 지나친 내용들도 있었다. 완역본을 읽는 일은 다소 더듬거리며, 하지만 정직하게 문장 속에서 오래전 삶을 찾아가보는 일과 같다. 분업과 그 이상의 인간 소외가 본격화되기 전 도시 규모의 통합적인 삶은 의외로 복잡한 현대 사회 속의 부품도 못 되는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