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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내편)

장자 지음 | 김창환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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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452562(8932452563)
쪽수 352쪽
크기 155 * 220 * 30 mm /5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莊子 內編/莊子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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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저자는 수시로 등장하는 비유나 주장이 한 편 전체, 나아가 전체와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어『장자』를 번역하였다. 단락을 나누고 각 단락의 요지를 제시하여 갈림길에서의 이정표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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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장자 (莊子, BC 369?~BC 286?)는 성은 장(莊)이고 이름이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이다. 『사기(史記)?장주열전(莊周列傳)』에 의하면, 장자는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송(宋)나라 몽(蒙) 지역 출신으로, 맹자(孟子)와 비슷한 시기인 양혜왕(梁惠王), 제선왕(齊宣王) 시대에 활동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생졸년에 대해서는 이설이 많다. 젊어서는 칠원(漆園)에서 말단 관리로 일한 적도 있었으나 이후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평생 벼슬하지 않았다. 초(楚)나라 위왕(威王)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 하였으나 사양하였다. 그가 지은 『장자』는 원래 52편(篇)이었다고 하는데, 진대(晉代)의 곽상(郭象)이 산정(刪定)한 33편(내편 7, 외편 15, 잡편 11)이 지금까지 전해진다. 장자는 노자(老子) 사상을 계승하여 도(道)를 일체 존재의 기본 원리로 삼았지만 시대 상황의 변화에 따른 차이를 보이기도 하였다. 즉 현실(現實)과 인위(人爲)에 대해 훨씬 부정적이고 따라서 더욱 자연(自然)을 내세우고 초월(超越)을 강조하였다. 당(唐)의 제8대 황제인 현종(玄宗)은 장자(莊子)를 높여 남화진인(南華眞人)이라는 호를 추증하였고, 『장자(莊子)』를 『남화진경(南華眞經)』으로 높여 장자의 영향력을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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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창환

역자 김창환 (金昌煥)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현 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유가 경전, 제자백가 등을 공부한 뒤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중국고전문학을 전공하였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중국어교사특별양성과정에서 초빙교수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중국어문학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도연명의 사상과 문학』(을유문화사, 2009), 『중국의 역대 명문 24선』(한모임, 2008), 『중국어 유래어휘 사전』(제일어학, 2006)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陶詩의 『莊子』 思想 受用樣相」, 「『五經算術』 初探」, 「『論語』를 통해 살핀 孔子의 敎授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소요하며 노닐다 [소요유(逍遙遊)]
2. 만물과 주장을 같게 보다 [제물론(齊物論)]
3. 생명을 가꾸는 근본 [양생주(養生主)]
4. 사람 사는 세상 [인간세(人間世)]
5. 덕이 충만하여 드러남 [덕충부(德充符)]
6. 가장 높은 스승 [대종사(大宗師)]
7. 제왕에 상응하는 도리 [응제왕(應帝王)]

출판사 서평

정신적 자유과 발상의 전환으로 일상적 사고에 일대 전환을 꾀하다

『장자(莊子)』는 기발한 비유와 다양한 우언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신의 자유와 발상의 전환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즉 중국 문화사상 유가(儒家)의 폐단인 형식적(形式的)이고 자유롭지 못한 구속을 깨고 현상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게 해 준 것이 『장자』이다.
장자 사상의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인위(人爲)를 배격하고 무위(無爲)를 추구한 점이다. 무위는 다른 말로 자연(自然)이고 도(道)이다. 둘째는 현상계(現象界)의 유한성(有限)을 초월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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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내편) ki**hero | 2016-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노장사상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전손꼽히는 장자. 그의 이름은 주이며, 자는 자휴이다. 맹자와 비슷한 시기인 양혜왕, 제선왕시대에 활동하였다.   장자는 기발한 비유와 다양한 우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신의 자유와 발상의 전환을 가능하게 해준다. 즉 중국문화사상 유가의 폐단인 형식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구속을 깨고 현상과 사물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 장자이다.   장자사상의 핵심은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인위를 배격하고 무위를 추구한 점이다. 무위는 다른 말로 자연이고 도이다. 둘재는 현상계의 ... 더보기
  •  중문과에 들어간 이후 본격적으로 전공수업을 듣기 시작한 2학년 때,  나는 한동안 중국전통사상쪽 과목은 피했다. 그 이유는 어찌 보면 상당히 유치한 것이었는데, 어렵고 고루할 것 같다는 게 그 이유였다. 그리하여 나는 덕분에 되지도 않는 중국어 회화 수업을 듣느라 한 학기 내내 한참 진땀을 뺐다. (지금도 중국어는 잘 못한다) 그러나 그렇게 회화 수업으로 고생을 해도 중국전통사상 과목은 듣고 싶지가 않았으니, 내 편견도&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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