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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을유세계문학전집 104
헤르만 헤세 저자(글) · 권혁준 번역
을유문화사 · 2020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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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여정과 현대 사회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그려 내 세계적으로 헤세 열풍을 선도한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가 을유세계문학전집 104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황야의 이리』는 헤세의 작품 중 가장 자전적이라는 평을 듣는 소설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변화된 세계와 사회에 대한 헤세의 인생관이 주인공의 삶에 그대로 녹아 있어 소설로서뿐만 아니라 헤르만 헤세의 인생과 삶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줄거리]
하리 할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사회에 낯선 감정을 느끼며 고독한 방황을 하는 자신을 ‘황야의 이리’라고 부른다. 현대 문명과 기술 발전에 혐오감을 느끼는 그는 시민 사회의 아웃사이더로 살며 삶의 유희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다. 그런 그가 우연히 ‘검은 독수리’라는 술집에서 미모의 여인 헤르미네를 만나게 되고, 춤추는 사람과 술 마시는 사람이 뒤섞인 낯선 공간에서 그들은 운명적으로 끌린다. 헤르미네는 폭스트롯과 보스턴 춤 등을 가르쳐 주며 그동안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세계로 할러를 이끌어 주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의 칼프에서 태어나 개신교 선교단에서 활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다. 1891년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7개월 뒤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쳤다. 이듬해 자살 기도를 하고 정신 요양원에 2개월여 입원했다가 바트 칸슈타트 김나지움에 입학하지만 1년여 만에 학업을 중단하고 시계 부품 공장에 수습공으로 들어가 2년 정도 일하다가 서점에서 약 4년간 근무한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과 산문집 『자정이 지난 뒤의 한 시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고, 1904년 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된다. 그는 이해에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지만 훗날 이혼하게 된다. 『수레바퀴 아래서』 등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다가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자원입대했으나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고 1919년까지 스위스 베른의 독일포로후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전쟁 포로들을 위해 전쟁과 국수주의를 반대하는 정치 논문, 호소문, 공개서한 등을 국내외 신문과 잡지들에 계속 발표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독일 문단과 국수주의자들에게 변절자로 몰려 정신적 타격을 입는다.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을 출간하고 독일 젊은이들은 이 현대적 작품에 열광한다. 헤세는 이후에도 『요양객』,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을 계속 출간한다. 『황야의 이리』는 현대 문명 속에서 자아 분열을 경험한 주인공이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히피들이 바이블처럼 여기고 열독한 소설이자 1960년대 말의 ‘헤세 열풍’을 선도한 작품이다. 하지만 1939년부터 독일에서 헤세의 작품이 출판 금지당하고, 그의 전집은 스위스의 출판사에서 출간된다. 1946년 헤세의 작품이 독일에서 다시 발간되기 시작하고 그해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을 출간하다가 1962년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쾰른대학교에서 프란츠 카프카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섯 번째 여자』, 『모래 사나이』, 『카프카 단편집』,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성』, 『소송』, 『싯다르타』 등이 있다.

목차

  • 편집자의 서언
    하리 할러의 수기

    해설: 현대 사회에서 국외자가 겪은 자아 분열상과 현대 문명의 신경증에 관한 보고서
    판본 소개
    헤르만 헤세 연보

추천사

  • “한 인간의 영혼에 내재한 질병을 다룬 흥미롭고도 매혹적인 소설로, 부르주아 사회에 대한 가차 없는 고발이다.”

  • “이 작품은 모든 고백서 중에서 가장 무자비한 고백서이자, 가장 영혼을 뒤흔드는 고백서다.”

  • “『황야의 이리』는 나에게 오랜만에 독서가 무엇인지 다시 일깨워 준 작품이다.”

책 속으로

옛날 한때 황야의 이리로 불렸고 하리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두 다리로 걷고 옷도 걸친 인간이었지만, 본래는 한 마리 황야의 이리였다. 그는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운 사람이었고 상당히 총명한 남자였다. 그러나 그가 배우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법이었다. 이것만은 할 수 없었다. 말하자면 그는 불만족스러워하는 인간이었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아마도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이 본래 인간이 아니고 황야에서 온 이리라는 것을 늘 의식하고 있었기 (또는 그럴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 59쪽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초상화 속의 괴테와 교수에게 작별을 고하고 현관 옷걸이에서 내 물건들을 챙겨 들고 얼른 집에서 나왔다. 내 영혼 속에서는 심술궂은 이리가 기뻐하며 큰 소리로 울부짖었고, 두 하리 사이에 격렬한 연극이 벌어졌다. 왜냐하면 나는 저 즐겁지 않은 저녁 시간이 모욕을 당한 교수보다는 내게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금방 깨달았기 때문이다. 교수에게는 그것이 실망, 작은 불쾌감 정도를 의미하겠지만, 내게는 최종적인 실패와 도주, 시민적이고 도덕적이고 학문적인 세계와의 작별, 황야의 이리의 완승을 의미했다. - 122쪽

헤르미네의 왼쪽 젖가슴 아래에는 새로 생겨난 동그란 얼룩이 하나 보였는데 거무스름한 그 자국은 파블로가 곱게 빛나는 이빨로 물어 놓은 사랑의 상처였다. 나는 그 얼룩이 있는 곳을 주머니칼로 날이 쑥 들어갈 정도로 깊게 찔렀다. 헤르미네의 희고 부드러운 피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만약 모든 상황이 약간만 달랐더라면, 모든 것이 조금만 다르게 진행되었더라면,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 피를 핥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저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그리고 그녀가 무척이나 고통스러워하고 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두 눈을 뜨는 것을 지켜보았다. - 311쪽

출판사 서평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인 고백 소설이자
‘헤세 열풍’을 선도한 히피들의 바이블

헤르만 헤세 스스로 인정했듯이 그의 작품에는 자전적인 요소가 많다. 1927년에 발표된 『황야의 이리』는 자기 내면의 전기인 동시에 시대의 기록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당시 헤세가 처했던 개인적인 상황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 그는 우스꽝스럽고 역겨운 세상에서 자신이 철저히 배제된 존재라고 여겼는데, 그런 시민 사회로부터의 고립과 내면의 자살 충동이 작품 속 주인공 하리 할러가 경험하는 삶의 위기로 표출된다. 『황야의 이리』는 헤세 생전에도 전쟁을 경험한 후 삶의 의미와 방향에 목말라 있던 젊은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미국에서는 사후인 월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말 탈권위주의, 반전, 반핵, 환경 운동을 내세우며 미국 및 유럽 사회를 뒤흔들었던 ‘68 학생운동’ 세대와 문명을 등지고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히피’들이 바이블처럼 여기고 열독하면서 ‘헤세 열풍’을 선도했다.

헤르만 헤세의 영혼과 인생철학을
가장 잘 표현한 자전적 소설

헤세가 쉰 살이던 1927년에 발표한 이 소설은 쉰 살 생일을 자살 감행 시점으로 정한 고독한 존재 하리 할러가 쉰 살 생일을 얼마 앞두고 삶을 새롭게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 시기에 헤세는 좌골 신경통과 통풍, 시력 약화, 심한 두통 등 육체적 질병으로 자주 괴로워했는데, 소설에 작가의 이런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소설에서 주인공 하리 할러가 경험하는 댄스 교습, 축음기 구매, 가장무도회 참여 등도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 시기에 헤세는 춤추는 법도 새로 배우고 술집을 전전하는 것 외에 성적 유희에도 몰두했다.
하리 할러라는 시민 사회의 아웃사이더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소설은 편집자의 서언, 황야의 이리에 관한 소논문, 하리 할러의 수기로 나누어 다중 인물을 서술자로 등장시킨 ‘시점의 다양화’ 서사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선 이 소설은 셋집 여주인의 조카가 셋집 거주자인 주인공이 남긴 수기를 편집한 인물로 등장해 하리 할러라는 인물에 관해 서술하는 내용(‘편집자의 서언’)으로 시작한다. 이때 서술자는 객관적인 시점의 외양을 취하면서 회고와 성찰의 형태로 주인공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다. 일반 독자는 ‘편집자의 서언’ 부분이 소설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편집자가 하리 할러의 수기를 처음 읽은 독자이자 수기를 해석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은 독자가 수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수용하도록 준비시킨다.
그리고 하리 할러가 남긴 자서전적인 글 ‘하리 할러의 수기’에는 할러가 어느 날 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에게서 받은 「황야의 이리에 관한 소논문」이라는 글이 담겨 있는데, 「황야의 이리에 관한 소논문」이 하리 할러라는 존재를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분석한 글이라면 ‘하리 할러의 수기’는 할러가 헤르미네라는 여인을 만나기 전과 후로 크게 나누어 변화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의 군국주의와 반유대주의를 비판하고 평화주의자이자 세계주의자로 살아가는 할러는 특히 장군, 거대 자본가, 정치인 등 당시 독일의 권력자들이 지난 전쟁에서의 살육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에 분노한다. 그러면서 괴테와 모차르트를 ‘영원한 존재들’의 지위에 오른 인물로 존경하고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여긴다. 이런 할러의 시대 비판은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으로 나아간다. 할러는 대중오락을 포함해 어리석은 소비를 일삼는 현대인의 삶은 본질적으로 천박하다며 비판한다.
이 작품에서 보여 주는 기술 문명에 대한 반감과 더불어 약물로의 도피, 자살 충동, 평준화된 삶에 대한 거부 등은 1960년대 미국에서 문명 반대에 나섰던 히피 세대의 세계관과 상통해 히피 세대는 이 소설을 숭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소설은 할러의 문화 염세주의를 무조건 지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마술 극장에 등장한 모차르트는 할러에게 삶에 포함된 찌꺼기가 삶의 진정한 정신을 파괴하도록 허용하지 말고, 저주받은 ‘삶의 라디오 음악’을 듣는 법을 배워야 할 거라고 충고한다.
어느 날 갑자기 도시 한복판으로 들어와 군중 속에서 길을 잃은 황야의 이리, 이 문제의 인물이 겪는 영혼의 병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닌 우리 시대 자체의 병이라 할 수 있다. 헤세는 1941년에 쓴 후기에서 “나로서는 『황야의 이리』가 병과 위기를 묘사하는 소설이기는 하지만, 죽음에 이르는 병과 위기 또는 몰락이 아니라 그 반대, 즉 치유를 그려 낸 소설임을 독자들이 알아차린다면 기쁠 것이다”라며 이 작품이 치유까지 나아가는 소설임을 내비쳤다. 헤세가 의도한 ‘위기를 해결하지 못한 주인공의 열린 결말’은 똑같은 잣대로 평가되는 삶과 자본주의 사회 경쟁에 지친 지금의 독자들에게도 강력한 호소력을 발휘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404929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25일
쪽수 372쪽
크기
136 * 195 * 28 mm / 48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을유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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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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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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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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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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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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