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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1871-1900 모네와 마네, 졸라, 에펠, 드뷔시와 친구들

예술가들의 파리
메리 매콜리프 지음 | 최애리 옮김 | 현암사 | 2020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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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사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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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320250(893232025X)
쪽수 592쪽
크기 139 * 220 * 37 mm /76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awn of the Belle Epoque / McAuliffe, Mar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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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와 마네, 졸라, 에펠, 드뷔시와 친구들 1871-1900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절』은 프로이센과의 전쟁이 끝나고 민중의 봉기마저 처절하게 짓밟힌 파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과연 이 폐허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이 움틀 수 있을까? 그보다 당시 파리 사람들에게는 이런 질문이 더 우선했을 것이다.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능할까?” 그러나 막대한 전쟁 배상금부터 왕정파와 공화파로 나뉜 사회 불안까지, 온갖 골치 아픈 문제는 오히려 이 시대를 추동하는 힘이 되었다. 미술에선 모네와 르누아르를 비롯한 인상파 화가들이 기성 화단의 무시와 조롱을 받으면서도 착실히 자신들의 길을 찾는 데 골몰했고, 음악 분야에서는 드뷔시가 당시의 엄격하고 전통적인 화음에 도전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가 될 탑을 세운 에펠 역시 화강암이나 벽돌 같은 기성의 평범한 자재 대신 현대적 재료인 철로 된 다리와 건물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미 확고한 거장으로서 일반 민중들의 정신적 지주로 서 있던 빅토르 위고, 그리고 그런 그를 ‘거인’으로서 존경하기는 하지만 이미 시류에 맞지 않는 과거의 인물로 간주하며 더욱더 앞으로 나아가려 한 에밀 졸라 같은 작가들은 혼란한 사회의 지성으로서 시대의 정신을 포착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졸라는 19세기 말 프랑스 사회를 둘로 나눈 드레퓌스 사건에서 부당하게 스파이로 몰린 유대인 군인 드레퓌스 대위를 위해 ‘나는 고발한다’를 쓰는 등 사회의 불의에 맞서 싸우는 데 헌신했다.

상세이미지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1871-1900(예술가들의 파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감사의 말 6
파리 지도 11
서문 가공할 해 │1870-1871│ 12

제1장 잿더미가 된 파리 │1871│ 17
제2장 회복 │1871│ 35
제3장 정상을 향해 │1871-1872│ 55
제4장 도덕적 질서 │1873-1874│ 75
제5장 “이것이 저것을 죽이리라” │1875│ 93
제6장 압력이 쌓이다 │1876-1877│ 110
제7장 화려한 기분 전환 │1878│ 127
제8장 공화파의 승리 │1879-1880│ 143
제9장 성인들과 죄인들 │1880│ 161
제10장 경제 침체의 그늘 │1881-1882│ 183
제11장 몽테스큐의 황금 거북 │1882│ 195
제12장 장례의 해 │1883│ 213
제13장 마침내 완성된 자유의 여신상 │1884│ 235
제14장 그 천재, 그 괴물 │1885│ 252
제15장 에펠의 설계안 │1886│ 269
제16장 뚱뚱이 졸라 │1887-1888│ 287
제17장 100주년 │1889│ 310
제18장 성과 속 │1890-1891│ 328
제19장 집안 문제들 │1892│ 344
제20장 서른한 살의 조종 │1893│ 359
제21장 폭풍과 폭풍 사이 │1894│ 385
제22장 드레퓌스 대위 │1895│ 406
제23장 이행 │1896│ 426
제24장 어둠 속의 총성 │1897│ 444
제25장 “나는 고발한다!” │1898│ 460
제26장 “이 모든 불안에도 불구하고” │1898│ 479
제27장 렌에서의 군사재판 │1898-1899│ 496
제28장 새로운 세기 │1900│ 518

주 541
참고문헌 563
찾아보기 575

추천사

《뉴욕 타임스》

이 훌륭한 사회역사가는 역사상 가장 재능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소설처럼 능숙하게 엮어 잊을 수 없는 파리의 초상을 그려낸다. 온갖 재료를 넣어 마시기 좋은 한 잔의 멋진 칵테일처럼 내놓은, 예술사의 한 시기를 생생하고도... 더보기

책 속으로

간간이 성공의 전조들이 보이기는 했다. 가령 1866년 살롱전에 모네의 바다 풍경 두 점이 입선한 것도 그중 하나였는데, 이는 에두아르 마네에게 짜증스러운 일이었다. 바로 그 전해에 〈올랭 피아〉에 대해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은 마당에, 모네와 이름 이 비슷한 탓에 많은 사람이 그 둘을 혼동하고 모네의 그림에 대 해 마네에게 축하를 건넸기 때문이다. “내 그림을 그따위로 한심하게 모방한 녀석이 대체 누구야?” 마네는 두 사람을 소개하려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답하며 적어도 당분간은 만남을 사양했던 것 같다.
마네는 이미 1863...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예술사상 가장 특별했던 시기를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책!
흥미로운 인물들을 중심으로 예술의 황금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

예술과 문화가 가장 찬란하게 꽃핀 시기는 언제일까? 고대 그리스? 르네상스기의 이탈리아? 현대의 뉴욕? 사람마다 대답은 다를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중 하나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파리를 꼽으리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대적 사고와 정치의식이 자라나고, 각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이 시작되던 시대. 그 중심에 파리가 있었다. 프랑스 파리는 이미 유럽의 중심에서 문화예술의 전통을 이어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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