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친절한 파시즘 민주주의적 폭력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버트럼 그로스 지음 | 김승진 옮김 | 현암사 | 2018년 10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32,000원
    판매가 : 28,800 [10%↓ 3,2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2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319469(8932319464)
쪽수 720쪽
크기 151 * 222 * 39 mm /89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riendly Fascism / Gross, Bertr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민주주의 사회에서 파시즘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미국을 중심으로 퍼져나갈 새로운 폭력에 관한 38년 전의 예견
트럼프 시대가 열리며 진보적 지식인들이 앞다퉈 소환한 용어, “친절한 파시즘”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에서 파시즘이 나타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20세기 말 미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서 관찰되는 전체주의의 전조를 분석해 새로운 형태의 파시즘이 등장하리라는 전망을 제시한 사회과학 명저 『친절한 파시즘』(1980)의 한국어판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정부 관료 출신의 정치학자인 버트럼 그로스(1912~1997)는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거대기업과 거대정부가 점점 더 강하게 결탁하며 등장할 이른바 ‘친절한 파시즘’이 조용히, 교묘하게 시민적 자유와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미국 연방 정부 관료로서의 이력을 지녀 정책과 학문에 두루 정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0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은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날 파시즘적 경향을 도발적이며 독창적으로 분석해냈다고 평가된다. 특히 2016년 말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위협이 도래할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분석으로 재조명되며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노엄 촘스키, 마이클 무어 등 여러 진보적 지식인들은 미국이 국제정치 무대에서 도발할 때마다 이 책과 “친절한 파시즘”이라는 용어를 소환하고 있다.
1부 ‘친절한 파시즘의 뿌리’에서는 양차 세계대전과 전간기 이탈리아, 독일, 일본의 파시즘 양상을 살핀 후, 제2차 세계대전 후 수습 과정에서 형성된 ‘자유세계’ 기득권의 속성을 자세히 분석한다. 2부 ‘친절한 파시즘이라는 유령’에서는 기득권이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이 상술된다. 각 장을 통해 저자는 미국 사회를 ‘친절한 파시즘’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군사, 치안,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우려스러운 면들을 찬찬히 훑고, 새로운 압제에 대한 시민들의 무기력한 반응을 부추기는 신화에 대해 다룬다. 3부 ‘진정한 민주주의’에서는 가속화되는 억압적 정치 상황에 대한 몇 가지 주된 반응의 비합리성을 지적하고, 이미 존재하는 여러 저항 행동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강화할 대항 논리를 찾는다.

목차

1982년판 서문
들어가며: 애국적인 경고

1부 친절한 파시즘의 뿌리
1장 고전적인 파시즘의 부상과 몰락
2장 새로운 국가조합주의적 통제 사회로의 이륙
3장 미스터리에 싸인 기득권
4장 성공의 부작용
5장 축소되는 자본주의 세계가 맞닥뜨린 도전
6장 새로운 형태로 나타난 옛 위기

2부 친절한 파시즘이라는 유령
7장 전개되는 상황 논리
8장 삼각축의 제국이냐, 요새화된 미국이냐
9장 친절한 파시즘의 기득권
10장 친절한 파시즘의 경제학
11장 민주적 장치의 전복
12장 정보와 정신을 관리하는 법
13장 체제를 받아들이도록 회유하는 인센티브
14장 폭력의 사다리
15장 섹스, 마약, 광기, 컬트
16장 적응력 강한 히드라
17장 결정론의 신화

3부 진정한 민주주의
18장 그것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19장 민주주의의 장기 논리
20장 민주주의의 행동 논리
21장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감사의 글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추천사

앨빈 토플러(『미래 쇼크』 저자)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전체주의적 요소들이 또다시 스멀스멀 기어 나오려 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가 ‘매우 불친절한 미래’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강력한 도구, 아니 강력한 무기다.”

마이클 해링턴(『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저자)

“흥미롭고 도발적이며 널리 읽힐 가치가 있는, 실로 중요하고 훌륭한 책.”

윌리엄 샤이러(『제3제국의 흥망』 저자)

“미국이 민주적으로 파시즘을 향해 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훌륭하게 분석한 책을 이제까지 나는 보지 못했다. 이 책은 현재 미국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서 여기에 오게 됐는지를 매우 명료하게 설명한다.”

노엄 촘스키(언어학자·사회비평가)

“1980년에 그로스가 ‘친절한 파시즘’이라고 부른 것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트럼프 시대에 대한 논평에서)

마이클 무어(영화감독)

“다음번 파시즘의 물결은 가축 운반차나 수용소 대신 친절한 얼굴과 함께 올 것이다.”
(트럼프 시대에 대한 논평에서 그로스의 말을 환언하며)

책 속으로

제1세계 선진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파시즘이 민족적·문화적 유산의 옷을 입고, 인종적·종교적 다양성을 어느 정도 반영하면서, 공식적인 정치 구조를 등에 업은 채, 지정학적 여건의 제약하에서 생겨날 것이다. 일본이나 독일의 파시즘은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많이 다를 것이고,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캐나다, 이스라엘과도 다를 것이다. 미국에서 생겨날 파시즘은 극히 현대적이고 다인종적인 종류일 것이다. 미국판 파시즘은 매디슨가의 광고 거리, 경영자들의 오찬 모임, 신용카드, 그리고 애플파이만큼이나 미국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옛 파시즘의 야만 뒤에 숨어 있던 거대기업과 거대정부의 결합
‘민주주의는 언제든 새로운 형태의 독재로 바뀔 수 있다’
연방 정부에서 공공정책 입법과 자문을 담당했던 경험 덕분에 미국의 정책 결정 과정과 기득권의 속성에 정통했던 저자는 민주주의의 과거와 현재를 꼼꼼히 분석한 결과, 20세기 전반기에 나타나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갔던 파시즘이 가까운 미래에 다시 도래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한다.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의 이탈리아, 독일, 일본으로 대표되는 고전적 형태의 파시즘과 달리, 저자가 예견하는 ‘친절한 파시즘’은 잔혹...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현대문명은 근대성의 빛을 받아 자본주의 토양에서 양분을 먹고 자라난 나무다. 이 나무에서 두 가지 열매가 맺혔는데, 하나는 민주주의, 다른 하나는 파시즘이다. 파시즘과 민주주의는 사실 자본주의 모태에서 자란 쌍둥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언어를 좀 빌면, 민주주의가 근대성 혹은 계몽이성의 빛을 받고 자란 범생이 자식이라면, 파시즘은 계몽이성이 키운 괴물이었던 셈이다.   근대성이 낳은 문학장르 가운데 디스토피아 소설이 있는데, 파시즘과 민주주의는 디스토피아 세계...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