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소득공제

붉은 고래 1

이대환 지음 | 현암사 | 2004년 06월 10일 출간
붉은 고래 1
  • 정가 : 8,500원
    판매가 : 7,650 [10%↓ 8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312262(8932312265)
쪽수 288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식민과 분단, 열전과 냉전으로 점철된 20세기 한반도의 심해를 배경으로 한 소설 <붉은 고래>의 제1권. <슬로우 불릿>의 작가 이대환이 3년 만에 펴낸 작품으로,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질곡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조명하고 있다. 광복 이후 한반도의 살벌한 격랑을 '맏이'는 조총련 간부로, '둘째'는 군사정권 실력자로, '막내'는 남북체제를 종단한 경계인으로 헤쳐나간다. 저자는 20세기 한반도를 뜨겁게 포옹한 등장인물의 사상 여정을 돌아봄으로써 대화, 화해, 상생이 감도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21세기의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대환 영일만 어링불, 지금은 웅대한 용광로가 ‘기적’이란 눈부신 이름으로 넷이나 치솟아 있는 모래밭. 그곳에서 이 사내는 바다 노래와 더불어 삶의 실핏줄을 짰다고 한다. 고달픈 영혼의 여정에 나선 때는 고1. 방황의 언어가 끌어간 문학의 문턱에는 혼돈이 무성했다고 한다. 존재와 소멸, 집단과 개인, 규율과 일탈…… 이런 모순의 관계가 자욱이 퍼올린 안개에 갇혀 헤매었던 날들은 어느덧 사내의 내면에 아련한 무지개로 걸리고…….
청년작가로 대학을 마친 갯마을 출신은 미련 없이 서울을 떠난다. ‘공룡 서울’에 반기를 꽂았던 귀소성이 주인의 몸을 지역문화운동 중심에 세웠고, 사내는 ‘지역사회는 근대화 한국사회의 총체적 축소판’이란 시각으로 일하면서 작품 쓰고 사랑의 홍역을 앓아왔다. ‘멀쩡한 사람 잡아먹은 다음에야 바른 길로 가는’ 역사와 현실 앞에서, 여전히 꿈꾸고 있다. 문학의 원초적 반체제성이 작가정신에 싱싱하기를, 21세기에도 당대를 활보하는 ‘야만’에 맞서는 것이 작가의 진정한 행복이기를.

1958년 포항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1980년 《PEN클럽 한국본부》 주관 장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
1989년 ?현대문학? 지령 400호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
현재 포항에 살며, (사)민족문학작가회의 감사?경북지회장으로 활동
주요 작품
?미완성의 돌?(1980), ?말뚝이의 그림자?(1983), ?새벽, 동틀 녘?(1991), ?조그만 깃발 하나?(1995),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1997), ?겨울의 집?(1999), ?슬로우 불릿?(2001) 등

목차

[ 붉은 고래 1권 목차 ]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 아르니에르에서의 목욕 / 일 파운드와 마르크스 / 집과 신사 / 무지개 / 모친 위독 / 연쇄 사건 / 한국식 / 아버지와 아들 / 비법 / 움막 / 최후 진술 / 빈센트 반 고흐 / 세 청년 / 큰시야 / 작은 고추 / 안네 / 다락방 / 서리 / 코끼리 / 객담 / 해광호 / 멀미 / 채송화 / 바람 드센 밤 / 오붓한 피난 / 빨갱이들 / 수평선 / 아주 짧은 밤 / 육군대장 / 종불알 / 어둠의 잔해 / 작은형의 '손님' / 두 노파 / 시계 / 정문섭 / 부다페스트 / 신원조회 / 왕 서방 / 베오그라드 / 소주의 힘 / 주세희 / 지각한 가족사진 / 분서와 편지 / 해물탕의 밤 / 고3 늦가을 / 첫눈

책 속으로

한반도의 분단을 쓰는 작가는 과연 경계인의 자리를 벗어날 수 있을까? 물질적 풍요의 베일을 벗겨보면 물신이 소유와 소비의 탐욕을 부추기며 상업주의가 일상을 지배하는 체제, 물질적 궁핍의 베일을 벗겨보면 절대적 권력이 판단의 자유와 개성을 억압하며 집단주의가 일상을 지배하는 체제. 남과 북의 이 대비를 경계인의 자리가 아닌 다른 위치에서 제대로 살필 수 있을까? 《작가의 말》

눈부신 인생만 아름다운가? 성공한 인생만 가치로운가? 실패한 인생은 아름답거나 가치로울 수 없단 말인가?
《1...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식민과 분단, 열전과 냉전으로 점철된 20세기 한반도의 심해에서,
진실의 파편을 인양하여 원형을 복구하려는 작가 이대환.
그가 청춘의 대낮에서 중년의 별밤까지 삶의 단층을 다지면서
복원한 이 땅 모든 청춘의 이야기 ?붉은 고래?!

?붉은 고래?는 ?슬로우 불릿?의 작가 이대환이 3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광복 이래 한반도의 살벌한 격랑을 맏이는 조총련 간부로, 둘째는 군사정권 실력자로, 막내는 남북체제를 종단한 경계인으로 헤쳐나아간 어느 삼형제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알베르 카뮈
    11,700원
  • 강화길
    4,950원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7,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루이자 메이 올컷
    14,850원
  • 강화길
    4,950원
  • 더글라스 케네디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