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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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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카린 마리 아미오는 여덟 명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게 되고 여유가 생기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우리를 꿈꾸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이야기, 일상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 우리를 만드신 하느님 이야기를 주로 썼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에서도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역자 고선일은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만화로 보는 신약 성경》, 《예수님 궁금증 62가지》, 《똑똑! 우리 아이 첫 성경》, 《마음으로 보는 하느님의 얼굴》등이 있다.
그림/만화 뤼시 민느
그린이 뤼시 민느는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뒤, 프랑스 리옹에 있는 에밀 콜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여러 출판사의 어린이 도서 파트에서 일하고 있다. 여러 가지 소재와 기법을 혼합하여 사용하기를 좋아하고, 늘 새로운 방식을 추구한다. 일상생활, 아주 사소한 것들, 주변 풍경과 하늘에 떠 있는 구름 같은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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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맨 처음에
너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단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네가 오기를 바라셨지.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엄마가 만났어.
우리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너와의 만남을 꿈꾸기 시작했어.
아무도 몰래…….
- 본문 4쪽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여성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아는 그 순간부터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일상을 보내게 된다. 온 신경을 배 속 아기에게 쏟게 되고,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배 속 아기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또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있기를 바라며 40주라는 긴 시간 동안 태교에 온 힘을 기울이게 된다. 배 속 아기와 엄마와의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 돈독하고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소중한 엄마와 아기와의 첫 만남부터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의 과정과 느낌을 들려주고 있다. 하느님이 바라셔서 처음 생겨난 생명, 배 속에 아기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의 기쁨과 감사함, 처음 심장 소리를 들은 날의 설렘, 손가락과 발가락, 팔과 다리 등 몸의 일부가 하나하나 생겨나며 조금씩 성장하는 아기의 모습, 엄마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기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엄마와 아기가 처음 만나는 시작부터 탄생 후 첫 만남의 순간까지, 엄마가 직접 들려주는 생명 탄생 이야기는 그 어떤 말보다 소중하고, 깊이 전달될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엄마 아빠는 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그때부터 우리는 너를 무척 사랑했단다.
우리는 네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너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지
- 본문 10~11쪽
너는 엄마 심장이 뛰는 소리를 좋아했어.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귀를 쫑긋 세웠지.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아빠의 목소리와 웃음소리,
또 아빠가 건네는 다정한 말에
너는 꼬물꼬물 움직이기도 했어.
- 본문 21쪽
아기를 기다리며 쓸 수 있는
태교 다이어리와 함께 구성한 책!
임신한 여성 중 많은 이들이 태교 일기를 쓴다. 그날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하며 배 속 아이와 대화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 임신한 여성들은 아기를 위한 태교로 여러 가지를 많이 시도하는데, 그중 가장 좋은 태교는 기도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임신한 여성들이 임신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태교 다이어리 《280일, 우리 아기를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과 함께 세트로 구성하였다.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본문 그림을 이용해 디자인한 이 태교 다이어리는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태교 다이어리와는 달리,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 꾸몄다. 일기를 쓸 수 있는 매 페이지마다 성경 구절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성인들의 기도문과 책 속 좋은 구절 등도 수록하여 아기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묵상하도록 이끌어 준다. 또 그 외에도 임신 기간 동안 계획을 쓸 수 있는 월별 달력과 아기 사진을 붙이는 부분, 아기 용품 체크표를 넣어 임산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다이어리는 임산부들이 기도하며 아기를 기다리는 데 아주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배 속 아기에게, 어린 자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배 속 아기와 함께하며 소중한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다. 주변의 임신한 친구나 동료, 자녀 등이 있다면, 임신 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릴 수 있도록 이 책을 선물하기를 추천한다. 임신한 여성들은 이 책을 통해 배 속 아기에게 하느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엄마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까지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생명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시작에 함께하시고 현재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아이들이 깨닫도록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모두 하느님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나 자라는 존재임을, 그리하여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32114231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2월 25일 |
쪽수 | 28쪽 |
크기 |
210 * 220
mm
/ 56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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