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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문지아이들
김려령 지음 | 최민호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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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37820(8932037825)
쪽수 151쪽
크기 151 * 213 * 14 mm /276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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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1 * 213 * 14 mm / 276g
제조일자 2020/10/30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문학과지성사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른들의 잘못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 앞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행복을 찾아가는
현성이와 장우의 찡하고 유쾌한 성장기!

최선을 다해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어느 날 갑자기 집안에 불어닥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현실을 마주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현성이와,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복잡한 가족관계 속에서 살게 된 장우.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아이는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고 또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편견 없는 우정을 키워나간다.

삼촌의 거짓말에 속아 온 식구가 철거를 앞둔 어느 화원의 비닐하우스로 이사를 온 현성이.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현성이와는 또 다른 복잡한 환경에 처한 장우, 두 친구는 둘만의 공간 비닐하우스 아지트에서 현실의 무거운 짐들을 잠시 내려놓는다. 게다가 장우와 우연히 만든 정말 재미없는 동영상 ‘아무것도안하는녀석들’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오히려 할 일도 많아지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져 하루하루 신나는 날들을 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아이들 앞에 놓인 불행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길어 올리는 십 대들의 모습을 건강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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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문지아이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꽃을 팔지 않는 꽃집
2. 만만하지 않은 꽃집들
3. 빨랫줄에 없는 아빠 옷
4. 가만히 있어도 속상한 집
5. 꼭대기에서 지하로
6.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7. 어쨌거나 우리는 늘 기록을 갱신한다

출판사 서평

최선을 다해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 앞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행복을 찾아가는
현성이와 장우의 찡하고 유쾌한 성장기!

현실이라는 높은 벽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마해송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문학계에 ‘김려령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의 3년 만의 신작 장편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걸출한 등단과 함께 동화, 청소년 소설, 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며 어린이, 청소년 독자는 물론 성인 독자들의 열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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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은 그˖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런데 지금은 즐겁지가 않다. 임시로 지내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새 집을 위해서 지내는 것이 아닌 까닭이다. 나도 이제는 이것저것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왜냐면, 우리 것이 아니니까. 그러면서 이 동네도 어쩐지 조금 무서워졌다. (p.32)   우리는 집이 없어서 갈 데가 없었다. 장우네는 집이 많아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다. 무언가가 많다는 것은 무언가를 ... 더보기
  •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un**884 | 2020-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은 주인공 장우와 현성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제목이다. 태평한 제목과는 달리 장우와 현성이 처한 상황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꽤 충격적인 것이다. '나'로 대변되는 현성은 지난 겨울 비닐하우스 꽃집으로 이사를 왔다. 삼촌(아빠의 동생)이 현성의 부모님을 속여서 전세금을 들고 튀었기 때문에 가세는 한순간에 기울어버린다. 시청에서는 현성의 가족이 불법으로 꽃집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어서 나가지 않으면 수도와 전기를 끊겠다고 통보한다.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이 싸운 뒤에 아빠가 집을 나... 더보기
  • 청소년 소설 작가로 유명한 김려령 작가의 신작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가제본을 읽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들이닥친 불행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유쾌한 성장 소설이었다. 아파트에서 잘 지내다가 부모님 때문에 하루아침에 비닐하우스 집으로 이사가 불편한 생활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불편한 생활에 불평하며 매일 불만을 입에 달고 있을지 모른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 시기라면 가출을 할지도 모르고. 그러나 주인공 현성이는 불행에 빠지기 보다 친구 장우와 함께 재미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 서로의 아픔을 들쑤시지도 모... 더보기
  •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yi**88 | 2020-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꽃을 팔지 않는 꽃집에서 살고 있는 현성은 길 건너 좋은 아파트로 이사할 것이고 여긴 아주 잠깐 살게 될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삼촌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꽃집에서 살아가게 돼요. 그렇게 여름이 다가오고 엄청난 긴 장맛비가 내리는 어느날 엄마의 심부름으로 이웃마을 마트에 갔다가 친구 장우를 만나요. 현성이가 살고있는 꽃집이 궁금한 장우는 함께 집으로 향하고 옆에 있는 꽃집으로 갔지만 자물쇠로 잠겨 있고 으스스한 분위기에 다음을 기약하게 되죠. 막막한 현실... 더보기
  •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겼다.  이 바쁜 세상에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까?  우리 집에도 내가 보기에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했다.  본책이 나오기 전에 가제본 책으로 먼저 만나봤다.  김려령작가의 이야기다.   내가 작가의 책을 처음 만난 건 <플로팅 아일랜드>였다.  독특한 설정을 흥미롭게 봤던 책이다.  그리고 나서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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