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나는 나다 허균에서 정약용까지, 새로 읽는 고전 시학

정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2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4월 0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파란. 1, 2 구매시 파란 머그 선택 (선착순, 추가결제)
    2019.09.27 ~ 2020.04.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34928(8932034923)
쪽수 223쪽
크기 125 * 200 * 19 mm /2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시조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민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지은 책으로 『비슷한 것은 가짜다』 『미쳐야 미친다』 『죽비소리』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한시 미학 산책』 『삶을 바꾼 만남』 『일침』 『오직 독서뿐』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 『우리 한시 삼백수』 『책벌레와 메모광』 『우리 선시 삼백수』 『다산의 제자 교육법』 『돌 위에 새긴 생각』 『석복』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등이 있다. 우호인문학상, 지훈국학상, 월봉저작상 등을 수상했다.

정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서문

1장 남의 집 아래 집 짓지 않는다
허균(許筠, 1569~1618)의 「시변詩辨」 외
높은 안목, 활달한 자유주의자 | 허자許子의 시를 짓겠다 | 시에 내 목소리를 실으려면 | 깨달음이 없이는 | 이무기의 못 이룬 꿈

2장 나는 나다
이용휴(李用休, 1708~1782)의 「환아잠還我箴」 외
문단의 저울대가 그의 손에 있었다 | 참 나로 돌아가자 | 나를 찾아 내가 되는 시 | 따라 하지 않고 제 말을 한다

3장 시로 징징대지 마라
성대중(成大中, 1732~1812)의 「영처집서?處集序」 외
날렵한 논리와 깊은 행간 | 시는 언어의 엑기스다 | 시와 사람이 같아야 | 부귀어를 써야지

4장 나는 투식을 거부한다
이언진(李彦?, 1740~1766)의 「호동거실??居室」
벽을 걸을 수 있는가 | 불 속에서 건진 원고 | 정문일침 촌철살인 | 사물의 행간 읽기

5장 진짜 시와 가짜 시
이덕무(李德懋, 1741~1793)의 「선서재시집서蘚書齋詩集序」 외
해오라기 같은 사람 | 진짜 시와 가짜 시 | 내 시는 내 얼굴, 답습할 수 없다 | 어린이와 처녀처럼

6장 시의 맛과 빛깔
박제가(朴齊家, 1750~1805)의 「시선서詩選序」 외
샛별처럼 빛나고 반짝였다 | 물의 맛을 아는가? | 천성이 다른 것은 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 시는 삶 속에서 생겨나는 것

7장 공작새가 눈 것이 똥인가 부처인가
이옥(李鈺, 1760~1815)의 「이언인俚諺引」
18세기 문단의 이단아 | 「일난」, 시는 내가 짓는 것이 아니다 | 「이난」, 남녀의 정이 가장 진실하다 | 「삼난」, 이름이 어찌 촌스러울 수 있는가?

8장 좋은 시를 쓰고 싶은가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의 「시선서詩選序」 외
시와 학문은 두 길이 아니다 | 문장은 꽃과 같네 | 불우해도 아무 후회가 없습니다 | 뜻이 서야 시가 산다

책 속으로

좋은 시는 평범 속에 비범을 담고 있다. 일상에서 끌어왔다 해서 천박하지도 속되지도 않다. 때로 기이한 것을 끌어와도 괴벽한 데로 흐르는 법이 없다. 그 사물을 노래하되 그 외양에 집착하여 얽매이지 않는다. 길게 설명하는 듯싶어도 언어의 가락은 그대로 살아 있다. 보다 나은 표현을 위한 배려가 전달하려는 이치를 손상시키지 않고, 더욱이 자신의 이념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러할 때 시는 비로소 나의 목소리를 드러낸다. [……] 그리하여 그 시를 읽는 이들이 시를 쓴 나의 마음자리를 알고, 나의 사람됨을 알게 되는 시, 이러한 경계가 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조선 사람이니 즐겨 조선의 시를 지으리!”
허균, 이용휴, 성대중, 이언진, 이덕무, 박제가, 이옥, 정약용
조선의 명문장가 8인이 전하는 시학, 그 묵직한 울림!

방대한 옛 문헌들을 연구해 현대적 감각을 담은 해석으로 생기를 불어넣고, 높았던 고전문학 세계의 문턱을 낮춰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온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의 신간 『나는 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활발한 연구와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는 조선 후기 내로라하는 시인 여덟 명의 시론을 압축해 소개한다. 허균, 이용휴, 성대중, ...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나는 나다 di**ni | 2019-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학과지성사 / 나는 나다 / 정민 지음       허균에서 정약용까지, 새로 읽는 고전 시학   이 책에는 조선시대를 풍미했던 주류보다 비주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 당나라의 것만 귀하게 여겼던 양반들이 아닌, 돈 없는 양반이나 서얼 출신들의 진짜 '시'에 대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 색다르게 볼 수 있었던 &nb... 더보기
  • 나는 나다 ne**orea21 | 2019-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삶은 종종 나는 내가 아닌것 같다는 사실을 깨닫데 해주는 경우가 있다.얼마나 황당할 일일까 생각해 보면 그 심정을 아는것 보다 정녕 자신이 자신과 같지 않은또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아가는 일이 얼나마 힘겨운싸움 일지를 아는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내가 아는 나, 내가 몰랐던 나이지만 나와 같은 나인지 아니면 내가 알았지만 나와 같지않은 존재감을 느낄때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선현들의 글과 사상에서 만나 볼 수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삶을 보다 주체적인 모습으로, 자기 다운 삶으로 살기 위한 도... 더보기
  • 나는 나다 ck**09 | 2019-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크게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장에는 허균부터 이용휴, 성대중, 이언진, 이덕무, 박제가, 이옥 그리고 정약용까지 조선 후기 유명 시인 여덟 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그들의 시론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처럼 조선의 시를 통해서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즉 조선의 한문학이 중국 고전을 답습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라...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정혜신
    14,220원
  • 채사장
    17,820원
  • 전승환
    14,400원
  • 정재찬
    14,40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정재찬
    14,400원
  • 양창순
    14,400원
  • 장원청
    14,220원
  • 채사장
    14,400원
  • 채사장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