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비잠

최제훈 저자(글)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0월 04일
7.1 (4개의 리뷰)
공감돼요 (100%의 구매자)
  • 나비잠 대표 이미지
    나비잠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비잠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2013년 10월 18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아직 잠들어 있을지 모르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최제훈의 장편소설 『나비잠』. 지난 해 《웹진문지》에 연재한 ‘몰락ㅡ전래되지 않은 동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대형 로펌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법무법인 ‘사해(四海)’의 변호사 최요섭을 주인공으로 꿈에서 인간의 무의식에 짓눌려 있던 욕망이나 불안들이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 생생하게 그려냈다.

학연, 지연, 혈연이 없는 최요섭은 법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뒤가 구린 사건들을 도맡아 신임을 얻고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질서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먹이피라미드의 꼭대기로 가기 위해 발버둥 친다. 그런 그의 이야기와 그가 꾸는 악몽 속에서 꿈의 형태로 나타나는 불온한 판타지와 냉혹한 현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들의 진학을 위해 뒷돈을 쓰고 자기만 살겠다고 남에게 누명을 씌우는 주인공 최요섭. ‘적응 하는 놈이 살아남아 번식한다.’는 등의 말과 행동으로 그는 도시에 안착한 사람들의 여러 생존 방식 가운데 어느 한쪽을 대변하는 동시에 도시를 움직이는 숨은 질서를 마주하게 한다. 오래전부터 한 인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의식을 따라가며 글을 써보고 싶었던 저자는 자신이 창조해낸 인물의 내면까지 다루어내며 독자들을 뜻밖의 사건과 예정된 몰락이 뒤섞인 세계로 이끌어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제훈

저자 최제훈은 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과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2011)을 수상했다.

목차

  • 1부 하루 | 2부 균열 | 3부 몰락 | 4부 몰락

책 속으로

그거 금방 안 나와. 작업장 역학조사에, 개별 역학조사에, 추가 조사에, 보완 조사에, 최종 보고서까지 일 년은 더 걸릴걸. 그 후에나 행정 소송하고, 그거 끝나야 손배 소송하고, 항소하고 상고하고. 가압류 걸어놓고 그렇게 몇 년 질질 끌다 보면 없는 놈이 먼저 나가떨어지는 거지. 당장 애 분유 값이 묶이니까.(p. 27)
꿈속에서 죽은 이들은 어디에 묻히는 걸까? (p. 88)

사랑의 민얼굴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건만 인간의 허영심이 자꾸 헛바람을 불어넣는 게 문제였다.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온갖 노래와 영화, 소설, 드라마가 그 허영심을 이용해 돈벌이하는 사이, 사랑은 덕지덕지한 화장발로 버티는 늙은 창녀가 되고 말았다. (p. 161~62)

상대가 일개 변호사건 재판이 진행 중이건, 대드는 놈은 확실히 밟아놓고 돌아선다. 다시는 그런 생각을 품지 못하도록. 조금이라도 물렁한 모습을 보이는 즉시 한두 마리의 날파리가 감당할 수 없는 벌 떼로 바뀔 테니까. 이게 바로 그들 세계의 리얼리티였다. (p. 197)

대다수 사람들의 윤리 점수는 나처럼 평균 주위에 몰려 있을 텐데, 그들을 오직 천국과 지옥으로만 분류하겠다니. 신들은 이게 문제야. 인간을 이해할 만한 융통성도 없으면서 군림하려고만 드니. (p. 221)

자장가 불러줄래?
자장가? 아는 게 없는데. 엄마가 불러준 적이 없거든.
됐어, 그럼. (p. 369)

출판사 서평

뜻밖의 사건과 예정된 몰락
꿈과 현실을 장악한 음모, 더 이상 돌아갈 곳은 없다

“한 인물의 삶을 중심으로 써보고 싶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과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을 통해 유연하면서도 거침없는 소설 쓰기를 선보인 최제훈이 신작 장편소설 『나비잠』(문학과지성사, 2013)을 출간했다. 작가가 한국일보문학상(2011)을 수상한 이후 내놓는 첫 책이며 ‘몰락ㅡ전래되지 않은 동화’라는 제목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웹진문지》의 장편 연재 페이지를 뜨겁게 달군 바로 그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한 인물의 삶을 중심에 놓고 그의 의식을 따라가며 써보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이야기의 재료만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내면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샌드아티스트와 손잡고 세상에 없는 북트레일러 제작
문학과지성사는 이번 최제훈 장편소설에 샌드에니메이션을 이용해 새로운 방식의 북트레일러를 마련했다. 샌드애니메이션의 경우 아동도서를 대상으로 한 작업은 종종 있었으나 성인 장편소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래의 감성적인 면과 소설의 환상성이 잘 어우러질 것이라는 당초 기대에 더해, 그려지는 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장면을 다양하게 넣은 편집으로 소설의 내용이 박진감 있게 표현되었다. 북트레일러는 출간과 동시에 독자에게 공개되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유투브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최제훈’을 검색하거나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온라인 서점의 책 소개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적자생존과 약육강식, 도시를 움직이는 숨은 질서
‘최요섭’은 대형 로펌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법무법인 《사해(四海)》의 변호사다. 그에게는 법조계에서의 학연도 지연도 혈연도 없다. 윗선에 어필할 수 있는 거라곤 오로지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계관뿐. 그는 《사해》에서 뒤가 구린 사건들을 도맡은 덕분에 ‘피 묻은 칼’을 맡겨도 좋을 팔 안쪽 사람으로서 깊은 신임을 얻는 데 성공했다.

학교에서 그런 거 안 배웠어? 적응하는 놈이 살아남아 번식하는 거야. 이놈이 우세하면 이놈이 번식하고, 저놈이 우세하면 저놈이 번식하고. [……] 너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이라고 차별하면 안 된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한 거야. (p. 66~7)

‘최요섭’의 대사와 행동은 도시에 안착한 사람들의 여러 생존 방식 중 어느 한쪽을 대변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만큼은 아들의 진학을 위해 뒷돈을 쓰거나 자기만 살겠다고 남에게 누명을 씌우는 건 지탄받을 일이 아니다.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질서가 지배하는 도시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먹이피라미드의 꼭대기로 가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한 일도 얼마든지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다.

평행한 두 이야기, 놀랍고 기발한 겹침들
‘몰락ㅡ전래되지 않은 동화’라는 연재 당시의 제목과 부제목에서 얼비치는 것처럼, 이 소설의 한 축에서는 불온한 판타지가 꿈의 형태로 강력한 서사적 동력을 제공하고 있고, 다른 한 축에서는 냉혹한 현실의 이야기가 판타지와 공조하며 숨 가쁜 흐름을 만들어낸다. 서로 다른 이야기인 듯 두 이야기는 평행선을 그리지만, 현실의 수많은 재료들이 꿈속에서 새로운 맥락을 부여받아 재등장하곤 한다. 기발한 발상과 치밀한 계산으로 곳곳에 매설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겹침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굳이 찾으려 애쓰지 않더라도 무심코 읽어내리다 보면 불현 듯 엄습하는 기시감과 함께 뒷덜미에 얹히는 짜릿함을 경험할 것이다.

프로이트도 무릎을 칠 ‘꿈작업’
프로이트는 『꿈의 해석』에서 잠재몽이 발현몽으로 전환되는 것을 ‘꿈작업’이라 명명했다. 무의식 안에 숨어 있어 기억하지 못하는 꿈이 잠재몽이고 그것이 2차적 수정을 거쳐 환상활동의 영역에서 진행된 뒤 기억 속에 남는 것이 발현몽이다. 최제훈은 이번 장편소설에서 인간의 무의식에 짓눌려 있던 욕망이나 불안 등이 꿈에서 어떤 방식으로 발현하는지를 매우 정교하게 보여주고 있다. 탈주범인 ‘나’가 경찰에 쫓기면서 겪는 고난과 역경들은 지극히 비현실적이다. 세 시간 거리의 열차표가 무려 2억 원이 넘는가 하면, 물에 빠졌다가 버려진 자전거에서 튜브를 꺼내 그 안의 공기로 숨을 쉰다. 꿈이니까 설정이나 전개가 좀 억지스러워도 넘어가달라는 얘길까. 현실에서 ‘최요섭’의 무의식을 들여다본 독자라면 그가 꾸는 꿈속의 모든 비약과 왜곡(이 둘은 꿈의 본령이다)에는 작가의 녹록치 않은 전략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아직은 나비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
나비잠의 사전적 뜻은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이다. 이런 잠은 정말 깊고 달콤할 것 같다. 그러므로 사십대 남자의 악몽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두통. 또 두통 때문에 잠을 깼다. 머릿속에서 난쟁이 하나가 곡괭이를 휘두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숙면을 취한 게 언제인지 흐리마리했다. (p. 192)

반어는 종종 직언보다 더 효과적으로 발화자의 의도를 전달한다. ‘나비잠’이 빚어내고 있는 이 아이러니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전에 ‘나비’와 ‘잠’을 따로 떼어 읽어볼 수도 있겠다. 세계를 자신의 시각으로 규정하고 그 안에 갇혀 사는 사람이라면 그가 아무리 날고 긴다 한들 아직은 고치 속에서 잠자고 있는 유충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갓난아이의 잠이니까 무조건 깊고 달콤하리라는 짐작에 무슨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다. 태어나서 한동안은 엄마의 산도를 빠져나올 때 겪은 고통과 공포를 기억한다고도 하지 않던가. ‘나비잠’은 이 소설을 아직 잠들어 있는지도 모를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읽게 하고 틀의 바깥으로 날아오르고 싶게 만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024578
발행(출시)일자 2013년 10월 04일
쪽수 372쪽
크기
152 * 225 * 30 mm / 52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비잠
최제훈 장편소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