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아들의 아버지 아버지의 시대 아들의 유년

김원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문학상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역대 수상작 소개+데스크매트 선택
    2019.11.12 ~ 2019.12.12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024486(8932024480)
쪽수 382쪽
크기 144 * 210 * 30 mm /5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의 시대, 아들의 유년을 그린 김원일 작가의 자전 소설 『아들의 아버지』. 그동안 작품 곳곳에 희미하게 등장시켰던 아버지의 생애를 전면으로 드러내 아버지의 삶을 따라가 보는 작품이다. 직접 저자 자신의 이름으로 등장해 여덟 살 이후 만나지 못한 아버지의 자취를 추적한다. 태아일 때부터 아버지가 월북하던 여덟 살 무렵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업학교를 나와 읍 소재 금융조합 서기로 일하던 아버지는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대동 세상을 꿈꾼 혁명가였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는 사상에 미쳐 처자식을 버리고 떠도는 원망의 대상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렇게 아버지의 자취를 따라가며 자신의 어떤 예술적 성향이나 감수성, 격정 같은 것들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영향일 것임을 짐작하고 세상에의 의지가 강했던 아버지, 혹독하게 자신을 가르친 어머니를 고스란히 자신의 몸속에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실증 사료와 구술 자료를 참조하고 직접 인용하기도 하면서 현대사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감정을 배제시키고 해방과 전쟁 사이의 시대적 공간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는 개인적인 감성이나 사연에 의지하지 않고 오롯이 '역사적 사실'에 의거함으로써 혼란스러운 시대,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 수 없는 '한민족' 모두의 고통을 담아낸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아버지를 온전히 찾아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내면에는 기구한 우리 민족의 아픈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원일 저자 김원일은 1942년 경남 김해군 진영읍에서 출생, 대구에서 성장했고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66년부터 소설을 발표하여, 장편소설 『노을』 (1978), 『바람과 강』(1986), 『겨울 골짜기』(1986), 『마당깊은 집』(1988), 『늘푸른소나무』(1993), 『아우라지로 가는 길』(1996), 『사랑아, 길을 묻지 않는다』(1998) 외 『김원일 중 단편 전집』(전5권)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우경문학예술상 외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원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머리글

아들의 아버지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어느 날 문득, 이 나이가 되도록 가물가물한 기억 저편에 있는 아버지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당신의 면면을 내 소설 속에 더러 등장시키긴 했으나 내 문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당신을 올곧게 그려본 적 없었다는 그 어떤 부채 의식을 뒤늦게 깨우쳤다.
p. 7
일제가 패망하고 이 나라가 독립을 맞을 때 국가 건설의 이념 잣대는 민족주의-사회주의 체제로 나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 중에 아버지가 포함됨은 물론이다. 아버지의 그럼 이념 성향은 향리에 돌아오자마자 마산과 부산으로 행동반경을 넓혀 자기 이념을 실천할 동...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마당 깊은 집』의 前史, 김원일 자전소설!

대동 세상을 꿈꾼 혁명가, 사상에 미쳐 처자식을 버린 거리귀신
50년에 걸쳐 착잡한 우리 세계의 진실을 찾아 한국전쟁과 분단 비극을 파헤치는 데 주력하며 ‘분단 소설의 미학’을 보여준 작가 김원일이 처음으로 자신의 작품 곳곳에 희미하게 등장했던 ‘아버지’의 생애를 전면적으로 추적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가상 인물을 앞세우지 않고 자신이 직접 자신의 이름으로 등장해 정면에서 아버지를 마주한다. 전쟁 중 아버지가 월북한 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아들의아버지 yd**1 | 2013-1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분단 시대와 아버지의 삶을 쫓은 김원일 자전 소설   '마당깊은 집'으로 유명한 김원일의 자전적 소설 '아들의 아버지', 2남 5녀의 딸이 뚜르르한 우리집은 남자들이 많은 집과는 많이 달랐다.   어릴적 바로 뒷집은 4남1녀의 집으로 늘 아들이 득시글거려 우당탕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앞집인 우리집은 딸들이 오글거려 눈물바람이 그치질 않았었다. 딸이 많은 우리엄마는 "제발 싸우더라도 뒷집처럼 화끈하게 한번 싸우고 말아라 "고 지청구를 하셨고 뒷집 아줌마는 "제발 싸우더라도 힘쓰지 말고 앞... 더보기
  • '부자유친'    나는 김원일의 <아들의 아버지>을 읽는 동안 내내 나의 아버지를 머릿속에 그렸다. 이 책속에는 나의 아버지도 내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김원일만큼 내 아버지를 그리지 못했다. 솔직히 나는 그분만큼 아버지의 벌거벗은 모습을 그릴 용기도 없고, 기억력도, 필력도 부족하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때로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눈물을 글썽였고, 내 아버지의 시대상을 제대로 모른 채 살아온 무지가 부끄러웠으며, 또한 아버지에 대한 불효에 가슴 아팠다.   아버지와 아들, 이는...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