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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294
김기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01월 19일 출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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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015675(8932015678)
쪽수 110쪽
크기 128 * 20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명명으로 가득한 김기택의 네 번째 시집. 시인의 지극한 사랑에 의해 사물들은 기존의 낡은 존재를 벗고 다른 존재로 거듭난다. 시인은 사물의 편에서 사물을 자라게 하고 살아 있게 함으로써 사물들이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자신의 존재와 의미를 바꾸며 세계를 풍성하게 만든다. 여기에는 인간의 삶과 현실에 대한 은유적인 반성이 동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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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가죽 구두
자전거 타는 사람
타이어
얼룩
계란 프라이
불룩한 자루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소나무


복잡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
직선의 원
아줌마가 된 소녀를 위하여
물 위에서 자다 깨어보니
우글우글하구나 나무여
어린 나무들
황토색
그루터기
머리 깎는 시간
빗방울 길 산책
맑은 공기에는 조금씩 비린내가 난다
유리창의 송충이
상계동 비둘기
수화

무단 횡단
재채기 세 번
눈길에 미끄러지다
거부할 수 없는 유산
다리가 저리다
타조
양철 낙엽
토끼 6섯 마리
물은 좌판 위에 누워 있다
상계1동 수락산 입구
흰 스프레이
주말 농장
나무들
토끼
수다 예찬
티셔츠 입은 여자
멋진 옷을 보고 놀라다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전자레인지
열대야
가로수
기이한 은총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어린 시절이 기억나지 않는다
범바위굿당 할머니들
그들의 춘투
물불
명태

분수
교동도에서
어떻게 기억해냈을까
 
해설 ㅣ 거대한 침묵 - 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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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택 시인의 시들은 사물들의 끊임없는 관찰에서 시작된다. 처음 시작되는 시어의 시작 부분에서부터 시가 끝맺는 맺음 부분까지 끊임없는 고찰 속에서 시가 완성된다. 이번 작품 '소'에서도 소의 특징적인 부분들을 인간생활과 접목시키면서 삶의 모태를 보여준다. 하나의 단락단락들이 짜임새 있게 엮여져 있는 그의 시를 보면 촘촘하게 짜놓은 스웨터 같은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흔히 보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그가 첫 작품에서 선보인 곱추 같은 작품 등)과 사람들의 시선에서 외면되어 가는 것들을 그는 꼼꼼하고 세밀하게 분석해서 시로 승화한다. ... 더보기
  • 소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소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을까? ...아니 들을 수나 있기는 할까? 김기택 시인은 소가 말을 한다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시인은 우리가 소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눈으로만 그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 갇힌 눈은 감옥일 뿐이었고 되새김질 하듯 소는 자신의 말을 다시 씹어 짓이기고 삼켰다가 다시 꺼내 짓이길 뿐이었다. 김기택은 소에서 우리네 정서를 봤다. 한이 많아서 하지만 말할 수 없는 업보를 지녀서 그렇게 꿈쩍없이... 더보기
  • 촉촉한 불길 ch**yong | 2005-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첫 시집 『태아의 잠』을 읽고 놀랐습니다. 쥐, 호랑이, 개, 닭, 소, 모기, 바퀴벌레, 원숭이, 송충이, 거북이, 겨울새 같은 동물들이 우글우글하고, 그 동물들을 묘사하는 시인의 눈이 대단히 적확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서시라고 할 수 있는 첫 시를 보면 쥐의 ‘황홀하고 불안한 식욕’에 대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몽둥이와 덫이 있는 대낮을 지나 / 번득이는 눈과 의심 많은 귀를 지나 / 주린 위장을 끌어당기는 냄새를 향하여’‘거품을 물고 떨며 죽을 때까지 그칠 줄 모르는’(「쥐」) 식욕 말입니다. 다른 동물들을 노래할 때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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