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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독도 한일관계사로 본 독도 이야기

독도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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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582543(8931582544)
쪽수 320쪽
크기 175 * 226 * 18 mm /6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독도는 우리 땅!”...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연구가 호사카 유지 교수의
한일관계사로 본 독도 이야기
《우리 역사 독도》

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섬, 독도.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외교부 독도 사이트(http://dokdo.mofa.go.kr/kor/)에 나와 있는 문구이다. 이 당연한 주장을 올리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독도 연구와 관련 주장이 나와서 가능했다. 일본이 홍보와 공세를 지속한 탓에 세계의 디지털 지도에 독도를 리앙쿠르트 섬(Liancourt Rock)이나 다케시마(Takeshima, 竹島(죽도))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지도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 데에도 범국민적인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있어왔다. 1982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김광태가 불렀고, 서경덕 교수가 2005년에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이렇게 감성적으로 열정으로 접근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보다 이성적으로 풀어낸 체계적인 독도 관련서이다. 특히 저자는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연구가 호사카 유지 교수여서 더욱 눈길이 간다.
이 책은 독도가 처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뒤에,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역대 왕조와 정권이 독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한일관계사를 중심으로 밝힌 ‘독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가 진정 어느 나라의 땅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독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해법과 치밀한 대응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호사카 유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호사카 유지(保坂祐二, Yuji Hosaka)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그는 주로 조선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를 연구하면서 “일본이 왜 침략국가가 되었는가?”에 대해 탐구해 왔다. 그리고 1990년대 말부터 일제 강점기의 잔재로 남아 있는 독도영유권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한일관계사를 분석해 객관적이고 치밀한 대응논리를 개발함으로써 전 국민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2003년에는 한국 체류 15년 만에 한국인으로 귀화했으며, 독도문제를 비롯해 역사교과서왜곡문제 등 한일 양국의 총성 없는 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의 연구가 주목 받는 이유는 한일 양국의 역사를 철저하게 고증하고 분석해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합리적으로 설득한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도 조선 조정의 잘못된 울릉도정책과 그로 인해 독도뿐만 아니라 울릉도영유권마저 상실할 뻔한 사건까지 당시의 상황을 분석하면서 언급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전략을 설명하면서 독도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체계적으로 살피고 있다.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지역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호사카 유지님의 최근작

목차

들어가면서│독도연구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ㆍ8

독도시론│미국지명위원회가 일으킨 파문ㆍ10
2008년 7월의 독도사태ㆍ17 / 국제사회는 왜 일본의 주장을 수용하는가ㆍ18 / 우리나라 독도외교의 현주소ㆍ20 / 일본의 전략: 물밑에서 그러나 집요하게ㆍ22 / 샌프란시스코조약과 리앙쿠르 암ㆍ23 / 붕괴되는 일본의 주장ㆍ27 / 적확한 논리와 활발한 홍보 필요ㆍ33 / 일본은 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가ㆍ34 / 갈등을 풀 열쇠는 무엇인가ㆍ37 / 그들이 미워도 그들을 알아야 이긴다ㆍ39 / 진정한 미래 지향적 관계를 모색하며ㆍ42

제1장 어느 나라가 독도를 영토로 삼았나ㆍ46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켰을 때의 삼국과 일본ㆍ47 / 나무로 만든 사자로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사부ㆍ51 / 울릉도 사람들은 독도를 왕래했을까ㆍ54 / 한일관계사로 본 삼국시대 이후의 울릉도와 우산도ㆍ56
▶ 고대 왜의 군사력ㆍ68

제2장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울릉도와 독도ㆍ74
고려시대의 울릉도와 우산도ㆍ75 / 고려말 울릉도에 들른 왜구ㆍ83 / 조선과 수교한 일본ㆍ88 / 울릉도 공도정책을 추진한 태종ㆍ94 / 쇄환정책을 실천에 옮긴 김인우의 활약ㆍ98 / 대마도를 공격한 세종대왕ㆍ106 /『고려사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ㆍ108 /『세종실록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ㆍ110
▶ 왜구의 정체성ㆍ114

제3장 요도, 삼봉도 수색과 『신증동국여지승람』ㆍ118
실패로 돌아간 요도 수색작업ㆍ119 / 성종 때 벌어진 삼봉도 수색작업ㆍ122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타난 우산도와 울릉도ㆍ126 /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말까지의 조선과 일본ㆍ135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ㆍ140

제4장 에도막부와 울릉도 도해면허ㆍ142
울릉도(다케시마) 도해면허ㆍ145 / 조선의 무인도에 도해를 허가한 도해면허ㆍ152 / 에도막부와 돗토리번의 유착관계ㆍ158 / 독도(마쓰시마) 도해면허와 두 섬으로의 도해ㆍ162 /『은주시청합기』ㆍ164
▶ 다케시마와 마쓰시마ㆍ174

제5장 울릉도 쟁계ㆍ178
사건의 발단ㆍ179 / 집권세력이 바뀐 조선 조정ㆍ184 / 조선 조정과 귤진중이 벌인 논쟁ㆍ190 / 180년 만에 울릉도 등지에 파견된 장한상ㆍ194 / 에도막부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조사하다ㆍ198 / 에도막부, 울릉도 도해를 금지시키다ㆍ204
▶ 조선과 일본의 대 대마도 관계ㆍ211

제6장 안용복의 제2차 도일과 울릉도 쟁계 종언ㆍ214
안용복, 울릉도에서 다시 일본어민들을 만나다ㆍ215 / 안용복의 제1차 도일과 당시의 일본ㆍ217 / 요나고와 돗토리성의 안용복ㆍ219 / 안용복이 제2차 도일을 감행한 동기ㆍ221 / 일본어민들을 쫓아간 안용복ㆍ223 / 1696년 오키 섬에 표착한 안용복ㆍ226 / 제2차 도일을 통해 돗토리번으로 간 안용복ㆍ236 / 돗토리성에 체류한 안용복ㆍ238 / 대마도주의 아버지 소 요시자네와 안용복ㆍ242 / 안용복에 대한 조선 조정의 평가ㆍ245 / 1693년 에도막부는 조선인의 울릉도 출어금지를 요청했다ㆍ248 / 울릉도 도해금지령과 안용복ㆍ250 / 안용복 사건의 쟁점ㆍ252 / 울릉도 쟁계의 종언ㆍ253
▶ 울릉도 쟁계의 종언을 고한 소 요시자네의 답서와 구상지각ㆍ257

제7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울릉도와 독도ㆍ264
조선 조정의 울릉도 등지 수토ㆍ264 / 우산도가 현재의 독도임을 보여 주는 조선의 지도들ㆍ268 /『동국문헌비고』에 나타난 독도ㆍ270 / 일본의 왜곡된 논리ㆍ273 /『만기요람』의 우산도ㆍ278 / 하치에몽, 울릉도로 도해했다가 사형당하다ㆍ279
▶ 에도막부 말에 울릉도를 노린 초슈번ㆍ284

제8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일본지도ㆍ288
울릉도 쟁계 이후의 관찬 일본지도ㆍ288 / 에도시대의 중요한 민간지도들ㆍ298
▶ 고대로부터 근세까지의 지도제작 방법과 역사성ㆍ306

부록│독도정책에 관한 제안
독도 문제에 관한 국민의 이해도 제고 및 일체감 조성ㆍ310

참고문헌ㆍ317
찾아보기ㆍ318

출판사 서평

한일관계사로 증명하는 독도의 정체성: 독도의 주권은 대한민국에 있다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한국의 독도연구가 활발해졌다. 독도교육, 독도 관련 이벤트 등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2008년 7월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 2008년 7월에 일본이 중학교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일본에서 부르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영토”라고 기재했고, 일본의 로비를 받은 미 지명위원회가 독도의 주권국가를 한때 “한국”에서 “미지정”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이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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