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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

독도 시리즈 2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지음 | 책문 | 2010년 09월 15일 출간
  • 정가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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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574838(8931574835)
쪽수 352쪽
크기 188 * 254 * 30 mm /7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리는 죽었다!

독도 문제를 역사적 사료와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분석하고 있는 「독도 시리즈」 두 번째 책 『대한민국 독도』. 이 책은 신라가 우산국을 합병한 6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의 한일관계사를 통해 독도의 역사를 살펴본 <우리 역사 독도>에 이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가면서 독도를 침탈하는 과정과 현재 일본 정부의 입장과 전략을 세밀하게 고증하고 분석했다. 특히 일본 스스로가 독도 영유권을 부정했음을 보여 주는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인 ‘태정관 지령문’에 대해 새롭게 조명했고, 그 문서가 지금까지도 법적으로 유효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독도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리가 왜 잘못되었는지를 증명한다. 현재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일부 내용과 ‘러스크 서한’ 등을 근거로 독도가 일본 영토로 남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책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면 전혀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호사카 유지

저자가 속한 분야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주로 조선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를 연구하면서 “일본이 왜 침략국가가 되었는가?”에 대해 탐구해 왔다. 그리고 1990년대 말부터 일제 강점기의 잔재로 남아 있는 독도 영유권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한일관계사를 분석해 객관적이고 치밀한 대응논리를 개발함으로써 전 국민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003년에는 한국 체류 15년 만에 한국인으로 귀화했으며, 독도 문제를 비롯해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등 한일 양국의 총성 없는 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의 연구가 주목 받는 이유는 한일 양국의 역사를 철저하게 고증하고 분석해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합리적으로 설득한다는 데 있다.
그는 이 책 『대한민국 독도』에서, 19세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독도 관련 쟁점을 다루면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논리를 100퍼센트 가까이 극복했다. 일본 스스로가 독도 영유권을 부정했음을 보여 주는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인 ‘태정관 지령문’을 상세히 다루었고,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면밀히 연구?조사함으로써,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리를 철저히 무너뜨렸다. 여기에 일본 정부가 공개한 1965년 할일협정문서들 가운데 최근에 비밀이 해제된 문서들을 통해, 일본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포기했음을 밝혔다.
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역사, 독도』(BM책문),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호사카 유지님의 최근작

저자 :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저자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는 2008년 12월에 세종대 부설연구소로 학교의 인가를 받아 호사카 유지 교수가 소장으로 취임했으며, 2009년 5월에는 개소식 및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정식으로 출범했다. 지금까지 독도 시민강좌 개최, 독도 관련 자료수집, 미국 및 호주 등지의 독도 단체들과 교류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교수 4명이 참여해 연구원 3명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목차

축사|대한민국 독도의 출판을 축하하며ㆍ5
추천사|근현대의 독도 문제에 새로운 발견과 전략으로 접근한 책 ㆍ8
서문|경술국치 100년째 되는 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리는 죽었다ㆍ10

제1부 경술국치까지의 독도

1장 독도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ㆍ16
2장 메이지 정부와 독도ㆍ50
3장 서양인의 울릉도·독도 발견ㆍ80
칼럼1| 시볼트와 일본ㆍ104
4장 ‘수로지’와 1880년 이후의 독도ㆍ110
칼럼2| 전통적인 명칭이 기재된 지도들 ㆍ138
5장 일본의 독도 강제 편입과 고종 ㆍ146

제2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도 문제

6장 독도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 ㆍ178
7장 한일 간 독도 논쟁 본격화와 평화선ㆍ228
8장 한일협정에 나타난 독도ㆍ262
9장 독도에 대한 전략적 고찰ㆍ316

참고문헌ㆍ346
찾아보기ㆍ348

책 속으로

이 책을 집필하면서 독도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나조차도 놀랄 만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찾아낼 수 있었기에, 그 결과를 독자와 함께 나누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리를 거의 100퍼센트 가까이 극복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물론 평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이다.
- 저자의 ‘서문’ 중에서

“지금 보니 한시라도 등한히 내버려 둘 수 없고 한 조각의 땅이라도 버릴 수 없다.”
-『고종실록』19권, 19년(1882년) 6월 5일조
(중략)
일본의 치외법권을 인정한 ‘조일양...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독도 : 일본 논리의 종언

역사적 흐름과 쟁점에 따라 2부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일본 스스로가 독도 영유권을 부정했음을 보여 주는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인 ‘태정관 지령문’ 등에 대해 새롭게 조명했고, 그 문서가 지금까지도 법적으로 유효하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연합국과 일본이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체결할 때, 일본은 당시 미국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확정했다는 것을 근거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미국이 견해가 다른 연합국과 합의하지 않고 ‘독도는 일본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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