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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456400(8931456409)
쪽수	352쪽
크기	170 * 231 * 21 mm /75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컴퓨터/IT > OA/사무자동화 > 파워포인트 > 파워포인트일반

비주얼 씽킹은 머릿속에 맴도는 추상적인 개념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이나, 관계, 각각의 내용들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행동을 말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타인이 보았을 때 ‘대단하다’, ‘멋지다’, ‘예쁘다’라는 반응보다는, ‘이해하기 쉽다’, ‘간결하다’, ‘전체의 구조가 한 눈에 보인다’라는 반응이 선행되어야 제대로 된 비주얼 씽킹이다.

『리얼 비주얼 씽킹 with 파워포인트』는 비주얼 씽킹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추상적인 개념을 알아보기 쉽도록 형상화하는 방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로 경험하고 생활화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각의 시각화 콘텐츠가 파워포인트와 결합하여 더욱 발전적인 사례로 만들어지는 내용을 설명한다. 즉, 진짜(Real) 생각(Thinking)의 시각화(Visual)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상세이미지

1장 왜?! 비주얼 씽킹인가!
■ 생각(Thinking)을 시각화(Visualization) 하다
생각(Thinking)을 시각화(Visualization, 視覺化)하다
개인 생각의 시각화(Visualization, 視覺化)
업무 생각의 시각화(Visualization, 視覺化)
생각의 시각화(Visualization, 視覺化)를 습관화하자
■ 창의적 인재의 조건!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알파고 쇼크
창의적 인재의 기본 조건, 비주얼 씽킹
생각은 반드시 기록으로 이어져야 한다
■ 손은 드러난 뇌
손은 또 다른 뇌
손과 뇌는 상호작용을 한다
손으로 ‘100% 몰입의 순간’을 느껴보자
손으로 놀이를 하라
■ 진짜 생각을 시각화하자
목적을 잃어버린 생각 정리
살아있는 비주얼 씽킹을 위한 ‘7가지 직관 요소’
직관, 이해, 기억의 가속화 = 그림 문자
생각의 시각화에 가장 큰 장벽 ‘두려움’을 뛰어 넘자
■ 생각 정리는 여러 번 그려진다
한 번에 그려지는 생각 정리는 없다
메시지와 이미지를 수정하는 그림
■ 생각 융합로를 만들어라
생각 융합로의 정보 수집
생각 융합로 속에서 축제를 벌이다
■ 아날로그 VS 디지털
결국 손이다
아날로그 방식 VS 디지털 방식
아날로그와 디지털 정보를 모으고 가공해보자
■ 몰스킨보다는 이면지
형식이 창의성을 저해한다
이면지(裏面紙)를 사용해보자
형식 이면지를 사용해보자
■ A3 Grouping을 하라
A3 Grouping
색을 이용해서 그룹화를 해보자
요소 간의 관계나 연결을 표시해보자
■ 포스트잇(Post-it) 수집가가 되자
최고의 생각 도구 포스트잇
포스트잇 수집가가 되자

2장 씽킹을 비주얼하다
■ 번영의 벽을 만들다
강점, 행복, 목표를 발견하라
번영의 벽에서 미래를 찾다
발견(發見)을 시각화(視覺化)하면 발현(發現)할 수 있다
■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다
IKEA Shopping
Bluetooth Speaker
여행 떠나기 - Saipan
월드 비전 - 아이들 편지 보내기
미술관 가기 - 경기도 미술관 시간 수집자 & 컬러풀
D-Ring 바인더 - 전체 정리(존재의 증명), & GYM Bike
와인과 스테이크
이루지 못한 목표는 언제나 있다
■ 사업 계획서를 그린다
■ 강의 자료를 그린다
■ 우선순위를 그린다
■ 아이디어를 그린다
■ 방송을 시각화한다
접근 동기 vs 회피 동기
칭찬의 방법을 익혀라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우리 사회는 접근 동기 사회일까? 회피 동기 사회일까?
■ 경제를 그린다
■ 성장 일기를 그린다
■ 영어를 그림으로 그린다
■ 책을 하나로 그린다,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
■ 기사를 그린다
■ 원노트에 그린다
■ 아이와 그림으로 논다
■ 업무 프로세스를 그린다
사례 1
사례 2
사례 3
■ 빅데이터 추이를 그린다
■ 드론의 발전을 그린다
■ 저성장 시대를 그린다
■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린다
■ 스마트 시장의 변화를 그린다

3장 고급진 비주얼을 만들다
■ 생각 정리와 작성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작성의 노예 = 생산성 저하
손으로 시각화하고 파워포인트로 완성하자
■ 오피스 렌즈로 찍다
오피스 렌즈로 찍자
오피스 렌즈로 여러 형태의 촬영을 하자
오피스 렌즈로 다른 앱과 협업하자
■ 손그림과 파워포인트를 융합하다
컨버전스 파워포인트(Convergence Powerpoint)의 제작
컨버전스 파워포인트(Convergence Powerpoint)의 사례
■ 파워포인트 기본 기능 알아보기
텍스트 삽입하기
도형 삽입하기
이미지 삽입하기
텍스트, 도형, 이미지 정렬하기
텍스트, 도형, 이미지 그룹화하기
표 삽입하기
차트 삽입하기
그라데이션 활용하기
■ 픽토그램을 사냥하자
픽토그램 사이트의 등장
픽토그램을 사용하자
EMF 파일 사용법을 익히자
픽토그램 저작권
■ 도형으로 만든 업무용 프로세스 아날로그 VS 디지털
생각 표현의 자료
표현 디자인 선정
이미지 수집
파워포인트 완성
■ 교육 프로그램을 1page로 만들다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표현 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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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완성
■ 이미지를 이용한 비교-테슬라 모델3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표현 디자인 선정
이미지 수집
파워포인트 완성
■ 픽토그램과 도형 비중-물류창고 현황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표현 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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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완성
■ 이미지를 이용한 비중 그래프-크리스피 도넛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파워포인트 완성
■ 지도와 정보-Trans Pacific Partnership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지도 파일 형식 변환하기
파워포인트 완성
■ 표와 이미지-글로벌 드론 특허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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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완성
■ 픽토그램 합성 메시지-마이크로비드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표현 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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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완성
■ 막대 그래프와 픽토그램-프로야구 객단가 변화와 관중 변화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완성
■ 트리맵을 이용한 정보 표현-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완성
■ 누적 가로 막대 그래프와 이미지-Smart Phone Market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완성
■ 정보와 이미지 합성-전 세계 타이어 시장 점유율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파워포인트 완성
■ 삼각뿔 그래프-주요국 가계부채 증가 순위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완성
■ 꺾은선 그래프-국내 가계부채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완성
■ 거품형 그래프-전 세계 데이터 생산 추이
생각 표현의 자료
생각의 표현
이미지 수집
엑셀에서 차트 만들기
파워포인트 완성

출판사 서평

“생각의 시각화로 변화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살아있는 생각의 완성
리얼 비주얼 씽킹 with 파워포인트

비주얼 씽킹은 머릿속에 맴도는 추상적인 개념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이나, 관계, 각각의 내용들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행동을 말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타인이 보았을 때 ‘대단하다’, ‘멋지다’, ‘예쁘다’라는 반응보다는, ‘이해하기 쉽다’, ‘간결하다’, ‘전체의 구조가 한 눈에 보인다’라는 반응이 선행되어야 제대로 된 비주얼 씽킹이라고 생각한다.

비주얼 씽킹을 하기 위해서 특별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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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살아있는 생각의 완성 : 리얼 비주얼 씽킹 with 파워포인트 cc**gccoru | 2021-10-23 | 추천: 0 |

얼마 전, 비주얼 씽킹과 관련된 <온은주의 비주얼씽킹 : 입문편>을 읽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회의가 길어져 무료할 때 귀퉁이에 그림을 그리는 정도 아닐까 싶었었는데 읽고 보니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적이고 잘만 활용하면 더 이상 페이퍼 노가다를 안 해도 되겠다 싶다. 심화 편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그래서 관련된 책이 있을까 찾았다. 한데 비주얼 씽킹에 표현 방식 도구로 파워... 더보기

얼마 전, 비주얼 씽킹과 관련된 <온은주의 비주얼씽킹 : 입문편>을 읽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회의가 길어져 무료할 때 귀퉁이에 그림을 그리는 정도 아닐까 싶었었는데 읽고 보니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적이고 잘만 활용하면 더 이상 페이퍼 노가다를 안 해도 되겠다 싶다. 심화 편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그래서 관련된 책이 있을까 찾았다. 한데 비주얼 씽킹에 표현 방식 도구로 파워포인트를 사용한다니 웬 떡이냐 싶어 날름 집어 들었다. 파워포인트를 자주 쓰지만 능수능란하지 않아서 잘하면 도랑치고 가재까지 잡아 볼 수 있겠다 싶다.

책 구성은 3개의 장으로 나누어 비주얼 씽킹을 소개하는데 1장은 개념 정리로 생각의 시각화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2장은 시각화를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각종 계획서나 아이디어 같은 생각을 사례를 통해 표현 방법을 소개한다. 3장은 오피스 렌즈나 파워포인트 활용하여 다양한 테크닉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실 하나, 어릴 때 방학 때면 늘 그리고 검사까지 받았던 생활계획표가 비주얼 씽킹이었다니 새삼 새롭다. 교과서 귀퉁이에서 쏘아 올려지던 로켓도 그런가?

비주얼 씽킹이 창의적 인재의 조건이라니 자신감이 확 떨어지지만 길러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책을 읽는다. 저자는 이런 생각의 기술을 확산적, 수렴적, 분석적, 통합적 사고의 4가지로 구분하며, 추상적 사고를 이런 방법을 통해 형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생각은 휘발성이므로 반드시 기록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처음에는 머릿속을 떠도는 생각들을 그림으로 의미를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기본적인 메모에서 시작해 수정을 거듭해 텍스트와 그림을 적절히 조합해 비주얼 씽킹을 완성한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다.

창의성을 표현하는 형식을 두고 저자는 쓴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아이패드나 노트북 같은 전자기기가 넘치는 시대에 몰스킨에 만년필, 연필을 장착한 사람들을 제임스 에드워드의 말을 빌려 '독창적인 사람임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허세적 소도구'라 표현한다. 말인즉슨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뜻일 테다. 그러면서 자신은 막 쓸 수 있는 이면지를 활용한다면서 말이다. 그래도 이면지는 보관에 문제가 있을 텐데... 장비 빨이야 지가 뭘 쓰던 상관없지 않나 싶다.

또 한편으로 포스트잇을 활용해 생각의 연결과 그룹, 구조화를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런 방법은 연수나 세미나에 종종 등장하는 것이라 낯설진 않은데 이런 방법도 비주얼 씽킹이었다는 건 몰랐다.

개인적으로 주목했던 부분은 방송이나 경제, 언어 등 딱히 명확한 부분이 아닌데도 시각화가 된다는 것과 이게 또 그림만 봐도 어느 정도 의미 전달이 된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문화와 경제를 비롯해 사회생활 전반에 비주얼 씽킹이 꽤나 넓게 사용된다는 걸 알 수 있다.

프로그램 활용과 관련해 오피스 렌즈를 활용한 워드와 파워포인트 적용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유용한데, 종이에 그려진 그림이 벡터 형식으로 변환된다니 뻑이 갈 정도다. 빨리해보고 싶어 안달 날 정도다. 마지막으로 파워포인트의 기본 사용법과 픽토그램, 그림 추가 활용법을 토대로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따라 해보면서 실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여러모로 꽤나 유용한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하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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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주얼 씽킹 with 파워포인트] 생각을 어떻게 시각화하는가 an**1007 | 2017-09-13 | 추천: 0 |

강의를 듣거나 어디에선가 발표를 해야 할 때마다 생각한다.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강의자료(ppt)가 시원찮으면 - 대본이라 해도 진배없는 글만 가득 넣는다든가 복붙한 티가 심하게 난다든가 통일성 없는 자료들을 모아 놓는 등 - 강연자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템플릿을 찾아 활용하기 시작했다. 전달하고픈 내용과 맞는 모양을 찾아 적당히 색을 바꾸고 글을 채워 넣으면 되니까.그러다 더 찾다가 픽토그램을 알게 되고 신세계를 접했구나 기뻐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ppt를 만들 일이 거의 없기에 템플릿과 픽토그램을 활용한 p... 더보기

강의를 듣거나 어디에선가 발표를 해야 할 때마다 생각한다.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강의자료(ppt)가 시원찮으면 - 대본이라 해도 진배없는 글만 가득 넣는다든가 복붙한 티가 심하게 난다든가 통일성 없는 자료들을 모아 놓는 등 - 강연자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템플릿을 찾아 활용하기 시작했다. 전달하고픈 내용과 맞는 모양을 찾아 적당히 색을 바꾸고 글을 채워 넣으면 되니까.그러다 더 찾다가 픽토그램을 알게 되고 신세계를 접했구나 기뻐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ppt를 만들 일이 거의 없기에 템플릿과 픽토그램을 활용한 ppt 제작에 대한 기억과 열의는 잊혀져 갔다.

그러다 우연찮게 서평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살아있는 생각의 완성 리얼 비주얼 씽킹 with 파워포인트> ppt 쓸 일이 드문데도 이 책의 서평 이벤트를 신청한 것은 처음으로 내 필요에 의해 컴퓨터 관련 책을 산 게 영진닷컴 할 수 있다 시리즈의 파워포인트 책이었는데 그 기억이 떠올라 반가운 마음에서였다. 다행히 운 좋게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첫 장을 펼쳐보고 놀랐다. 사진들로 가득 차 이렇게 만드시면 됩니다 할 줄 알았는데 글이 그득했다. 놀라 가만히 읽어보니 '비주얼 씽킹'에 대한 내용이었다.

글보다 더 한눈에 보기 쉽고 기억과 활용에 용이한 모양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생각을 모양화(비주얼 씽킹) 해야 하고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종이와 펜, 그리고 다양한 어플을 사용해 수많은 생각들을 모으고 분류하고 정리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시각화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 시각화를 고급 지게 하는 방법에 파워포인트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온다. 그제야 이 책이 단순한 컴퓨터 책이 아님을 왜 'with 파워포인트' 인지 깨닫고 무릎을 쳤다.(비주얼 씽킹을 잘 하기 위해서는 메모를 잘 해야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책이 있었다. 바로 <메모 습관의 힘>이다. 함께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손으로 시각화한 것을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완성하는 방법이 뒷부분에 나온다. 이미지와 픽토그램, 도형을 사용하여 만드는 방법이 비교적 쉽게 나와있다. 이미지화하고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과정까지 책을 보며 직접 따라 해보면서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란한 파워포인트 기술을 배울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내 생각을, 전달하고픈 바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고 비주얼 씽킹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앞으로는 템플릿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 만들 그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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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정민재,이재훈 - 리얼비주얼씽킹 with 파워포인트 tv**d123 | 2017-07-21 | 추천: 0 |

ϻ ⓐ 책소개 누구나 쉽게 전달되는 정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한다. 하지만 그렇게 정보를 전달하기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디자인,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아마 대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많은 소요가 필요하다. 그런면에서 "비쥬얼씽킹"은 쉽게 전달되면서 이해도 가능하면서도 시간은 반대로 적게 걸린다. 생각을 시각화하는데에 최적화,가장 빠른 방법인 비쥬얼씽킹을 통하여 생각을 정리하여 업무에 활용하고 내가 가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타인에게도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 더보기

ϻ

ⓐ 책소개

누구나 쉽게 전달되는 정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한다. 하지만 그렇게 정보를 전달하기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디자인,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아마 대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많은 소요가 필요하다. 그런면에서 "비쥬얼씽킹"은 쉽게 전달되면서 이해도 가능하면서도 시간은 반대로 적게 걸린다. 생각을 시각화하는데에 최적화,가장 빠른 방법인 비쥬얼씽킹을 통하여 생각을 정리하여 업무에 활용하고 내가 가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타인에게도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자.

ⓑ 책과 나 연결하기

비쥬얼씽킹은 평소에 굉장히 관심있는 분야라서 책을 보자마자 관심이 크게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책은 정말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가르쳐주는 부분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비쥬얼씽킹을 그저 단순한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부분을 먼저 이야기를 해주어서 정말 좋았다.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이 가장 많았는데, 저자분들이 직접 과정을 어떻게 겪어왔는지 어떤 방법들을 사용했는지를 실물로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직접 경험한 노하우들을 책에 가득 기록해두어주셔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방법과 사례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비쥬얼씽킹에 대해서 배우기에 적합했다. 포스트잇을 활용한 방법이라던지 또한 필자가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서 어떻게 결과를 냈는지까지 나와있다보니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고 나는 어떻게 응용을 해보면 좋을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비쥬얼씽킹이 그저 개인적으로는 메모에 활용되는구나 싶었는데, 자기탐색도구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새롭게 알면서 더 많은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싶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아무래도 누구나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하고 심플하게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게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얻어지는게 굉장히 많았다. 또한 다양한 텍스트를 생각정리하는 부분들이 나와서 여러가지 텍스트를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평소에 강의자로서 강의를 할때 그림으로 주로 PPT를 표현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보니 조금더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다. 또한 PPT를 만들 때는 미리 기획을 하고 하면서 하는게 제일 좋은데 내용을 읽다보니 확실히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자꾸 생각을 정리해보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정말 나와 있는 것처럼 일상생활부터 업무, 게다가 강의까지 다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파워포인트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팁까지 있어서 단계별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제안해두었다. 이미지를 저장하는 방법부터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평상시 파워포인트를 어려워했던 사람들에게도 괜찮을 듯 하다.

P.250 '이미지를 이용한 비중그래프-크리스피 도넛'은 하나하나 해보다보니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책을 권해요
생각을 정리하여 메모하는 부분이나, 과제나 강의, 업무로 파워포인트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이번 강의에 응용해보자 !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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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과 PPT의 콜라보 fa**m | 2017-07-15 | 추천: 0 |

비주얼씽킹을 아이들과 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잘 되지 않는다. 여자 아이들의 경우도 꾸미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 남자 아이들은 쫄라맨 일색이다. 그래서 컴퓨터를 이용하면 좀 쉽지 않을까 싶었다. 책을 다 본 느낌은.... 350쪽 전체 책의 169쪽까지가 비주얼 씽킹에 대한 설명이다. 비주얼 싱킹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 방법이다. 조금 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더보기

비주얼씽킹을 아이들과 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게 잘 되지 않는다.
여자 아이들의 경우도 꾸미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
남자 아이들은 쫄라맨 일색이다.

그래서 컴퓨터를 이용하면 좀 쉽지 않을까 싶었다.

책을 다 본 느낌은....
350쪽 전체 책의 169쪽까지가 비주얼 씽킹에 대한 설명이다.

비주얼 싱킹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등을 통해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시각적 사고 방법이다. 조금 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것을 말한다.<출처:위키피디아>

인포그래픽[Infographics ]

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보를 빠르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표지판, 지도, 기술 문서 등에 사용되며 컴퓨터 과학, 통계학 등의 개념적 과학적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는 도구로도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포그래픽 [Infographics] (두산백과)

그리고 반이 파워포인트로 시각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하나하나 풀어놓았다.
제목 그래도 비주얼씽킹은 가능하나, 내가 생각했던 비주얼씽킹 보다는 인포그래픽에 가까웠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왼쪽 페이지의 내용은 자신의 성장일기는 비주얼씽킹에 대한 내용인데 반해서 오른쪽은 생각의 자료를 PPT로 바꾸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것을 파워포인트로 구성하면서, 인포그래픽 처럼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파워포인트로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변화는 높이 살만 하다. 책의 의도와 구성도 좋았다.
그러나, 비주얼씽킹인지 인포그래픽 설명 책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차라리 파워포인트로 다양한 비주얼씽킹 그림들을 그대로 파워포인트로 옮기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식의 따라하기 책이 었다면 더 와닿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주얼씽킹을 파워포인트로 고급지게 만드는 과정을 하나 하나 보여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곳곳에서 보였다.
비주얼씽킹을 파워포인트로 표현해 보려는 시도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책이다.
생각의 표현과 디자인 선정 및 파워포인트의 구현까지... 처음하는 시도가 노력이 아름답다.
책226쪽의 "교육프로그램을 1page로 만들다"의 모습이다. 비주얼씽킹을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

앞의 비주얼씽킹 부분을 줄이고 좀 더 많은 사례들을 담아서 바이블 식으로 펴내면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들과 교육적 비주얼씽킹 with 파워포인트 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별점은 3개반이다.

팁으로 오피스랜즈, 아이콘파인더 등 실제적으로 비주얼 씽킹에서 사용가능한 앱들을 소개해 준 부분은 활용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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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주얼 씽킹! ko**kool99 | 2017-07-14 | 추천: 0 |

나는 PPT를 많이 쓰는 교사이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칠때 보다 내가 연구하는 부분이나 그에 대한 강의를 할때 PPT를 더 많이 쓴다. 파워포인트와 관련된 책은 참 많이 봤지만 크게 와닿는 책은 별로 없었다. 아마도 초보를 벗어나고 중급 이상이 되면 그렇게 마음에 드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그 안에 내용이 너무 천편일률적인 것들이 많아 크게 도움이 되거나 끝까지 읽지 않고 처박아 두는 경우도 많다. 약 10년 전 쯤 "프레젠테이션 젠"이라는 ... 더보기

나는 PPT를 많이 쓰는 교사이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칠때 보다 내가 연구하는 부분이나 그에 대한 강의를 할때 PPT를 더 많이 쓴다.

파워포인트와 관련된 책은 참 많이 봤지만 크게 와닿는 책은 별로 없었다.

아마도 초보를 벗어나고 중급 이상이 되면 그렇게 마음에 드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그 안에 내용이 너무 천편일률적인 것들이 많아 크게 도움이 되거나 끝까지 읽지 않고 처박아 두는 경우도 많다.

약 10년 전 쯤 "프레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 읽고 내 생애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그 기준이 아직까지 연결되고 있다.

간결함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책이었는데 그 안에서 파워포인트라는 도구가 아닌 무언가를 전달하기 위한 내용과

그 생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이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나의 PPT가 좋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그들이 내것을 들고가서 잘되지는 않았던거 같다.

생각을 전하는 도구 였을 뿐... 그 파일이 생각을 전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오늘 "리얼비주얼씽킹 with. 파워포인트"이 책을 읽고 큰 변화가 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파워포인트에 대한 내용이기 보다 생각의 전달을 어떠한 방향으로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가득하다.

보통 개괄식의 내용이 아닌 저자의 생각과 경험이 가득 들어가 있는 수필집처럼 읽었다.

내가 미술교과서 집필진이기도 했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비주얼씽킹에 동감도 하는 편이다.

그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아는 것을 나열하고 그것을 다른사람이 알아보게끔만 한다면 그것이

비주얼 씽킹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이 분이 이전에 썼다는 책(강 파워포인트 7원칙)도 주문해버렸다.

도대체 앞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했던 걸까... 하는 궁금증이 더 많이 생겼다.

얼른 읽고 며칠뒤에 열리는 평가원의 회의때 여기서 얻은 생각을 함께 풀어나갔으면 한다.

생각을 공유시킨다는 것은 교사로서 정말 즐거운 일이다.

그것을 느끼고 싶다면 나는 이책을 추천한다.

대학생, 초년 직장인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10년전 "프리젠테이션 젠" 옆에 이 책이 있었으면 금상첨화라고 했을텐데....

늦게 나온게 좀 아쉽다. 그래도 지금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사보길 바란다.

추신. 나는 표지에 스코딕스 인쇄한 책을 무지 좋아한다. 이책도 스코딕스 인쇄로 마무리가 예쁘다.

아... 미술과 나오고 나니... 이런것이 가장 먼저 보이다니...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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