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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한들 바람 친구 부채

양장본
최은영 지음 | 이광익 그림 | 이론과실천 | 2017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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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381665(8931381662)
쪽수 40쪽
크기 268 * 228 * 10 mm /420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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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68 * 228 * 10 mm / 420g
제조일자 2017/11/10
사용연령 4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론과실천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이론과 실천/02-714-9800
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열세 가지 부채가 데려오는 열세 가지 서로 다른 바람!

부채는 바람과 친구야.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 바람을 데려오고 추울 때는 불꽃 바람을 데려와 활활 불을 피우지. 판소리 한 대목 부를 때는 흥 바람 신바람 불러와 장단을 맞추네. “얼씨구, 좋다!” 사시사철 다른 바람 전해 주는 우리 부채를 만나 보자!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최은영은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과 국문학을 공부했고 창비와 푸른숲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쓴 책으로 『일곱 개의 방』(공저), 옮긴 책으로 『아이비와 신비한 나비의 숲』이 있다. 창작 모임 ‘작은 새’ 동인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그림책 에세이 ‘작은 새의 그림책 편지’를 연재하고 있다.

최은영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이광익은 1969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1995년부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수첩과 연필을 챙겨 숲으로 가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려 보곤 한다. 그린 책으로 『과학자와 놀자!』 『홍길동전』 『쨍아』 『꼬리 잘린 생쥐』 『반달』 『나비를 따라갔어요』 『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 『아빠를 딱 하루만』 『다람쥐 무이의 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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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까치 깃털로 만든 지우선.
2. 산수화 접선
3. 단오 부채: 산수화 합죽선
4. 국화꽃 그림 화접선
5. 까치 태극선
6. 연꽃 모양 연엽선
7. 대나무 엮어 만든 팔덕선
8. 다른 사람에게 부쳐 줄 때 쓰는 효자선
9. 360도로 펼쳐지는 커다란 대륜선
10. 혼례날 각시 얼굴 숨겨 주는 모란 혼선
11. 낡고 허름하지만 불꽃을 피우는 아궁이 옆 부채
12. 먼지와 티끌 날리는 나비질 부채(드림 부채)
13. 노래할 때, 춤출 때 쓰는 판소리 부채

책 속으로

까치 깃털로 만든 지우선.
살랑살랑 부치면, 높은 하늘 깨끗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깃털 부채는 부채 가운데 가장 역사가 오래된 부채야. 부채는 한자로 ‘선(扇)’이라고 해. 문짝이나 집을 의미하는 한자 ‘호(戶)’와 새의 깃털이나 날개를 의미하는 한자 ‘우(羽)’가 만나 만들어진 글자지. 부채 하면 보통 종이부채를 제일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종이가 쓰이지 않았던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부채를 만들어 썼어. 종이 대신 새의 깃털로 만든 깃털 부채를 썼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부채는 이집트 투탕카멘 왕의 피라미드 안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흔하디흔한 부채에 스민 우리 삶과 우리 역사!
‘부채’ 하면 단순히 여름에만 쓰이는,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라고만 여긴다. 그나마도 이제는 선풍기나 에어컨에 밀려 그 쓰임이 점점 잊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 부채는 매우 우수해서 고려 시대에는 중국에까지 우리 부채가 유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종이인 닥나무 한지는 질기고 가볍고 수명도 길어 세계에서 부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종이라고 한다. 이렇게 좋은 종이를 재료로 했으니 당연히 부채 만드는 기술도 뛰어날 수밖에 없었다. 우리 부채의 역사는 아주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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