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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습관 도리스 레싱 단편선

도리스 레싱 지음 |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08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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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11111(8931011113)
쪽수 384쪽
크기 131 * 189 * 21 mm /4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Doris Lessin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에 실린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모두 최초로 소개되는 단편들이다.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소설 11편은 2018년 7월 《19호실로 가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습관》에 담긴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유럽 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서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섬세하지만 대담하게 포착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사랑하는 습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도리스 레싱

저자가 속한 분야

도리스 레싱 1919년 페르시아(지금의 이란)로 이주한 영국인 부모 사이에서 출생했다. 이후 영국령 남아프리카 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로 가족이 이주하여 식민지 원주민의 삶을 목격하며 유년기를 보냈다.
두 번의 이혼을 겪고 1949년 런던으로 이주한 뒤 1950년 첫 장편소설 《풀잎은 노래한다》를 발표한다. 그 후 5부작 《폭력의 아이들》(1952~1969), 《황금 노트북》(1962), 《생존자의 회고록》(1974), 5부작 《아르고스의 카노푸스》(1979~1983) 등 여러 장편소설뿐 아니라 《사랑하는 습관》(1957), 《한 남자와 두 여자》(1963), 《런던 스케치》(1992) 등의 단편집, 희곡, 시집, 자서전을 출간했다.
수많은 작품을 남긴 레싱은 서머싯 몸 상(1954), 메디치 상(1976), 유럽문학상(1981), 셰익스피어 상(1982), 그린차네 카보르 상(1989), 데이비드 코헨 문학상(2001), 아스투리아스 왕세자상(2001) 등을 받으며 20세기 후반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고, 2007년에는 마침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레싱은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했으나, 2013년 11월 17일 94세의 나이로 영국에서 영면한다.
그러나 레싱은 여전히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작가 가운데 한 명일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제1·2차 세계대전의 후유증, 성(性)의 전쟁, 붕괴되는 결혼제도·가정·모성, 계급사회,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의 사회, 정치, 문화의 문제를 문학적으로 가장 잘 형상화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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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9호실로 가다》, 《사형집행인의 딸(시리즈)》,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50억 년 동안의 고독》, 《스토너》,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푸줏간 소년》, 《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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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사랑하는 습관
그 여자
동굴을 지나서
즐거움
스탈린이 죽은 날
와인
그 남자
다른 여자
낙원에 뜬 신의 눈

작품 해설: 도리스 레싱의 1950년대 단편소설(민경숙)
도리스 레싱 연보

추천사

마거릿 애트우드(작가)

“레싱은 경의를 표할 만한 작가다. 혁신적이고, 용감하고, 전설적이다. 그는 자신의 도전을 온 힘을 다해 밀어붙이면서 동시에 철저히 대비했다. 레싱은 자신의 재능과 용기, 고난을 통한 인내와 행운으로, 그 이후의 모든 작가들... 더보기

앤절라 카터(작가)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1950년대에 영국에 살았던 모든 사람의 지적인 풍경 중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나로서는 몇몇 작품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할 정도다. 특히 〈사랑하는 습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을 형성해... 더보기

로나 세이지(문학비평가)

“도리스 레싱에게는 사생활, 개인의 죄와 행복이 모두 역사의 일면이라서, 단편조차 그녀의 시대와 그 시대의 양심을 기록한 연대기가 된다.”

책 속으로

사랑이 습관이 되었다는 표현이 조지의 마음속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그 말이 맞다. 그는 생각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자신의 맨살에 누군가의 맨살이 닿는 느낌, 젖가슴이 닿는 느낌에 본능적인 반응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보비가 지금껏 알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지금까지 사실상 그녀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38쪽, 〈사랑하는 습관〉)

소년은 물 위에 둥둥 떠서 어머니를 찾아보았다. 찾았다. 노란 옷을 입고 파라솔 아래에 있는 어머니가 마치 오렌지 껍질 한 조각처럼 보였다. 소년은 다시 해안을 향해 헤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있잖아요, 당신은 그저 사랑이 습관이 되었을 뿐이에요.”

타성에 젖어 하루를 살고, 습관처럼 사랑하는 사람들
폐허가 되어버린 마음과 일상을 그려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 수록된 전 작품 국내 초역 *

시대를 앞서는 사유와 통찰력으로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1950년대 초기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이 출간되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1957년에 《사랑하는 습관(The Habit of Loving)》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다가, 1994년에 레싱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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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습관 ho**ej0825 | 2019-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으면서 온전히 나에게 책만 읽을 시간이 주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할만큼 나는 바빴다. 무엇이 그리 바쁜거였는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모를일이다. 무언가는 하고 있었고 해야했었으며 이미 했었어야 할 수 많은 일들... 빼곡히 적힌 그날그날 해야할 일들 틈에서 난 종일 종종걸음이었을 적에 이 책을 받았다. 처음엔 아이들을 다 보낸 후에 읽어야지 ...학교로 학원으로 혹은 유치원으로 보낸 후엔 널부러진 옷가지들이며 먹고 남은 음식들이며 켜켜히 쌓은 먼지구덩이들을 치워야 했다. 그러고나면 아이들이 온다.... 더보기
  • 사랑은 언제나 처음처럼 su**ell | 2019-0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낯설게 하기'라는 개념은 러시아의 문학자이자 형식주의자인 빅토르 시클로프스키에 의해 시도된 것으로 사람들이 매일 마주치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대상보다 새롭고 낯선 대상으로부터 미학적 가치를 느낀다는 사실에서 착안되었다. 돌이켜 보면 사랑도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흔히 하는 우스갯소리로 '남자에게 가장 매력 있는 여자는 처음 보는 여자'라고 하지 않던가. 미학적인 측면에서 어쩌면 당연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결혼을 하여 매일 한 집에서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의 모든 부부들에게는 결코 받아들일 ... 더보기
  • 도리스 레싱 단편선_사랑하는 습관   도리스 레싱의 단편들을 모은 소설집 은 의 후속편으로 출간되었어요. 원래 한권의 단편선을 문예출판사에서 두 권으로 나눠서 출간한 듯 해요. 작은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져서 참 좋았어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로 작품성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읽을수록 단편읽기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국내 문학작품의 단편을 읽어보면 글을 쓴 작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외국작가의 작품에서는 별로 느껴본 적이... 더보기
  • 도리스 레싱이라는 작가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그런데 그녀의 매력에 완전 빠져 버려서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소설이 긴 호흡을 늘 따라가지 못해서, 단편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이 책, [사랑하는 습관]은 도리스 레싱 단편선이에요.9개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제목의 [사랑하는 습관]이 가장 먼저 나와요.  긴 시간을 두고 읽은 소설인데요.잔잔한 흡입력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단편소설이었어요.아주 매력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소설의... 더보기
  • 사랑하는 습관 sh**sc21c | 2018-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 소설집 을 문예출판사를 통해서 만나본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1957년에 출간된 에 수록되었던 단편들이다. 1940년대 말에서 1950년대 초반의 영국과 유럽을 배경으로 1950년대 초반에 쓰인 작품들이여서 시대적, 공간적인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까하는 의구심을 안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얼마 전 접했던 보다 더 흥미롭게 만났고 공감할 수 있었다. 에서 만날 수 있었던 작품들의 주된 흐름이 ‘여성’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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