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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에디터스 컬렉션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03월 20일 출간 (1쇄 1988년 08월 30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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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10831(8931010834)
쪽수 412쪽
크기 121 * 189 * 20 mm /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

시의성이 있는 책, 오래 사랑받은 고전 작품을 선정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에디터스 컬렉션」 제2권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의 대표작으로 20세기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진보가 전체주의 사상과 밀착될 때 어떤 비극이 초래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기계문명이 극한까지 발달하고 인간 스스로가 발명한 과학의 성과 앞에 노예로 전락하여, 마침내 모든 인간 가치와 존엄성을 상실하는 지경에 도달하는 비극을 예언한다. 그리고 희생이 뒤따르지 않는 진보는 결코 가능하지 않다는 저자의 주장은 그의 역사관과 문명관의 핵심을 이루면서 기계문명의 발달에 도취된 현대인들을 통렬히 공격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올더스 헉슬리

저자가 속한 분야

올더스 헉슬리 저명한 생물학자 토머스 헨리 헉슬리의 손자로 이튼 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올더스 헉슬리는 재치와 풍자로 가득 차 있을 뿐 아니라 무궁무진한 지적 정보까지도 동시에 전해주는 천재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그는 역사, 철학, 종교 등 다방면에 관심을 보였고 D. H. 로렌스와도 친교가 있었다. 1921년 《크롬 옐로》, 1928년 《출항 연애대위법》을 발표했고 1936년 작품인 《가자에서 눈이 멀어》에서는 평화 운동을 추구하는 작가 자신을 그렸다. 3차 세계대전을 가상으로 그린 소설 《원숭이와 본질》(1949)은 자유를 추구하는 인물이 제3세계로 도피하게 되는 행로를 보여주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1932년 작품으로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이 모두 인공적으로 제조되는 미래 사회를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20세기에 씌어진 미래소설 가운데 가장 현실감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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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덕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고, 동성고등학교, 서울사대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후, 서울대학교 강사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편저로 《한 권으로 읽는 세계문학 60선》을 비롯 옮긴 책으로는 《가시나무새》(콜린 맥컬로),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페이터의 산문》, 《르네상스》(월터 페이퍼), 《센토》, 《돌아온 토끼》(존 업다이크),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프랑스 중위의 여자》(존 파울스), 《20세기 아이의 고백》(토머스 로저스), 《가든파티》(캐서린 맨스필드), 《천형》(그레엄 그린), 《여기는 모스크바》(유리 다니엘), 《밤비》(펠릭스 잘텐), 《이솝우화》(이솝)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1~16
작가와 작품 세계

책 속으로

■ ‘왜 그것이 금서가 되었나요?’‘낡았기 때문이지. 그것이 주된 이유일세. 이곳에서는 낡은 것은 전혀 쓸모가 없단 말일세.’‘그것들이 아름다워도 그렇습니까?’‘특히 아름다운 것이면 더욱 그렇지. 아름다움은 매력적이거든. 그런데 우리는 낡은 것에 사람들이 매혹되는 것을 원치 않아.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입장일세.’

■ ‘그러면 내가 가르쳐 주겠습니다. 당신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당신들을 자유롭게 해주겠습니다.’그리고는 병원의 안뜰로 향한 창문을 열더니 약상자를 열고 소마 알약을 한 주먹씩 꺼내어 던지기 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문명의 발달이 가져올 인간의 비극을 예언한 위대한 작품!
- 에디터스 컬렉션 제2권 《멋진 신세계》 출간.

올더스 헉슬리의 대표작으로 20세기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진보가 전체주의 사상과 밀착될 때 어떤 비극이 초래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기술의 과도한 발전이 가져올 위험을 경고한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올더스 헉슬리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기계문명이 극한까지 발달하고 인간 스스로가 발명한 과학의 성과 앞에 노예로 전락하여, 마침내 모든 인간 가치와 존엄성을 상실하는 지경에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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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신세계 pa**yj01 | 2019-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올더스 헉슬리가 생각하는 미래는   과학기술의 지나친 남용으로 인간성이 파괴되는 무서운 세계이다.   한 난자에서 180가지의 인간을 생산해내는 공장과   그 아이들을 강제로 주어진 조건속에서 훈련시킨다.   초반부터 흡입력이 대단한 책이다.     인간 생산 공장에서는 인간의 계급이 알파, 베타, 감마, 델타로 정해져서   필요한 인간을 결정하고 생산하는데 무섭다.     ... 더보기
  • [국내도서] 멋진 신세계 co**igo | 2018-05-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 책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조지 오웰의 『1984』와 더불어 디스토피아 문학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유토피아 문학에서의 초점이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것에 맞춰져 있다면, 디스토피아 문학에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중시합니다. 『1984』가 인간의 머리와 역사까지 조작하는 독재국가를 암울하게 그려내며 개인의 존재가 말살되는 끔찍한 사회를 풍자한다면, 『멋진 신세계』는 탁월한 인물이 세계를 통제하며 모든 걸 조작하고 사회구성원 전체는 행복을 지상과제로 여기며 쾌락을 만끽하는 사회를 묘사합니다. 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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