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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베르크의 늑대인간

사형집행인의 딸 5
올리퍼 푀치 지음 |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7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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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10350(8931010354)
쪽수 704쪽
크기 141 * 211 * 37 mm /75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ie Henkerstochter und der Teufel von Bamberg/Oliver Potzsc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제4권『중독된 순례자들』. 밤베르크 사형집행인인 동생의 결혼식에 참여하러 떠난 야콥 퀴슬 일가의 여행길은 밤베르크 성문 밖에서 절단된 팔이 발견되면서 악몽으로 변한다. 늑대인간이 출현했다는 소문은 불길함을 더하고, 형제간의 묵은 비밀에 얽힌 갈등, 가족 간의 애증으로 바람 잘 날 없는 퀴슬 일가지만 마녀재판의 광기가 또다시 도시를 뒤덮는 것만은 막고자 목숨을 건 필사적 노력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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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올리퍼 푀치

저자 올리퍼 푀치(Oliver Potzsch)는 독일 바바리아 주 공영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 다년간 일했으며, 현재는 역사 추리소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바바리아 주 사형집행인 집안 퀴슬가(家)의 후손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한 딸 막달레나,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지몬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연작해 《검은 수도사》, 《거지왕》, 《중독된 순례자들》, 《밤베르크의 늑대인간》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이 밖에도 역사 스릴러 소설로 《루드비히 왕의 음모》를 썼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아마존에서 몇천 개가 넘는 독자 리뷰를 남기며 아마존크로싱 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세 유럽의 역사와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 시리즈는 추리, 역사, 로맨스 등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요소를 교묘하고 긴장감 있게 엮고 있다. 올리퍼 푀치는 현재 가족과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으며,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oliver-poetzsch.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 김승욱

역자 김승욱은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형집행인의 딸》, 《사형집행인의 딸 2: 검은 수도사》, 《사형집행인의 딸 3: 거지왕》, 《사형집행인의 딸 4: 중독된 순례자들》,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50억 년 동안의 고독》, 《스토너》,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푸줏간 소년》, 《그들》 등이 있다.

목차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발문

책 속으로

- 막달레나는 도시에서 풍기는 역겨운 냄새 때문에 코를 위로 치켜들었다. 냄새가 지독해서 숨이 막힐 정도였다. 거리 오른편에 있는 널찍한 도랑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늪처럼 변했고, 주위의 웅덩이들에는 썩은 과일과 작은 동물들의 시체가 둥둥 떠 있었다. 썩은내를 풍기는 널찍한 보도가 이 늪지를 가로질러 성벽까지 이어졌다. 성벽 앞에 짐마차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었지만, 곧 성문을 닫을 시각이라 많은 사람들이 성벽 바깥의 놀고 있는 농지에서 밤을 보내야 할 판이었다. 막달레나는 아까 짐마차꾼들이 강가에서 팔을 앞에 두고 했던 무서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올리퍼 푀치는 17세기 독일의 폐쇄적이고 편집증적인 분위기를 훌륭하게 그려낸다.
사건의 한복판에 놓인 퀴슬 일가가 영리하게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억울한 죽음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이 만든 미스터리!
늑대인간에 의해 자행된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좇는
사형집행인 형제의 활약이 펼쳐진다!
- 전 세계 250만 부 판매,
교보문고·리디북스 베스트셀러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4권, 5권 출간

전 세계 250만 부가 판매된 ‘사형집행인의 딸’ 새로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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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역사를 보면 참 어이없는 일도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무지몽매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일이 허다하죠, 늘 역사상 세상은 권력을 쥔 자의 의도에 따라 바뀌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역사의 중심에서 잘못된 일은 허다하죠, 문명의 역사는 늘 잘못이 잘못을 수정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먼 훗날 현재의 사건은 잘못된 것에서 참됨을 찾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지금의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과 동일하게 느낄 것 같습... 더보기
  • 슬펐던 마지막 장면을 끝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시작된 5권.이번 소설에서는 그동안 듣지 못했던 야콥의 남동생이 등장한다.가족을 버리고 떠났다는 야콥에 대한 원망때문에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형제는 그동안 단 한번도 만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동생이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야콥 가족을 초대한다. 그리고 밤베르크로 떠난 사형집행인의 가족. 이들에게는 사건이 쉬는 날이 거의 없나보다. 밤베르크로 가는 도중 물가에서 시체의 일부분을 발견하고, 마을 사람들은 늑대인간이 나타났다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리고 하나 둘 씩 늑대인간을... 더보기
  •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ba**1012 | 2017-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중세유럽의 가장 어두웠던 암울한 시기를 무대로 무척 흥미롭게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의 그 대망의 5번째 작품. <밤베르크의 늑대인간>입니다. 14년에 3권인 거지왕이 출간되고, 한참을 국내에서 나오지 않았다가 이번에 4권과 5권이 동시에 출간되서 무척 감격스러운 작품이죠. 마녀사냥이 한창 점염병처럼 번져있던 암울한 중세유럽에서 마녀만큼이나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한 늑대인간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는 이 작품. 과연 퀴슬가문에게 늑대인간은 어떻게 다가온 것인지. 그 기대감이 무척 큰 작품... 더보기
  •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mo**ardin | 2017-04-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4부에 이은 5부의 새로운 이야기   배경은 중세시대 중에서도 마녀사냥이 휩쓸고 간 뒤의 모습들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퀴슬 가의 모험이 펼쳐진다.       오래전 헤어졌던 퀴슬의 남동생 바르콜로메우스가 밤베르크에서 사형 집행인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재혼을 한다는 통보를 받게 되고 이어 초대도 받게 되면서 시작이 된다.       사실 자신의 아들이 그곳에서 동생 밑에서 일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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