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독된 순례자들

사형집행인의 딸 4
올리퍼 푀치 저자(글) · 김승욱 번역
문예출판사 · 2017년 02월 28일
8.8 (5개의 리뷰)
고마워요 (100%의 구매자)
  • 중독된 순례자들 대표 이미지
    중독된 순례자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중독된 순례자들 사이즈 비교 142x212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320 14,800
적립/혜택
740P

기본적립

5% 적립 7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제4권『중독된 순례자들』. 이번 4권에서는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과 미스터리한 자동인형, 그리고 수도원의 비밀을 파헤친다. 안덱스로 순례 여행을 떠난 사형집행인의 딸 막달레나와 남편 지몬은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들에 휘말린다.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수사들과 전염병에 의해 죽어가는 순례자들, 그리고 수도원 도난 사건까지! 사건에 휘말린 막달레나와 지몬, 그리고 오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이 손자들과 안덱스로 오게 된다. 기묘한 자동인형과 수사들의 기이한 실험들, 그리고 비밀스러운 수도원……. 사형집행인의 딸과 가족들을 덮쳐오는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작가정보

저자(글) 올리퍼 푀치

저자 올리퍼 푀치는 독일 바바리아 주 공영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 다년간 일했으며, 현재는 역사 추리소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바바리아 주 사형집행인 집안 퀴슬가(家)의 후손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한 딸 막달레나,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지몬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연작해 《검은 수도사》, 《거지왕》, 《중독된 순례자들》, 《밤베르크의 늑대인간》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이 밖에도 역사 스릴러 소설로 《루드비히 왕의 음모》를 썼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아마존에서 몇천 개가 넘는 독자 리뷰를 남기며 아마존크로싱 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세 유럽의 역사와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 시리즈는 추리, 역사, 로맨스 등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요소를 교묘하고 긴장감 있게 엮고 있다. 올리퍼 푀치는 현재 가족과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으며,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oliver-poetzsch.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역 김승욱

역자 김승욱은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형집행인의 딸》, 《사형집행인의 딸 2: 검은 수도사》, 《사형집행인의 딸 3: 거지왕》, 《사형집행인의 딸 5: 밤베르크의 늑대인간》,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50억 년 동안의 고독》, 《스토너》,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푸줏간 소년》, 《그들》 등이 있다.

목차

  • 중독된 순례자들
    발문
    안덱스 수도원 안내서

책 속으로

ㆍ 그의 앞에 있는 사람은 여자였다.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금발 머리를 틀어 올린 여자. 수백 년 전 궁정에서 유행했던 머리 모양이었다. 그녀는 풍만하고 붉은 입술로 지몬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지만, 얼굴은 시체처럼 생기 없고 창백했다. 갑자기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더니, 몸속 어딘가에서 양철이 울리는 것 같은 소리로 멜로디가 작게 울려나왔다. 지몬은 얼마쯤 시간이 흐른 뒤에야 자신이 듣고 있는 것이 철금(鐵琴) 소리임을 깨달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망치들이 딸랑딸랑, 챙챙 건반을 때려 오래된 사랑 노래를 연주했다.ㆍ71~72쪽

ㆍ “그 세 성체가 왜 그렇게 신성한 거예요ㆍ” 막달레나는 끈적끈적한 연고를 계속 천에 바르며 물었다.
지몬은 이마에 주름을 잡으며 기억을 더듬었다. “음, 성체 둘은 교황 그레고리 시대의 것이라고 해요. 교황이 오래전 성체에서 하느님의 표식을 발견했다더군. 나중에 교황 레오가 성체를 하나 더 찾아냈소. 예수님의 이름 글자가 피에 젖어 나타났다던가. 이 수도원이 건립된 이래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매년 그 신성한 유물들을 보려고 세 성체의 축제에 맞춰 순례 여행을 왔소. 유물들 앞에서 오랫동안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이 기도를 들어주실 거라고 하던데.”ㆍ214쪽

ㆍ 마스터 한스는 바닥에 침을 뱉고는, 계단 끝에서 굵은 나무로 보강된 묵직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기 있는 도구들은 너도 대부분 알고 있겠지.” 그가 건조한 목소리로 말했다. “동료를 고문하게 되다니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덕분에 설명을 생략해도 되잖아.”
네포묵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온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뜨끈한 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자 그는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이곳이 바로 고문실이었다.ㆍ332쪽

ㆍ ‘아이들이 사라졌어. 주술사가 데려간 거야.’
그녀는 계속 큰 소리로 아이들을 불렀다. 덤불이나 덩굴 격자 뒤에서 잽싸게 뛰어다니는 그림자를 몇 번 본 것 같았지만, 가까이 다가가보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는 울타리 문과 덤불뿐이었다. 정원 끝의 담장들까지 내내 그런 식이었다. 그녀는 고대 신들의 조각상이 둥글게 늘어서 있는 동굴까지 달려가 봤지만, 아이들은 거기에도 없었다. 결국 그녀는 서둘러 출입구로 뛰어가서 꽃이 피어 있는 들판으로 나 갔다. 신자들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수도원에서 여전히 들려왔지만, 지금은 거기에 한 수도사의 높고 날카로운 목소리가 섞여 있었다. 세 성체를 전시하는 행사가 끝나가고 있는 모양이었다.ㆍ429쪽

출판사 서평

“중세의 미로보다 더 많은 반전이 있는 훌륭한 미스터리!”
― 폴 브랙스턴, 베스트셀러 《마녀의 딸The Whitch’s Daughter》 저자

“역사와 미스터리가 매혹적으로 결합된 《중독된 순례자들》은 푀치의 오랜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새로운 팬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 샘 토머스, 《산파 이야기The Midwife’s Tale》 저자

사형집행인의 후손이 풀어낸 비밀스러운 직업의 흥미진진한 초상화!
― 〈뮌헨 메쿠어〉

아름답게 울리는 자동인형의 노랫소리,
수도사들의 기이한 실험
범인은 틀림없이 수도원 안에 있다!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미스터리한 자동인형과 수도원의 비밀!

《중독된 순례자들》은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저자 올리퍼 푀치의 고향을 무대로 한 첫 번째 책이다. 저자가 잘 알고 있는 안덱스 지역을 재현한 만큼, 배경에 대한 묘사와 지형의 이용이 탁월하며, 책 후반부의 〈안덱스 수도원 안내서〉를 통해 실제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호평을 받으며 교보문고 및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예스24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헤럴드 경제〉 소설 TOP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4, 5권은 국내에 1~3권이 출간된 이후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계속되는 문의로 출간이 연달아 확정된 의미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1권 《사형집행인의 딸》에서는 중세 독일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소년 살인 사건, 2권 《검은 수도사》에서는 템플기사단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이야기, 3권 《거지왕》에서는 누이동생 부부의 살인 사건에 용의자로 지목된 사형 집행인의 위기를 풀어낸 데 이어 이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과 미스터리한 자동인형, 그리고 수도원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시리즈의 1, 2, 3권을 읽은 독자라면 사형집행인의 딸인 막달레나와 의사 지몬의 결혼 생활과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야콥 퀴슬의 한층 노련해진 기지를 엿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처음 접한 독자들은 시리즈의 중간부터 읽어도 이질감 없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중세의 분위기와 ‘사형집행인’이라는 미스터리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모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작품 줄거리
안덱스로 순례 여행을 떠난 사형집행인의 딸 막달레나와 남편 지몬은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들에 휘말린다.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수사들과 전염병에 의해 죽어가는 순례자들, 그리고 수도원 도난 사건까지! 사건에 휘말린 막달레나와 지몬, 그리고 오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이 손자들과 안덱스로 오게 된다. 기묘한 자동인형과 수사들의 기이한 실험들, 그리고 비밀스러운 수도원……. 사형집행인의 딸과 가족들을 덮쳐오는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중세 수도원에 대한 사실적 고증이 담긴, 《장미의 이름》을 잇는 소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이후로 이렇게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설은 처음이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읽은 아마존의 독자가 남긴 리뷰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1600년대 중세의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30년 전쟁,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형집행인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인물과 그의 가족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그 네 번째 시리즈인 《중독된 순례자들》은 안덱스 수도원에서 일어나는 수도사들의 연이은 살인 사건과 비밀을 그렸다는 점에서 《장미의 이름》과 《다빈치 코드》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중세시대 최고의 지식인 계층이던 수도사들은 신성한 절대자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과학’이라는 이름의 계몽과 이성을 끊임없이 추구해나갔다. 하지만, 그들의 과학 탐구는 당시의 권위적 엄숙주의에 부딪혀 혼란을 빚어내며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이라는 비극을 불러오기도 했다.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는데, 특히 ‘자동인형’이라는 일종의 신에 대한 도전인 인간을 닮은 인형을 통해 중세의 분위기와 비극을 고스란히 이야기에 녹여내고 있다. 아름답고도 섬뜩한 자동인형과 연이은 수도사들의 살인 사건의 비밀을 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예상치 못한 놀라운 엔딩에 다다르게 될 것이며, 동시에 생생한 중세 독일의 모습이 깊게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사형집행인, 은밀하고 놀라운 직업
사형집행인 시리즈의 또 하나의 매력은 중세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흔히 사형집행인을 사형수의 목을 베는, 무식하고 힘만 센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자가 꼼꼼하게 고증해 되살려낸 사형집행인은 우리의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무너뜨린다. 사형집행인은 원활한 사형집행을 위해 인체 골격의 구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사형수에게 처방하기 위해 독초와 약초의 사용에도 조애가 깊었다. 보통사람이 하지 않는 힘든 일을 하지만, 우리가 오해해 왔던 것처럼 힘만 앞세운 무식한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저자는 사형집행인이 자신들의 직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왔으며, 이를 위해 자신들의 업무를 전문화해 왔음을 밝히고 있다. 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형집행인들은 글을 익혔고, 다양한 서적을 탐독해 인체와 여러 약초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사형집행인이라는 터부시되어 왔던 은밀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강렬한 매력이다.

*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은 1, 2, 3권을 읽지 않고 읽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1010343
발행(출시)일자 2017년 02월 28일
쪽수 604쪽
크기
142 * 212 * 32 mm / 64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사형집행인의 딸
원서명/저자명 Der Hexer und die Henkerstochter/Oliver Potzsch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중독된 순례자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