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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수도사

사형집행인의 딸 2
올리퍼 푀치 지음 |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4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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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07756(8931007752)
쪽수 608쪽
크기 140 * 210 * 15 mm /6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형집행인의 딸》은 구교와 신교가 벌인 30년 전쟁,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 등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물이다. 이 소설은 같은 제목으로 3권이 더 연작되어 ‘검은 수도사’, ‘거지들의 왕’, ‘오염된 순례’라는 부제가 붙어 출간되었다. 숀가우의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하고도 아름다운 딸 막달레나 퀴슬, 지적인 호기심으로 무장한 젊은 의사 지몬 프론비저는 각 권에 등장해 미스터리한 사건의 배후를 파헤쳐나간다.
▶ 『검은수도사』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검은 수도사』 1분 동영상 소개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올리퍼 푀치

저자 올리퍼 푀치(Oliver P?etzsch, 1970~)는 독일 바바리아 주의 공영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작가로 다년간 일했으며, 현재는 역사 추리소설로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바바리아 주의 사형집행인 집안인 퀴슬가(家)의 후손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한 딸 막달레나, 그녀를 사랑하는 마을의 젊은 의사 지몬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연작해 《검은 수도사》, 《거지들의 왕》, 《오염된 순례》라는 이름으로 펴냈다. 이 밖에도 역사 스릴러 소설로 《루드비히 왕의 음모》를 썼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아마존에서 몇천 개가 넘는 독자 리뷰를 남기며 아마존 크로싱 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세 유럽의 독특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이시리즈는 추리, 역사, 로맨스 등 독자들의 모든 관심을 만족시킬 다양한 요소를 교묘하고 긴장감 있게 엮고 있다.
올리퍼 푀치는 현재 가족과 함께 뮌헨에서 살고 있으며,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 oliver-poetzsch.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 김승욱

역자 김승욱은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형집행인의 딸》(1),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종교가 사악해질 때》, 《회의적 환경주의자》,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모리의 마지막 수업》,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괴짜 생태학》,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숀가우 근처의 알텐슈타트 서기 1660년 1월 18일 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에필로그
- 결론 삼아 몇 마디
- 사제들의 지역 여행 안내
알텐슈타트의 성 로렌츠 성당
알텐슈타트의 성 미하엘 바실리카
숀가우
파이팅의 폐허가 된 성
슐라이어 폭포
베소브룬 수도원
로텐부흐 수도원

책 속으로

▣ 향기로운 제비꽃 냄새를 풍기는 검은 수도복의 이방인은 바실리카 밖에 있는 묘지에 서 있었다. 그는 야콥 퀴슬이 두고 간 템플기사단원의 명판을 떨리는 두 손으로 들어 올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사형집행인이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단서까지 찾아내다니! 이 퀴슬이라는 자가 석관 안에서 질식해 죽지 않은 것이 어쩌면 신의 섭리인 것 같기도 했다. 그는 석관에 갇히는 것이 수많은 사람을 죽인 자에게 걸맞은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자는 죽지 않고 살아서 수수께끼를 풀었다. 그의 딸과 잘난 척하는 젊은 의사도 함...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즈,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밀리언셀러
★교보문고 SAM,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2014년 호머문학상 수상작

박진감 넘치면서도 명확하다. 어떤 범죄소설보다도 눈길을 끌며, 불길한 광기를 내뿜는다. 소설 《검은 수도사》가 주는 마력은 당신의 머릿속을 장악하고 놔주지 않을 것이다.
_그레고리 머과이어(《위키드》 저자)

올리퍼 푀치는 17세기 바바리아 주의 암울한 분위기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역사적 허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거대한 미스터리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이 소설은 강렬한 등장인물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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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 범죄, 역사, 스릴러가 어울러진 소설   역시 사형집행인 시리즈 잼잇따.. 더보기
  • 검은 수도사 zi**37 | 2015-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형집행인의 딸 두번째 이야기 검은수도사는 템플기사단이 남겨둔 보물을 둘러싼 모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십자군원정때 여러 기사단이 만들어졌지만 특히나 템플기사단이 단골소재로 등장하는것같다 십자군원정때 용맹히 싸웠으며 많은 부를 축적하기도 했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출정할때 들고다녔다고 한다 물론 사라졌지만 이번편에서는 사형집행인과 의사 지몬 사형집행인의 딸 막달레나가 힘을 합치기보다는 각개전투마냥 각자 활동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좀더 헤매게 된거 아니었나 게다가 살해당한신부의 여동생이 지... 더보기
  • [서평]검은 수도사 hy**ho0305 | 2014-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660년 1월 추운 겨울날 숀가우 근처의 알텐슈타트의  성 로렌츠성당의 안드레아스 코프마이어 신부가 사체로 발견된다. 먹을 것을 너무 탐하다가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는 독살당했다. 의사인 지몬은 신부가 아프다는 전갈을 받고 추위를 무릅쓰고 달려가지만 이미 죽은 후였던 것이다. 소문이 날까봐 두려운 성당지기가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전편에서 사형집행인인 퀴슬과 그의 딸 막달레나와 더불어 사건을 해결했던 지몬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신부의 편지를 ... 더보기
  • 검은 수도사 bi**id | 2014-10-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계몽주의가 아직 태동하기 전 독일 바바리아 주의 시골 마을, 마녀사냥은 끝났지만 아직 미신이 횡행하고 신구교의 갈등이 심하며 독일-스웨덴 전쟁의 여파로 평민들의 삶이 피폐했던 시절, 한 작은 성당의 뚱보 수도사가 의문의 독살을 당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골의사 지몬과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딸 막달레나, 그리고 죽은 수도사의 여동생이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지만 검은 수도사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배후의 누군가는 그들을 감시하고 막아서려 한다. 중반에는 등장인물들이 각... 더보기
  • 전작이 워낙 인기를 끌어서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 지 기대감이 든 작품이었다. <장미의 아들>처럼 가톨릭 사제를 배경으로 벌어진 암투를 다룬 내용인데 이 내용의 시작은 1660년경 매서운 추위로 몰아치던 어느 겨울날 바바리아주 숀가우의 한 성당에서 한 신부가 의문의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 신부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젊은 의사 지몬은 마을 내 사형집행인을 찾아간다. 야콥 퀴슬이란 이름의 사형집행인과 그의 딸인 막달레나는 의사 지몬과 함께 신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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