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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문예세계문학선 4
헤르만 헤세 지음 | 구기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9년 12월 30일 출간 (1쇄 200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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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종료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04489(8931004486)
쪽수 23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mian/Hesse, Herman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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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작품에 나타나는 동양풍 사상으로 동양의 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독일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2차 대전 직후 실의에 빠져 있던 독일의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으로, 싱클레어와 데미안이라는 두 젊은이의 사춘기와 성장기를 통하여 선과 악의 요소를 동시에 가진 관념적 존재 아프락사스를 논하고, 그와 동시에 진정한 인간성의 실체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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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역자 : 구기성

목차

두 개의 세계
카인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발단
옮긴의 말

출판사 서평

카프카의 재능을 가장 먼저 인정한 비평가이며 동서양 문화와 사상에 정통한 해세는 치밀한 내면 관찰을 통해 격렬한 세계사의 흐름을 짚어내 전세게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현시대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 작가인 헤세의 명작 [데미안]은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 찬 현재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하여 날아간다.
그 신의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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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기에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일이 많다. 책의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고 그 책을 읽는 나도 그다지 많은 변화가 없음에도 책이 다르게 다가오는 일이 많다. 미처 보지 못한것을 보는 것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게된 삶의 지혜 때문만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고전이지만 미처 그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나에게만은 좋은 고전으로 남지 못한다. 내가 보지 못한것을 알지 못한체 책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사춘기때 등장인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했다면 지금의 나는 달라졌을까.   ... 더보기
  • 평소 좋아했던 작가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1877~1962) 선생의 작품 [데미안]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어린시절 만났던 데미안에 대한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 때 아마 그 시절엔 무척 감동을 받았던 책임에 분명한데도 말입니다.   [데미안]이란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한 번쯤 읽었을 명작인데 다시 읽되 작가가 태어난 나라에서 혹은 그가 살았던 스위스 지역을 오고 가면서 만나는 작품은 더욱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작품 배경의 현실이 시대는 다르지만 그 공간이 주... 더보기
  • 데미안 리뷰 yu**n4331 | 2013-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는 신에 대한 찬미도 필요하지만, 악마에게 예배를 할 필요도 있어.”> 주인공 싱클레어의 어린 시절은 선과 악이 철저하게 양분된 삶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세계’로 표현되는 지성과 신앙의 삶을 살던 싱클레어는 나쁜 짓이라곤 하지 못하던 순수한 아이였으나, 동네 가난한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중 프란츠 크로머에게 약점을 잡혀 처음으로 집안의 돈을 도둑질 하게 된다. 그동안 악이라고 생각해 왔던 세계에 첫발을 디딘 후 싱클레어는 불안함과 괴리감속에 빠지고 만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싱클레어의 학교에 전학 온... 더보기
  • 데미안을 읽고 .. ha**candy9 | 2010-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던 건 중학교 때로 기억한다.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않았던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책이어서 조금 읽다가 포기했었다. 그 때 이해하지 못한 자아와 관련된 철학적인 내용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선 기독교인인 나에게 카인, 야곱과 같은 성경 속 인물들이 나와 있는 차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실한 부모님 밑... 더보기
  • 또 하나의 등대, 데미안 jo**727 | 2010-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하여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것을.' 이런 후회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야말로 십대의 나 자신은 싱클레어와 무척이나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혼자서 괴로워하며 언제나 답을 내릴 수 없는 무수한 질문들과 낯선 세상과의 또 다른 조우 등은 내 십대 시절을 한 없이 우울하게 만들었었다. 왜 그 땐 내가 알에서 깨어나오는 과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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