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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타자

엠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 강영안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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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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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1002812(8931002815)
쪽수 18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temps et l'autre / Levinas, Emmanu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목차

001. 강의 주제와 구도/존재의 고독/존재자 없는 존재/홀로서기/...
002. 일상적 삶과 구원/세계를 통한 구원:먹거리들/빛과 이성의 초월
003. 노동/고통과 죽음/죽음과 미래/사건과 타자/타자와 타인/...
004. 할 수 있음과 타인과의 관계/에로스/생산성
005. 해설:레비나스의 철학/강영안
006. -관계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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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과 타자 gh**ms2222 | 2019-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는 기본적으로 독일관념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이에 대응하고자 타자를 불러들인다. 현대의 개인주의는 자유주의와 세계시민주의를 필두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분별하고 불투명한 정체성은 주체의 절대화와 무한히 확장되는 이기주의로 변질되고 있다. 2019년 현재 혐오논쟁은 그와 맞닿아 있는 점이 분명하다. 더이상 개인주의와 주체의 관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레비나스는 타자를 포용하고 개인의 인격적 가치와 타자에 대한 책임을 중심에 놓는다. 자아중심적 철학에는 부재한 이러한 윤리는 우리는 절실히 경험하고 있다... 더보기
  • 시간과 타자 54**bs | 2012-06-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강신주 철학 박사의 "굉장히 재밌어요."란 말에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다. 읽고난 지금은 .......ㅋㅋㅋ 이런 철학서를 읽어본 것만으로도 훌륭 하다고 스스로 위로 한다. 하지만 <타인과의 관계>란 주제가 끌리기도 했다.   그동안 나 아닌 다른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 책에 들어있지 않을까? 에 대한 대답을 기다린 것 같다. 저자 레비나스는 "타자를 만나는 순간 현재가 시작되고, 시간은 항상 타자와 함께 흐른다." 고 했다. 나와 같이 하고 있는 타자에 의해 내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 더보기
  •   이 책은 철학 관련 도서들 중에서 매우 색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시간과 타자의 관념과 다르게 접근했던 이유는 저자의 삶과 매우 연관성이 높다고 여겨진다. 그는 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 포로로 갇혀 있으면서 그들의 만행을 보았기 때문에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 존재와 고독, 에로스 등을 매우 다른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듯하다. 책의 서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인간은 영원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다양한 접근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인간관계와 타인과... 더보기
  • 타자 속에서 주체 발견 je**53 | 2010-03-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를 읽으면서 인간의 삶에 대한 진지한 사색을 하는 기회를 다시 가지게 되었다. 독특한 시각으로 인생의 문제를 해석하고 있는 분의 사고를 만나면서 ‘아!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는 동조를 하면서 읽었던 기억을 가진다.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 의미를 밝혀 나간 것은 존재에 대한 새로운 각도의 해석이라 생각이 된다. 나도 그렇게 여겼던 적이 더러 있었으니까. 가령 자식들을 통해서 내가 존재하고 있는 듯함을 느끼는 것 등이다.   레비나스는 하이... 더보기
  • 시간과 타자 ok**kim | 2010-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하철을 타고 있노라면 신문지를 수거해 가는 어르신, 커다란 트렁크상자를 내려놓으며 단돈 천원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아저씨, 동냥을 구하지만 외면당하는 앵벌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점잖게 외치며 지나가는 양복쟁이, 출근 화장을 일일 수행으로 삼는 갑녀을부, 토익토플책을 가슴에 품고 다니는 대학생, 빈 자리를 노리느라 바쁜 아줌마. 이들이 모두 나에게 있어서 타자성을 구성한다. 나의 감각과 인식을 제외한 지하철 안에서 내 눈에 비쳐진 만상만사가 모두 타자의 영역에 해당한다. 그리고 나 역시 이들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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