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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왕/안티고네

문예세계문학선 11 |  3판
소포클레스 , 아이스퀼로스 지음 | 천병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05월 10일 출간 (1쇄 2001년 02월 25일)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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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001686(8931001681)
쪽수 34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Choephoroi/Aischylo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안티고네』. 희랍 비극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소포클레스의 분석극 <오이디푸스 왕>과 진리극 <안티고네>뿐 아니라, 아이스퀼로스의 <아가멤논>과 <코에포로이>를 희랍어 원문에 의거하여 희곡에 가깝게 번역했다. <아가멤논>은 웅장한 구성과 심오한 종교관, 그리고 대담한 비유와 은유로 가득 차 있어 희랍 정신이 낳은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아울러 <코에포로이>는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응징이 자손에게까지 나타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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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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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서는 아이스킬로스, 에우리피데스와 함께 고대 그리스의 3대 비극작가이다. 그는 비극의 작시와 기교의 대부분을 '비극의 아버지' 아이스킬로스에게 배웠지만, 코러스의 수를 늘리고, 무대에 배경화를 사용하고, 세 번째 배우를 도입함으로써 비극의 형식을 발전시켰다. 또한 한 가지 이야기를 3부작으로 구성하는 아이스킬로스와 달리 개개의 작품을 하나의 완전한 예술 작품으로 독립시켜 구성함으로써 형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포클레스의 작품 123편 중 제목과 단편이 알려져 있는 것은 114편 정도인데, 오늘날까지 완전히 전해지는 것은 <아이아스>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왕> <엘렉트라> <트라키아의 여인들> <필로크테테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등 7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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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이스퀼로스

역자 : 천병희

목차

1. 아가멤논
2. 코에포로이
3. 오이디푸스 왕
4. 안티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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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시키지 않으면 이러한 그리스 로마의 비극을 읽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 한다.   비극을 더욱이 읽기 힘든 것을 ....   아이의 독서 시간으로 인해서 오이디푸스왕의 이야기를 읽어보게 된 동기여서 먼저 그부분들을 읽게 되었다.   소설속에는 아가멤논을 필두로 하여 코에포로이 그리고 오이디푸스왕과 안티고네의 작품이 4개가 실려 있다.   먼저 나의 무식이 드러나는 것이 저자기 있으리라 생각을 하지 않고 전해내려오는 신화쯤으로 인식하고 있던 나였기에 어설픈... 더보기
  • Classic 64: <오이디푸스왕>, 소포클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문예출판사(2011, 3판 10쇄). 서평 전문 보기: http://pinepark.blog.me/60190538368인간은 운명은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일까?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한계에 맞닥뜨릴 때, 인간은 그저 그 운명의 굴레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걸일까? <오이디푸스왕>은 바로 극단적인 상황이 빚어내는 인간의 비극적 삶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의 숙명적 대결에 관한 치명적인 물음에 ... 더보기
  • Classic 65: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문예출판사(2011, 3판 10쇄).서평 전문 보기 : http://pinepark.blog.me/60190661084내가 살고자하면 오빠의 시신은 들짐승과 새들의 밥이 되고, 내가 거두어 장례를 지내면 내가 죽는다. 어찌해야 하나? 인간의 삶의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비극과 파멸은 신의 운명의 장난인가, 아니면 인간의 무지와 오만의 결과인가? <안티고네>는 바로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저질러진 인간의 고집과 오판이 예기치 못한 비극적인 파멸을 불... 더보기
  • 오이디푸스왕! me**u0zoo | 2004-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의 삶, 즉 나고, 살아가고 사랑하고 죽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러나 반면 인간은 너무나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신이주신 운명, 즉 천명을 어길수 없다는 것을 오이디푸스를 통해 알려준다. 천명을 벗어나기위해 이런저런 노력을하는 오이디푸스이지만 결국은 천명대로 이루어지고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오이디푸스의 모습은 지금 현시대의 사람들처럼 나약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책을 그대로 이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욱 노력해 운명을 만들어가는사람이 되고싶다 더보기
  • 현대 사회에서는 예전의 운명론적 가치관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많고, 운명을 점쳐보는 것이 호기심 또는 재미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운명이라는 것은 미신일 뿐이며, 오직 인간의 자유의지로 세상은 나아가고 있으며 개개인의 삶을 이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만약 운명이 존재한다면 인간의 무력감과 인간의 허무성에 대한 염세주의로 빠져들게 되리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내가 인간으로서 인간을 뛰어넘는 운명을 부정하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오이디푸스왕과 나의 삶은 비슷하게 느껴진다. 나 역시 운명에 대해 부정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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