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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숨겨진 이야기 피타고라스에서 아인슈타인까지 과학자들의 실수와 위대한 발견

장 피에르 랑탱 지음 | 이재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09월 10일 출간 (1쇄 2000년 05월 20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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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001174(8931001177)
쪽수 288쪽
크기 152 * 224 * 20 mm /42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Je pense donc je me trompe/Lentin, Jean-Pier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에는 피타고라스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뉴턴, 다윈, 퀴리 부인, 파스퇴르, 아인슈타인에 이르는 유명한 천재 과학자들이 저지른 다양한 실수들이 담겨 있다. 그들의 실수를 들여다보면 천문학, 생물학, 유전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의 모든 영역이 발전해온 실타래를 엮을 수 있다. 이처럼 위대한 과학자들이 대발견을 하기까지의 웃지 못할 실수담을 읽으며 엉뚱함과 우연이 자아내는 위대한 창조성에 주목해보자.

저자소개

저자 : 장 피에르 랑탱

저자 장 피에르 랑탱은 과학사와 시사과학에 관한 탁월한 기사, 칼럼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저널리스트다. 《음악세계》, 《악튀엘》, 《라디오 노바》의 창설자로서 과학의 현실과 역사에 관한 문제에 몰두하기 이전에는 음악 전문 기자였다. 지금은 《리베라시옹》, 《렉스프레스》, 《텔레라마》 등에 박학하고 명쾌한 필치의 칼럼과 다큐멘터리를 발표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재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티 오브 조이》(도미니크 라피에르), 《군중심리》(르 봉),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르트 로베르), 《마법의 백과사전》(까트린 끄노), 《지구는 우리의 조국》(에드가 모랭), 《밤의 노예》(미셸 오스트), 《말빌》(로베르 메를르), 《세월의 거품》(보리스 비앙), 《레이스 뜨는 여자》(파스칼 레네), 《눈 이야기》(조르주 바타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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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머리말

01 유레카! 과학은 오류 속에서 태어난다!
우주는 절벅거리고, 행성들은 은은하게 노래한다
내 사랑하는 원소주의자 엠페도클레스여!
도대체 어디서 흑담즙을 찾아냈을까
피타고라스와 마술의 수학
아리스토텔레스, 일곱 가지 오류를 찾아보세요

02 성스러운 오류와 독단적 오류
원숭이, 황소, 돼지를 보고 그린 인간의 초상
미치광이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심장, 보일러인가 펌프인가
세계는 기원전 4004년 10월 26일 오전 9시에 탄생했다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리석은 한마디
인종차별주의 과학
두개학에 관한 브로카 박사의 신통치 않은 노작
범죄자, 백치, 몽고증 환자, 모롱

03 천문학자들 곤두박질치다
프톨레마이오스, 횡설수설의 천재
원궤도 편집증, 코페르니쿠스의 강박관념
코페르니쿠스 체계의 진실과 오류
케플러의 착각
구의 불협화음
원형에서 계란형으로, 계란형에서 타원형으로
케플러의 마지막 열정

04 갈릴레오 vs 갈릴레이
갈릴레이의 소화집
갈릴레이가 코페르니쿠스를 논박했을 때
망원경, 발명과 허풍에 관해서
갈릴레이, 그는 실수를 저질렀는가
갈릴레이 사건, 최초의 논전
맹목적인 거짓말과 신중한 생략
절망적으로 증거를 찾기
혜성에 관한 악의적인 계획
스캔들을 일으킨 책
갈릴레이 재판을 다시 열어야 하는가
갈릴레이의 업적은 무엇인가

05 어떻게 착각을 하면서 발견을 하는가
콜럼버스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루이지 갈바니와 전기 개구리
성욕을 촉진하는 강장제
오류와 우연, 세랑디피테
X선, 방사능, 원자핵, 그리고 실수에 관한 영웅담
미래 에너지의 매우 기묘한 탄생

06 데카르트와 파스퇴르의 진리
데카르트: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착각한다
위대한 바보, 데카르트
파스퇴르, 바로 그거야!
파스퇴르 vs 푸셰, 부정 시합
파스퇴르 vs 리비히, 수프 속의 진실

07 과학과 착각
연금술, 화금석 탐구에서 대실패작으로
허풍쟁이 연금술사들의 이야기
과학과 연금술의 대결, 무승부
두개골의 학문
화성 운하의 영광과 몰락
N선의 삶과 죽음
점착성 물과 허풍쟁이 기구

08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
아무 데서나 탄생하는 곤충들
돌에서 생긴 두꺼비, 나무에서 생긴 곤충, 인공 쥐
모든 생명의 근원이 있다고 생각되는 곳
미세 생명의 프랑켄슈타인들
원시 유동액에는 머리털이 있다

09 속임수가 있다!
위대한 천재, 하찮은 속임수
두꺼비를 좋아한 남자
위조 표본의 수수께끼
버트 경의 쌍둥이 환상
속임수에 병든 초심리학

10 화석과 위조자들
가짜 원시인들의 박물관
네안데르탈인은 원숭이가 아니었다
누가 가짜 여명의 인간을 만들어냈을까
부족했던 고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때

11 논리의 격돌
정자의 유충과 보이지 않는 난쟁이
여성의 고환, 팬티를 입은 개구리
끝없는 끼워 넣기와 노새라는 두통거리
뇌에 관한 2천 년간의 논쟁
지각 격변설과 지각 균일설
우주 진화와 대변동
빛의 이중성

12 기나긴 방황
악마의 화신 호르비거 박사
호르비거 vs 벤더, 두 미치광이의 격돌
모든 나라의 라마르크주의자들이여, 한데 모여라!
리센코 동지, 미추린 과학을 창조하다
새로운 프롤레타리아 생물학 만세!

13 유레카!
대폭발인가, 대오류인가
다윈이 틀렸는가
과일을 좀먹는 벌레:우연
살려줘, 대혼란이 일어난다!
설명할 수 없는 파동
위험, 오류!
누가 세균 돌연변이체를 두려워하랴
법정에 선 과학
물의 기억
융합이 냉기를 발한다
오류학

책 속으로

원소들의 사랑/증오, 유인/배척의 물리학을 주장한 엠페도클레스는 지구상에서의 생명의 기원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매우 인상적인 발언을 한다. “최초의 동물과 최초의 식물은 완전한 상태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부분이 분리된 상태로 태어났다. 지구에서는 많은 머리가 목이 없는 상태로 태어났고, 팔은 어깨도 없이 헐벗은 상태로 떠돌아다녔다. 눈은 이마도 없이 떠돌았다. 따로 떨어져 나온 팔다리들은 방황하면서 서로 합쳐지려고 애썼다.” 그러고 나서 유인력으로 인해 부분들의 결합이 촉발되고 ‘합성된’ 최초의 존재들이 나타난다. “이렇게 해서 걷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유레카! 과학은 오류 속에서 태어난다!
-어느 과학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과학 발전 이면의 숨은 이야기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실수한다
오류, 멸시, 잘못, 실책, 실수, 오해, 오인, 잘못된 의미, 오역, 부정확, 계산 착오, 허위, 경솔함, 서투른 솜씨, 실패, 불합리, 속임수, 공상, 착각, 환각, 맹목, 그릇된 판단, 횡설수설……. 이 모든 것들은 과학 연구와는 꽤 거리가 먼 단어들이다. 과학은 객관성과 정확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화학이나 물리 실험에서 측정치에 조금만 오류가 생겨도 그 결과는 천양지차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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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현대과학이 자리잡기까지의 과학사의 우여곡절(지금보면 황당한)을 총 망라하여 다루고 있네요 3년이란 세월을 도서관에서 보내야 했다는 말이 뻥(과장^^)이 아니란걸 인정합니다 과학자들의 위인전이나 과학책에 나오는 내용들로 위대하게만 여기던 과학자들조차 빈틈(과학적 실수)과 괴팍한 성격등 전혀 몰랐던 실체를 보게 되었어요 한 똑똑하시는 수재들의 기이한 연구방법에 놀랍고 계산기도 없기 오로지 수작업으로 계산해 얻어낸 값을 생각하면 끈기에 놀랍고 머리가 지근거려 오네요 원서의 제목이 나는 생각한다... 더보기
  •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 ta**eong12 | 2013-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과학은 세계를 기술하고 세계가 기능하는 방식을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과학자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남자 혹은 여자다. 과학자는 대체로 호기심과 논리적 정신이라는 장접들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 활동을 통해 이 같은 장점들을 발전시킨다.     과학은 대부분 잘못된 가설을 내놓으면서 전진한다. 가장 훌륭한 가설들은 격렬한 토론을 거친 뒤에 살아남는다. 나머지 가설들은 망각 속에 파묻힌다. 그러나 패자가 없이는 승자도 없는 법이며, 그때 오류가 본질적이고 ... 더보기
  •    역사, 과학 이야기가 특히 솔깃하게 들릴 때는 바로 '숨겨진 이야기'를 몰래 듣는 듯한 때이다.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 도대체 어떤 이야기에 내가 놀라게 될지 궁금했다. 제목만으로도 궁금함이 물씬 느껴지는 이 책,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읽어보게 되었다.        내가 읽은 책은 2013년 9월 제2판 1쇄 발행된 책이다. 1995년에 초판을 발행했고, 2013년에 재판을 발행한 책이다. 95년에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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