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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강석경 저자(글)
열화당 · 200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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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강석경

71명의 문학가 강석경, 강은교, 고은, 고형렬, 공지영, 구효서, 김광규, 김기택, 김명인, 김성동, 김연수, 김영현, 김용택, 김원우, 김원일, 김정환, 김주영, 김지하, 김혜순, 남진우, 도종환, 마종기, 박범신, 박상우, 박영한, 박태순, 배수아, 복거일, 서정인, 성석제, 신경림, 신경숙, 심상대, 안도현, 안정효, 윤후명, 윤흥길, 이강백, 이동하, 이문열, 이성복, 이성부, 이순원, 이시영, 이윤기, 이윤택, 이인성, 이청준, 이형기, 이혜경, 임철우, 장석남, 전경린, 전상국, 정일근, 정찬, 정호승, 조성기, 조정래, 최윤, 최인석, 최인호, 최하림, 하성란, 한수산, 한승원, 허만하, 허수경, 현기영, 황동규, 황석영

목차

  • 나의 한가운데로 가는 여정-강석경
    나의 문학은 폐허로부터 시작했다-고은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나뿐이므로-공지영
    문득 시가 내게로 왔다-김용택
    호랑이 발자국-성석제
    해결되지 않는 것들을 향하여-신경숙
    이 세상과의 연애-안도현
    내 영혼의 빈 그릇을 채우기 위하여-윤흥길
    오직 사람이 가장 귀하다-이문열
    밤 산길을 헤매는 독행자-이청준
    작가에 대한 일곱 가지 기대에 관한 추억-전경린
    숨쉬기와 중독-최윤
    끝없는 시의 길 위에서-허만하
    등 71편
    발문-김인환
    작가 약력

책 속으로

내게 있어 문학이란 예나 지금이나 기묘한 질문만을 던져 놓은 채 짓궂게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도마뱀이며 무지개일 뿐이다. 내가 잡았다고 잡은 것은 언제나 흔적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듯 알지 못할 것이 문학이지만, 그 문학이 나를 이끌도록, 나는 매번 기꺼이 문학을 앞세우고 따라간다. 질문의 늪이 신비해서 심심할 새가 없다. 그것이 내가 문학을 하는 이유라면 이유다.―구효서「문학, 그 신비한 질문의 늪으로의 여정」(본문 34페이지) 영혼을 팔아치울 정도로 괴로운 일이었다면, 그래서 견디지 못하고 그 괴로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할 지경이었다면, 나는 문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 완전히 던지는 일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아 나섰을 것이다. 나는 운명도, 운도 믿지 않는다. 믿는 것은 오직 내 몸과 마음의 상태일 뿐이다. 인간이란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는 존재다. 나는 완전히 소진될 때까지 글을 쓸 수 있다.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1968년 프랑스에서 학생운동이 극에 달했던 시절, 바리케이드 안쪽에 씌어진 여러 낙서 중에 ‘Ten days of happiness’라는 글귀가 있었다고 한다. 열흘 동안의 행복. 그 정도면 충분하다. 문학을 하는 이유로도, 살아가거나 사랑하는 이유로도. 김연수「 Ten days of happiness」(본문 55페이지)

출판사 서평

“나는 널브러진 시체더미 앞에서 인간의 정체를 다 알아 버린 듯한 허무에 사로잡혔으며, 고향을 떠난 뒤 내내 떠돌았던 모든 산야와 도시는 폐허에 다름 아니었다. 내 문학은 그런 폐허를 떠도는 자의 비가(悲歌)이기를 자처했다.”―고은 “나는 나무를 심는 기분으로 시를 쓴다. 내가 심은 나무가 아무리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단 열매를 맺어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보고도 그 기쁨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들 무슨 상관이랴, 그 나무는 그 자리에 있을 것이고 보는 사람, 아는 사람에게는 큰 기쁨을 줄 것인데.”―신경림 “글 쓰는 일은 아직도 나에게는 사랑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사랑은 나를 죽을 때까지 지치지 않게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나의 실천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언제나 앞서가고 있잖은가.”―황석영 “문학은, 특히 소설은 사람의 이야기다. 사람의 안목과 인식으로 번역되지 않고는 어떤 세계도 드러낼 수 없듯,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 없이는 어떤 문학도 우리를 감동시킬 수 없다.”―이문열 “글을 쓰는 일은 외롭기 때문에 아름다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문학하는 일은 헛것에 대한 투자임이 분명하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헛것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쫓아가는 동안 나는 시인이다.”―안도현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한때의 진실이 남기고 간 발자국을, 태어남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소멸을, 설명하려 하면 할수록 해체되어 버리는 것이나 가까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것들을 어떻게 간직하고 견디어내고 지탱할 수 있었겠는지.”―신경숙 예민한 촉수로 시대를 고민하고 담아내는 예술가들, 그 중에서도 뼈를 깎는 고통이라는 글쓰기를 하며 살아가는 문학가들은 대체 어떤 운명을 가졌기에 문학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일까. 이 책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는 고은, 신경림, 서정인, 황동규, 이청준, 김주영부터 공지영, 신경숙, 허수경, 배수아, 장석남, 하성란, 김연수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문학가 일흔한 명이 각자의 사적이고 특별한 문학사를 되돌아보면서, 그리고 자신의 문학행위를 자유롭게 성찰하면서 문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문학행위를 하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해서 다다른 자신만의 문학관(文學觀)은 어떤 것인지를 자유롭게 밝히고 있다. 이들은 왜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하며, 그들로 하여금 쓰지 않으면 안 되게끔 하는 동인(動因)은 무엇인가. 어떤 이는 단순히 글쓰기, 소설쓰기가 재미있어서 문학을 하게 되었다 하고, 다른 이는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어서, 혹은 문학행위 자체의 재미에 중독되어 더 이상 쓰지 않을 수 없어서 쓴다고 한다. ‘내가 문학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는 선언도 있으며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쓴다는 이도 있다. 사일구, 유월항쟁 등 격동기 속에서 문학의 역할을 회의했지만 결국 문학을 통해 자기 구원의 길에 이르렀다는 소설가, 앞으로 달리는 것만이 삶인 줄 알고 내달리다가 비로소 시에서 삶의 이유를 깨달았다는 시인의 이야기는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한 시대의 사상과 정서를 담아내는 문학작품이 탄생하게 된 원천인 ‘작가’의 내밀한 고백을 통해 한국문학의 한 단층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이 들려주는 문학론을 탐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문학을 하게 된 각양각색의 동기와 계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평소 궁금했던 작가의 개인사와 속내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그들의 체험 속에서 어느새 문학을 향한 험난하고 고뇌에 찬 여정이 떠올라 감복하게 되고, 선택했든 선택당했든 사람과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문학을 한다는 공통적인 의지가 마음을 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시대 대표적 문학가들의 내밀한 자기고백록인 이 책은 자체로 하나의 문학론으로서 손색이 없으며, 감동과 더불어 문학만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마력을 문학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선사한다. 문학가를 탐구대상으로 하는 문학평론가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일차자료가 될 것이며, 특히 장래 문학을 꿈꾸는 예비문인들에게는 하나의 소중한 간접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2002년 3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것을 이후 수정 보완을 거쳐 단행본으로 묶어낸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0100878
발행(출시)일자 2004년 12월 20일
쪽수 320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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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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