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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지음 | 장경환 옮김 | 나남 | 201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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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0086936(8930086934)
쪽수 336쪽
크기 130 * 190 * 30 mm /3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患者よ、がんと鬪うな/近藤誠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암이 무조건 치료될 수 있다는 건, 의학의 상술이다!

『암과 싸우지 마라』는 암 검진과 암의 조기발견 등 암에 대하여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을 뒤엎는 건강서다. 암의 90%는 말기에 발견되며, 치료포기와 방치가 제일의 치료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암 치료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진짜암’은 결코 낫지 않을 것이라며 희망을 버리라고 한다.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초래할뿐더러, 자신의 명을 단축하는 일이므로 암을 건드리지 말라고 역설한다. 암과 암 치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암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무너뜨리고,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곤도 마코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곤도 마코토(近藤誠)는 1948년생. 1973년 게이오[慶應義塾]대학 의학부 졸업. 같은 해 동대학 의학부 방사선과 입국(入局). 1979~1980년 미국 유학. 1983년부터 동대학 의학부 방사선과 강사. 암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유방온존요법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환자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의 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항암제의 독성, 확대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서 선구적인 의견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발표하여 계몽해온 공적을 기려 2012년 ‘제60회 菊池寬賞’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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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장경환(蔣京煥)은 일본 소피아[上智]대학 신문학박사. 외대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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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ㆍ옮긴이 머리말 5
ㆍ저자 머리말 9

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15
지독한 부작용에 시달린 지바 아쓰코 씨의 ‘착각’은?
모든 암의 90%에는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

2.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한다 49
항암제 사용의 배경에 병원의 영리추구와 무식견이 있다.
수술로 고통받는 환자를 짓밟는 항암제의 공포.

3. 수술편중에 이의 있다 75
수술만능 신화를 환자에게 주입시키는 외과의들의 죄악.
방사선 치료를 뒤로 미루는 일본 의료계의 불가사의.

4. 고통 없이 죽기 위해서 107
암 사망의 공포나 터부를 선동한 의사들의 책임은 무겁다 .
‘사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죽는 방식’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5.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135
의사 자신이 착각하는 일본의 암수술 실태는?
구미의 수술과 비교하면서 그 문제점을 검토해보자.

6. 방사선 치료의 공과 죄 169
바르게만 사용한다면 방사선 치료가 수술보다 훨씬 이점이 많다.
왜 일본에서 일반화하지 않았는가?

7. 현재도 건재한 731부대 197
치료중인 환자에게 태연히 ‘인체실험’을 하는 전문의도 있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듣고 스스로 치료법을 선택하자.

8. 암 검진을 거부하자 231
‘조기발견’이 유효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내시경을 통한 감염이나 의료피폭에 의한 발암이 문제이다.

9. 조기발견이론의 속임수 261
의사가 말하는 암에는 ‘진짜암’과 ‘가짜암’이 있다.
‘진짜암’이라면 조기발견 이전에 이미 전이하고 있다.

10.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301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가져온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상식’의 타파를!

ㆍ문고판 후기 333

책 속으로

암 치료에서는 적극적으로 암과 싸운다는 자세가 남은 인생을 비참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암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통념이 고통을 낳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치료를 그만둔다는 생각은 좀처럼 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든 치료를 받아보겠다고 생각한다면, 그 앞에는 부작용에 의한 고통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고통스럽더라도 치료를 받지 않거나, 항암제 치료를 포기하는 선택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경우 의료 전문가인 의사가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 치료에 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로 ‘완치’가능하다는 것이 그동안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암과 싸우지 말라’며 기존의 통념과 상식을 송두리째 파괴한다. 즉, 현대의학이 암 치료의 유일무이한 대안이라고 자부하던 ‘조기검진’, ‘수술’, ‘항암제 치료’를 통째로 부정한다. “암 검진은 백해무익(百害無益)”, “조기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가 제일”, “암의 90%에는 항암제가 효과가 없다”, “암수술 성공은 ‘가짜암’, ‘말기암’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 “암 치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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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한다. ho**nkyo | 2016-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충분히  알지 못하는 분야인 암치료에 관해서  섣부르게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실행하는 오류를 잘설명했다. 근거도 충분하고  설득력도 있다.  암환자가 가족중에  있는 사람들은 필독을 권한다. 더보기
  • 암과 싸우지 마라 ap**e476 | 2013-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암 검진은 '백해무익', 조기 발견은 '호객'의학 암의 90%는 '말기발견' 치료포기, '방치' 가 제일이다.   위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 [암과 싸우지 마라]는 책 제목이 왠지 와 닿는것이 일번적으로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책이라 그런지 더더욱 그 내용이 궁금해지는것은 물론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것과 전혀 다른 전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인지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것은 물론 가족중 '암'투병을 한 사실을 알고 있어서 인지 조금은 공감을 하게 만드는 책이 ... 더보기
  • 암과 싸우지 마라 hw**o73 | 2013-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암과 싸우지 마라라는 책은 지금까지의 암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쇼킹한 책이었다. 점차 백세시대가 되면서 암은 노년층이 걸리기 쉽지만 오히려 노년층은 진행이 더디므로 암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중장년층이 암에 걸리는 것인데 그나마 암 진행이 빨라져서 특히 췌장암같은 경우는 내 주변(외숙모님 외 친척들)에서만 보아도 일흔이 되기 전에 돌아가시는 경우를 벌써 네번이나 보았다. 이 책을 맹신하는 것도 위험하겠지만 암과 싸우지 말아야 하는 암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히나 암 검진으로도 암을 발견하지 ... 더보기
  • 방치가 제일이라는 암 se**ood | 2013-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암 검진은 백해무익하며, 조기발견은 호객의학이라며암에는 치료 포기, 방치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한 암 전문의가 쓴 책이다. 요즘 암의 자연치유를 주장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주장은 내게는 좀 충격적이었다. 책 디자인마저 무시무시한 빨강에다가지하철 자판기에서나 뽑음직한 촌스런 디자인이라 더 쇼킹함이 더해지지 않았나 싶다.   저자는 일본에서 암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의 공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그래서인지... 더보기
  • 우리는 많은 질병 중 특히 암은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암이라는 거대한 병의 실체는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문, 건강서적, 건강정보프로그램 등을 통해 매일 암에 대한 정보를 접하지만 그것은 100% 확실한 진리나 진실이라기보다는 특정 의사들의 견해 혹은 특정 환자들의 경험으로 구성된 불완전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의 거대한 실체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암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암=수술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현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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