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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드 스탈의 독일론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210 | 양장본
마담 드 스탈 지음 | 권유현 옮김 | 나남 | 2008년 03월 15일 출간
독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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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0082471(8930082475)
쪽수 74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담 드 스탈이 주목한 독일의 '열광'

마담 드 스탈의 <독일론>을 번역한 책.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작가이자 평론가로 활약한 마담 드 스탈은 범유럽적인 자유로운 사상을 바탕으로 프랑스 혁명의 이념에 동조하며, 자신의 살롱을 통해 정치무대에서 활약하였다. 후에 나폴레옹과의 불화로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유럽 각지를 여행하게 된 그녀는, 특히 독일에 머물면서 현실참여적인 틀에서 벗어나 인간의 존재론적 고독에 다가가는 초월적 문학에 심취하였다.

<독일론>은 마담 드 스탈이 독일에 대한 인상을 정리한 책이다. 실증주의 철학과 고전주의 문학에 거부감을 느꼈던 그녀는 독일에서 관념론 철학과 낭만주의 문학을 발견하였다. 독일 지식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독일에서 막 꽃피기 시작한 낭만주의 사조에 감명을 받아 프랑스에 독일의 낭만주의 문학을 소개하였고, 나아가 이를 전 유럽으로 전파시켰다.

그녀의 '독일론'은 풍습, 국민성, 언어,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문학과 철학의 독창성을 불러온 연방국가의 다양성, 독일 국민의 타고난 철학적 습관과 자립정신, 깊이 있는 문학과 예술, 철학적이고 시적인 언어 등을 예찬한다. 또한 모든 논제를 그녀가 독일의 진정한 특성으로 본 '열광'과 연결시켜 다루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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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담 드 스탈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담 드 스탈 (Madame de Stael)
프랑스의 작가ㆍ평론가. 개신교 교육을 받고 모친의 살롱에서 성장하면서 범유럽적인 자유로운 사상을 몸에 익혔다. 루이 16세 치하에서 재무대신을 지낸 부친의 영향으로 정치에 열광한 스탈은 프랑스혁명의 이념에 적극 동조했으며, 혁명 초기에는 자신의 살롱을 통해 부친의 지지기반을 구축했다. 스탈은 중도적 입장을 취해 보수와 진보 양측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았고, 결국 공포정치가 시작되자 스위스 코페로 피신했다. 공포정치가 끝난 이후 파리에 돌아와 공화국으로부터 신임을 얻지만 나폴레옹과의 불화로 파리 밖으로 추방당하면서 스탈의 정치활동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후 권력에 대항하는 반항의 수단으로 문학에 의지하고 독일 체험을 전후 해서는 현실참여적인 틀에서 벗어나 인간의 존재론적 고독에 다가가는 초월적 문학에 심취했다. 주요 작품으로《사회제도와의 관련하에 살펴본 문학론》,《델핀느》,《코린나》,《독일론》등이 있다.

역자 권유현
1955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인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에밀 졸라와 인상파회화의 수법”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마담 드 스탈과 독일체험”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이화여대, 경원대, 아주대 강사와 서울대 인문학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마담 드 스탈 연구》, 역서로《코린나》,《작품》,《모든 자유를 누리며》,《나의 철학 유언》,《사랑의 지혜》,《편지Ⅰ》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 머리말
- 서 문

- 일반적 고찰

제1부 독일과 독일인의 풍습
독일의 모습
독일인의 풍습과 성격
여 성
사랑과 명예에 끼친 기사도 정신의 영향
남부 독일
오스트리아

사교계
프랑스 정신을 모방하려는 외국인
거만한 어리석음과 친절한 평범함에 대하여
대화의 정신
대화의 정신과 독일어
북부 독일
작 센
바이마르
프로이센
베를린
독일의 대학
교육과 자선의 특별제도
인터라켄의 축제


제2부 문학과 예술 157
프랑스인은 왜 독일문학을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는가?
독일문학에 대한 영국의 평가
독일문학의 주된 시기
빌란트
클롭슈토크
레싱과 빙켈만
괴 테
실 러
독일어의 문체와 작시법
시에 대하여
고전시와 낭만시
독일의 운문들
독일의 시
취향에 대하여
극예술에 대하여
레싱의 시민비극
실러의《군도》와《돈 카를로스》
《발렌슈타인》과《마리아 스튜아르트》
《잔 다르크》와《메시나의 신부》
《빌헬름 텔》
《괴츠 폰 베를리힝겐》과《에그몬트백작》
《타우리스섬의 이피게니에》,《토르쿠아토 타소》등
《파우스트》
베르너의《마르틴 루터》,《아틸라, 훈족의 왕》,《계곡의 아들들》,《발틱해의 십자가》,《2월 24일》
독일과 덴마크의 다양한 극작품들
희극에 대하여
낭송에 대하여
소설에 대하여
독일의 역사가들, 특히 요하네스 폰 뮐러
헤르더
독일문학의 풍요로움과 가장 저명한 비평가, 아우구스트 빌헬름 슐레겔과 프리드리히 슐레겔
독일의 조형예술


제3부 철학과 도덕
철학에 대하여
영국철학
프랑스철학
어떤 종류의 철학에 의해 도입된 야유
독일철학 개론
칸 트
칸트를 전후한 가장 유명한 독일철학자들
독일의 새로운 철학이 정신발달에 준 영향
독일의 새로운 철학이 문학과 예술에 준 영향
새로운 철학이 과학에 준 영향
새로운 철학이 독일인의 성격에 준 영향
사리사욕에 의한 윤리
국익에 기반을 둔 윤리
독일의 새로운 철학에서 보는 윤리의 원리
과학적 윤리
야코비
《볼드마르》에 관하여
심정의 공상적 경향
결혼에서의 사랑
독일의 구학파 윤리학자들
윤리적 견지에서 본 무지와 경박한 정신에 대하여


제4부 종교와 열광
독일의 종교개론
프로테스탄트
모라비아 교도의 신앙
가톨릭
신비주의라고 불리는 종교적 입장
고통에 대하여
접신론자라고 불리는 종교철학자들
독일의 종파정신
자연의 관조에 대하여
열광에 대하여
열광이 지성에 미치는 영향
열광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 옮긴이 해제
- 찾아보기
- 약력

출판사 서평

마담 드 스탈, 정치에서 문학으로
18~19세기 프랑스의 작가이자 평론가인 마담 드 스탈은 범유럽적인 자유로운 사상을 바탕으로 프랑스혁명의 이념에 동조하며 자신의 살롱을 통해 정치무대에서 활약했다. 그런데 그녀의 정치역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중도적 입장을 취해 보수와 진보 양측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았고, 공포정치가 시작되자 스위스 망명길에 올랐으며, 공포정치가 끝난 후엔 파리에 돌아와 공화국으로부터 신임을 얻지만 나폴레옹과의 불화로 다시 파리 밖으로 쫓겨났다. 파리 추방을 계기로 마담 드 스탈의 정치활동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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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을 읽어야하는 이유 sa**tmt | 2008-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독일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저자는 자신이 조국이라 생각햇던 프랑스에게 새로운 시각을 사회를 바라보아야한다고 주장햇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태리를 보고 다른책에서 새로운 국가관을 비교했다면 이젠 인접한 강국인 독일의 모든것들을 보면서 프랑스인들에게 자신들의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아야한다고 목소리 높이고있다.   독일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과거의 독일이 프랑스에게 의미가 있는것처럼 현재 우리 한국에게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일론 이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저자의 철학적이고 사회학적인 시각을 추종하여 무엇을 얻을수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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