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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교육과 교육시장(미국 교육의 숨겨진 역사)

앤드류 코울슨 지음 | 서은경 옮김 | 나남 | 2005년 12월 25일 출간
위기의 교육과 교육시장(미국 교육의 숨겨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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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0081269(8930081266)
쪽수 65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 교육의 숨겨진 역사를 살펴보는 책. 미국 학교교육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저자의 말처럼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특히 상당부분 미국식 교육제도를 표방한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는 현재의 공교육이 미봉책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일본의 사설보습학원처럼 영리를 추구하는 자유로운 교육시장을 해법으로 제안하고 있다. 보다 유연하고 혁신적이며, 경쟁적이고 자유로운 시장중심의 교육개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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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앤드류 코울슨

(저자 약력)
앤드류 코울슨은 작가 겸 편집자로,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으며, 사회철학정책센터(Social Philosophy and Policy Center)의 수석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학교지배구조와 교육의 역사에 대해 수많은 글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School Choice라는 웹사이트(www.schoolchoice.org)를 운영하며 교육개혁에 대한 대중의 토론을 주도하고 있다.

(역자 약력)
서은경은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외신 AFX NEWS에서 경제/금융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서문

제1부 우리가 원하는 것

[제1장] 실망에 익숙해지기
1. 학부모가 원하는 것
2. 남의 아이 교육하기
3. 큰 그림

제2부 교육제도의 역사

[제2장] 초기: 고대 아테네부터
1. 왜 교육사를 공부해야 하는가
2. 고대 그리스: 학교교육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훈
3. 로마제국: 교육시장의 쇠퇴와 붕괴
4. 서방의 암흑과 동방의 여명
5. 독일과 프랑스의 교육과 종교개혁
6. 교육의 자유

[제3장] 혁명: 변화를 할수록
1. 교육의 제도화: 미국 국립학교
2. 잊혀진 교훈: 19세기 영국의 교육
3. 프랑스: 시민혁명과 교육정책
4. 미신적 인식

[제4장] 대격돌: 미국의 교육 통제권 전쟁
1. 교육의 독재자, 제1편: 좌익
2. 교육의 독재자, 제2편: 우익
3. 흑인의 교육: 진퇴양난

[제5장] 공립학교의 교사와 교수법
1. 공립학교 교사의 기대와 좌절
2. 공립학교 교수법: 결함요인4

[제6장] 공교육의 위기
1. 학력의 정체와 하락
2. 관료주의의 응보(應報): 부실경영, 부패, 태만
3. 진주처럼 귀한: 제도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공립학교들
4. 상대적으로 나쁜 성과

[제7장] 세계를 가다
1. 일본: 두 제도의 공존
2. 해체된 영국
3. 캐나다의 불만
4.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제8장] 사립학교의 우위
1. 선택의 문제
2. 독립학교의 경험
3. 독립학교 교육의 결과
4. 시장으로 가는 길에서 생긴 재미있는 사건
5. 결론

제3부 학교교육의 재건

[제9장] 학교의 성공요인
1. 학부모의 필수
2. 학교조직
3. 왜?
4. 공동체
5. 예외의 인정

[제10장] 공립학교 교육을 고칠 수 있는가
1. 바우처, 정부장학금: 속임수인가 호의인가
2. 차터스쿨: 아직도 갈 길은 멀다
3. 공립학교의 민간위탁경영
4. 정부가 정한 커리큘럼: 양날을 가진 쿠키커터
5. 우리의 선택을 고려하자

[결론] 교육의 우위를 향해
1. 교육의 비전
2. 자유의 가치
3. 변환을 쉽게
4. 단계적 공립학교 폐지: 과연 필요한가? 그리고 현명한가
5. 끝내며

찾아보기

책 속으로

공립학교는 너무나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최근에 불거진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랫동안 학교를 괴롭혀왔으며, 이를 해결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속하고 있다. 한 세대에 걸친 부단한 개혁의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육의 우위에 이르는 길을 여전히 찾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개혁을 부르짖는 나팔수의 기운이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 헤매거나 아니면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멈춰 서서 다시 지도를 봐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문제의 지도는 바로 교육의 역사 속에 있다. 안타깝게도 이 지도는 근대 학교교육에 관한 논의에서 거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 초 진보주의적 교육학자들은 공립학교를 ‘워비곤’으로 만들어 전체 사회를 바꿔보려고 시도했다. 1930년대의 ‘아동중심 교육’, 1960~1970년대의 ‘열린교육’, 1990년대의 ‘학생중심 교육’ 등이 추진되면서 학문적 지식은 주입식 교육으로 매도되어 밀려났고, 시험은 쉬워지거나 아예 없어졌다. 공교육은 경쟁과 비교를 과감히 버리고 대신 평등주의적 사고를 내세워 우수하거나 부진한 학생들 간의 차이를 인위적으로 없애고자 했다.
그러나 이처럼 강요된 평등은 오히려 성적의 하향평준화와 빈부격차의 심화를 초래했다. 학교가 학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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