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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삶 #플라스틱제로

양장본
윌 맥컬럼 지음 | 하인해 옮김 | 북하이브 | 2019년 05월 3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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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8645398(8928645395)
쪽수 232쪽
크기 134 * 204 * 20 mm /3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TO GIVE UP PLASTIC/Mccallum, Wi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플라스틱 없는 삶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당연한 삶의 방식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편리함은 거의 대부분 플라스틱 덕분이다. 빨대, 물티슈, 면봉, 일회용 컵, 샴푸, 린스,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많은 것들이 플라스틱 공해를 유발한다. 플라스틱 공해는 최근 대중의 인식이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한 환경 문제인데,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해결 가능성 또한 높은 것이 바로 플라스틱 공해이다.

플라스틱은 지구에서 가장 외딴 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인간과 접촉한 적 없는 해양생물의 배 속에서도 발견된다. 많은 사람이 이처럼 심각한 플라스틱 공해를 알게 된 후 플라스틱을 안 쓰기로 결심하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한다.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도대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없는 삶』은 이제 막 플라스틱 공해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그린피스 영국 사무소에서 오랜 시간 캠페인을 진행해온 윌 맥컬럼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았다. 주변의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에서 플라스틱 없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플라스틱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가 싸우지 않는다면 꿈쩍도 안 할 것이라 이야기하며, 플라스틱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이 힘을 모은다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일들이 가능하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플라스틱을 가장 쉽게 줄일 수 있는 곳은 욕실이다. 샴푸, 린스, 치약 등 대부분의 제품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는데, 대용량 제품을 구매해 내용물만 채워 플라스틱 용기를 재사용하거나 플라스틱이 아닌 고체 비누, 고체 샴푸, 가루 치약 등을 사용하면 된다. 또 해양 플라스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 중 하나인 옷을 덜 사고, 산다면 중고의류나 천연섬유로 만든 제품을 사는 것이다. 옷을 덜 구매하는 것이야말로 환경에 유해한 마이크로파이버를 줄이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상세이미지

플라스틱 없는 삶(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윌 맥컬럼

Will McCallum
윌 맥컬럼은 그린피스 영국 사무소의 해양 캠페인 총괄을 맡으며 플라스틱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치인과 기업인을 만나 플라스틱 위기 해결에 동참하라고 요구한다.
남극해에 세계 최대의 보호구역을 만드는 그린피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팀원들과 남극에 한 달 동안 머물며 플라스틱이 지구에서 얼마나 외진 곳까지 점령했는지를 조사했다. 마라톤을 즐기며 종종 카약을 타고 영국 해안을 관찰한다. 자연을 사랑하게 된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동화책 《닥터 두리틀Doctor Dolittle》, 데이비드 애튼버러 감독이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덕분이다.

역자 : 하인해

인하대학교 화학공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정부기관과 법무법인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과학,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헤어》, 《찻잔 속 물리학》, 《블록으로 설명하는 입자물리학》 등이 있으며 계간지 《한국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목차

서문| 불편하지만 플라스틱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
들어가는 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일

제1장 플라스틱과의 전쟁
제2장 편리한 플라스틱의 불편한 문제
제3장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반대 운동
제4장 플라스틱 없는 삶의 시작
제5장 플라스틱 없는 욕실 만들기
제6장 플라스틱 없는 침실 만들기
제7장 플라스틱 없는 주방 만들기
제8장 집 밖에서 플라스틱 없이 살기
제9장 플라스틱 없이 아이 키우기
제10장 플라스틱 없는 직장 만들기
제11장 플라스틱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
제12장 플라스틱 없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감사의 말
《플라스틱 없는 삶》을 만들며
추천사_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그린피스
#브레이크프리프롬플라스틱
지은이 및 옮긴이

책 속으로

랍스터는 어쩌다가 껍데기에 펩시 로고를 ‘문신’으로 새기게 되었을까? 어느 누구도 상상 못한 질문이었다. 하지만 캐나다 어부가 잡아올린 포획물 가운데 한 랍스터의 등딱지에서 이상한 무늬를 발견됐다. 평소 펩시를 즐겨 마시던 한 선원이 파랑, 하양, 빨강으로 이루어진 마크를 알아보았다. 광고였을까? 펩시 마케팅팀이 도를 넘어 수중생물에게까지 브랜드를 새기기 시작한 게 아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바다에 흔적을 남기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예일 뿐이었다. 펩시 문신 랍스터에 대해 전 세계 언론은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편리한 플라스틱, 불편한 지구
SAVE THE EARTH, SAVE THE HUMAN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기사가 많이 나고 있다. 해안가로 밀려온 고래 사체 뱃속에는 플라스틱이 가득하다. 동물학자이자 영화감독인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를 보면 어미 앨버트로스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새끼에게 먹이는 장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린피스가 환경오염의 많은 요인 플라스틱 공해에 집중하는 까닭은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해결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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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천히 '플라스틱 없는 삶'을 읽었다. 너무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변에서 보면서 그 플라스틱 쓰레기가 초래하고 있는 결과들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책. 그리고 그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 생명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를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준다. 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플라스틱 문제. 이 책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읽고 머리를 맞대며 플라스틱을 줄이는 삶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가장 눈여겨 보았던 부분은 스스... 더보기
  • 플라스틱 없는 삶 kt**90 | 2019-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class="p1"> #플라스틱제로플라스틱없는삶을읽고서나는하루에, 일주일에, 한달에, 일년에얼마나많은플라스틱을편리하다는이유만으로소비하고있는지알게되었다.  </p> <p class="p1">먼저아침에일어나서플라스틱통에있는샴푸와세안제를이용하고플라스틱면도기와칫솔을이용한다. 아침은플라스틱용기에담긴음식물을먹고생수를사먹기도한다. 사무실에서는일회용커피와종종내려먹는커피도플라스틱포장이되어있다. 인터넷쇼핑을이용해서받은물건들은어떤가? 일회용포장지에비닐로또다시포장을한다. ... 더보기
  • 지금까지 분리수거만 제대로 하면 폐기 되리라고 생각했던 플라스틱이 바다 생물체들을 해하고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2050년, 우리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의 양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구체적인 통계와 적절한 사례, 인터뷰를 섞어서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리고 있다. 그래서 이 책만 읽고도 누군가가 '플라스틱 문제가 왜 심각한데?'라고 물어오면 제대로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래서 어쩌라고? 망했네'가 아닌 우리의 주방, 욕실, 그리고 일상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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