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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나를 괴롭히는 완벽주의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브레네 브라운 지음 | 서현정 옮김 | 북하이브 | 2012년 10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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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8614721(8928614724)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 30 mm /49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I thought it was just me/Brown, C. Bren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만 홀로 외롭고 고통스러운 게 아니다!

나를 괴롭히는 완벽주의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TED 위대한 강의 Top 10’의 주인공 브레네 브라운 박사가 12년에 걸쳐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 하면서, ‘내 안의 마음감옥’의 정체가 바로 ‘수치심’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빨라지고, 숨고 싶고, 달아나고 싶고, 화나게 하고 심지어 파괴적인 행동으로 자신을 끌고 가는 이 감정의 정체를 하나하나 파헤치며, ‘나를 괴롭혀온 그 오랜 해묵은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소개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수치심이라는 감정의 정체는 무엇이며, 수치심이 다른 유사한 감정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고,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 감정의 폭풍이 몰아닥치는 순간 10분의 대응 기술, 비난과 책임전가를 넘어서, 자비의 힘을 실천하는 법 등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교육자이자 작가, 미국 최고의 강연가로 꼽히는 저자 브레네 브라운은 ‘우리가 만든 우리 안의 마음감옥’의 실체가 바로 ‘수치심’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리 안의 ‘마음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명쾌하게, 그리고 실제 사례에 근거해 풀어냈다. 저자는 우리가 수치심에서 벗어나 외로운 사투 대신 가만히 공감의 손길을 내밀 것을 조언한다. 더불어 변화는 영웅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용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소개 동영상


*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브레네 브라운

저자가 속한 분야

브레네 브라운 저자 브레네 브라운(Brene Brown)은 교육자이자 작가, 미국 최고의 강연가로 꼽힌다. 휴스턴대학교 사회복지학 연구원으로, 수치심, 취약성, 공감을 연구하고 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소속감을 느끼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에 매진해왔다. 우리에겐 TED 강의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으며, 휴스턴에서의 ‘연약하다는 것의 힘’ 강연과 TED 연례대회에서의 특강 '수치심 - 나만 그런 게 아니야' 강연 통합 700만 회 조회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TED 역사상 역대 10위에 해당하며, 심리학 관련 강연으로는 최고에 해당한다. 저자 스스로 완벽주의와 자기비하의 수렁에서 큰 정신적 붕괴를 겪었다고 말하는 브레네 브라운은 객관적이고 차가운 시선의 학자라기보다, 그 자신과 주변,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돌아보는 편안한 친구처럼 글을 풀어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자신이 ‘수치심’이라는 이 평생에 걸친 연구 과제를 선택하게 된 일로, 아동보호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떠올린다. 그곳에서 그는 ‘수치심을 일으키거나 그걸 자극하는 방법으로는 절대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화두를 얻는다. 그리고 전 세계 최초로 수백 명에 이르는 내담자를 직접 인터뷰하고 포커스그룹을 구성해 토론을 벌이는 동안, 우리를 얼어붙게 만들고 관계를 단절시키는 수치심의 실체에 누구보다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브레네 브라운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서현정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 수료 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0대 인생에 관한 26가지 거짓말》, 《블랙의 법칙》, 《똑똑하게 사랑하라》, 《여자는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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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관망하고 질책하며 비난하는 내 안의 평론가, 수치심
왜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일까?
우리는 왜 수치심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할까?
수치심은 현대사회의 소리 없는 유행병이다
끊임없이 수치심을 가르치는 문화

1장. ‘마음의 수렁, 관계의 비수’, 나를 갉아먹는 감정 이해하기
나를 괴롭히는 이 수치심이라는 감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수치심은 다른 유사한 감정들과 어떻게 다른가?
온갖 사회적 기대로 얽혀 있는 수치심 거미줄
앞으로도 뒤로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이중 잣대
나의 파워를 수치심이라는 감정에게 내어주게 되면
나와 다른 이들 사이의 끈을 끊어버리는 수치심의 위력

2장. 혼자만의 외로운 사투를 멈추고, 공감의 손길을 내밀라
공감은 수치심의 강력한 해독제다
공감, 충분히 대접 받고 있지 못한 그 위대한 힘
공감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삶의 기술이다
용기 있는 입과 자비 담긴 귀가 공감을 빚어낸다
공감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누군가와 진심으로 연결되고 싶다면, 공감을 선물하라
공감으로 연결되려는 순간, 그것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수치심 따위는 없다
수치심으로는 절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수치심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길러갈 수 있는가?

3장. 감정의 폭풍이 몰아닥치는 순간, 10분의 대응 기술
수치심을 자극하는 나만의 ‘수치심 촉발제’ 찾아내기
나의 무의식에 스며든 암시, ‘원치 않는 정체성’
취약하다는 것은 창조성과 변화의 원천이다
나만의 수치심 촉발제를 찾기 위한 ‘탐구의 여정’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숨겨버리는 기제, 수치심 연막

4장. 리얼리티 체크, 나는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큰 그림 보기, 비판적으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한 토대
세상과 내가 만들어낸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괴리
개별화했던 문제를 큰 그림으로 보고 ‘맥락 이해’로 전환하라
맥락 이해가 ‘책임전가’ ‘회피’ 기제와 다른 까닭
당신은, 나는, 우리는 무슨 몹쓸 병에 걸린 게 아니다
모른다고 말할 자유, 자격과 권위에 주눅 들지 않을 자유

5장. 소리 죽여 고통스러워하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주라
수치심은 고립의 산물, 연결만이 그것을 깨뜨릴 수 있다
주변으로 손을 뻗어 모두를 위한 ‘변화 만들기’를 시도하라
분리와 벽 쌓기, 손 내밀기를 가로막는 장애물
연결 네트워크,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감정 구조대

6장. 입 밖으로 꺼내놓으면, 절반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언어로 번역해내는 법
내가 받은 수치심의 경험을 언어로 해석해내는 법
둘러대거나 미화하려 하지 말고 솔직히 감정을 말하기
‘수치심 거미줄 언어’의 미묘한 특징 파악하기

7장. 완벽하고, 특별하고, 우아하고,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주의가 빚어내는 수치심과 두려움이라는 감정
완벽해야 하지만 완벽하려 애써서도 안 된다는 역설
수치심 회복탄력성을 이용해 완벽주의로부터 벗어나는 법
완벽주의 대신,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지향하라
실수해도 괜찮다, 다시 돌아가면 된다
평범해도 괜찮다, 쿨 하지 않아도 괜찮다, 두려움 떨쳐내기
불완전함과 평범함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준다

8장. 비난과 책임전가를 넘어서, 자비의 힘을 실천하는 법
분노, 약한 나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무기
자신의 존재가 무시당했다고 느낄 때 수치심은 분노로 바뀐다
‘주제 파악 좀 하시지!’ 전형화와 꼬리표의 족쇄
나이 먹은 사람에 대한 전형화 역시 공포를 조장한다
트라우마보다 더 큰 상처를 안겨주는 트라우마의 전형화
따돌리기, 소속감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 제물로 삼는 일
험담의 수레바퀴에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
비난에 맞서기 위해 연결 네트워크 활용하기

9장. 나는 남과 다르지 않다, 나는 비정상이 아니다
내가 나라고 느끼고 바라보는 나는 ‘진짜 나’인가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부터가 비정상인가?
수치심이 한 인간을 파괴하는 늪, 중독
종교적 신앙은 수치심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진짜 나’를 끌어내어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

10장.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 편이다
약해져선 안 된다, 차라리 괜찮은 척하다 죽어라?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소속되어 있다는 행복을 느낄 자격이 있다
아무도 우리를, 당신을 쫓아내지 않았다

에필로그 _ 그대, 이제 절대 더 이상 홀로 외롭지 마라

책 속으로

가치 있고 사랑 받기 위해,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잘 안 되면 화가 나고 두렵다. 우울감에 괴로워하고 가까운 이에게 마음에도 없는 매몰찬 말을 던진다. 그러나 남는 건 지독한 고독감뿐.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태어나 우리는 서서히 수치심을 배운다. 처음부터 그런 게 아니다. 인기가 있고 없고, 예쁘고 아니고, 잘나고 못나고, 젊고 늙고, 매력 있고 없고, 그 기준 중 몇 개나 내가 만들었는가? 수치심은 우리 밖에서 온다.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우리는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700만 명의 눈물 | TED 최고의 강의에 빛나는 브레네 브라운의 역작!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나만 홀로 이토록 외롭고 고통스러운 줄 알았다!”
완벽을 향한 여정은 우리를 지치게 만들고 힘겹게 만든다. 우리는 ‘세상이 요구하는 모습’이 되려고 너무나 많은 힘과 시간을 낭비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너는 왜 이 정도밖에 안 돼’, ‘이래서야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왜 우리는 진짜 나 자신이 아닌, 타인 혹은 세상이 만들어낸 ‘완벽한 모습’을 향해가려고 발버둥 칠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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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sa**hya | 2012-10-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번에 읽은 책은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는 조금 관대해도, 자기자신에게는 엄격하게 하는 것을 배우며 자라왔다. 그래서 가끔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항상 부족한 것 같고, 무언가를 해내야 하고, 정상을 향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달려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때문에 힘들어지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그래서 이 책의 표지가 내 마음을 끌었나보다. 표지에 보면 나를 외롭히는 완벽주의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이라는 글이 있다. 지금껏 신화같은 완벽주... 더보기
  •     제목이 확실히 눈길을 끈다. 왜 사람들이 내 편이 아니냐고 토로하는 것아 아니라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왜 내 편이 아닌가에 의문을 던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 문득 생각한다. 정말 그런가? 나는 정말 자신있게 내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고.   이 책에서는 장 큰 화두로 완벽 주의를 들고 나온다. 돌이켜 보면 특별하지 않은 나도 결코 자랑이 아니라 뭔가 강박증에 걸린 사람처럼 완벽하게 해내려고 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떨때는 완벽하게 할 자신이 없어 아예 시도조차 하... 더보기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yo**g947 | 2012-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나는 내 편이 아니다? 심리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고 TED 최고의 강의로 기록된 브레네 브라운의 책이라니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 만난 책이다.   완벽주의의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렇다. 누구나 다른 이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내 모습이 다른 이에게 어떻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는 나름의 기대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대에 어긋나는 평가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어떤가? 한없이 바닥을 치고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내 경우 그렇다.   저자는 ... 더보기
  • 책을 처음 본 순간 먼저 든 생각은  제목이 너무 당돌하다는 것이다.   한참을 제목만 유심히 봤다.   뭐 이래? <나는 왜 내편이 아닌가> 무슨 소리야, 언제나 나는 내편이다. 내가 내편이 아니면 누가 내편인데 그런 자신만만한 생각으로 책을 읽어갔다. 그리고 이내 그렇게 큰 소리친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말았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게 만든 책을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이렇다. 작가인 브레네 브라운은  ... 더보기
  •     이 책은 우리가 갖는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과 그 수치심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가지 반응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수치심이란 나에게 결점이 있어서 사랑이나 소속감을 누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때 느끼는 극심한 고통을 뜻한다.     수치심은 기본적으로 나와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감정, 즉 내가 타인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느껴지는 감정을 말한다.     수치심은 두려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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