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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암집 조선의 학문을 반성하다

한국고전선집 | 양장본
안정복 지음 | 이상하 옮김 | 안병걸 감수 | 한국고전번역원 | 2017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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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8404896(8928404894)
쪽수 340쪽
크기 138 * 196 * 27 mm /4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안정복은 예학(禮學)에 밝고 주자학의 이념에 충실하면서 당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실용을 중시한, 소위 실학을 한 학자이다. 안정복을 통해서 주자학과 실학이 본래 하나이면서 둘임을 볼 수 있으니, 안정복이야말로 주자학과 실학의 관계 그리고 그 경계선을 가장 잘 보여 주는 학자라 하겠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순암집(한국고전선집)(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안정복

저자 안정복은 조선 후기의 역사학자, 실학자이다. 본관은 광주(廣州), 호는 순암(順菴), 자는 백순(百順)이다. 25세에 경기도 광주에 정착하여 ‘순암’이라는 이름의 거처를 만들고 그곳에서 학문에 전념했다. 35세에 성호 이익을 찾아가 학문 교류를 하여 큰 영향을 받았다. 40, 50대를 학문과 저술 활동으로 보내며, 『동사강목(東史綱目)』, 『열조통기(列朝通紀)』, 『잡동산이(雜同散異)』, 『임관정요(臨官政要)』 등 방대한 실학적 저술을 남겼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상하는 계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성리설(性理說)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 상임연구원과 전문위원을 거쳤다. 조선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 옛글을 번역할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 『퇴계 생각』, 『한주 이진상의 주리론 연구』, 『주리철학의 절정, 한주 이진상』 등이 있고, 번역서로 『읍취헌유고』, 『월사집』, 『용재집』, 『아계유고』, 『석주집』, 『옥담유고』 등이 있다.

이상하님의 최근작

감수 : 안병걸

감수자 안병걸은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갈암 이현일, 경세의 뜻을 품은 큰 선비』, 『인문학을 위한 한문읽기』, 『서원, 한국사상의 숨결을 찾아서』 등이 있고, 번역서로 『퇴계전서』14, 『역주 시경강의』 등이 있다.

목차

한국고전선집을 펴내며
안정복은 누구인가

제1장 순암이라는 학자
영장산객전
순암이라는 집
청빈한 학자의 생활
산수 경치도 얘기하지 말지니
온 세상 사람들이 헐뜯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고
사문의 장래를 염려하며
불쇠옹의 기개
차라리 얕게 볼지언정 깊게 보지 말라
무엇하러 애써 옛 성현의 책을 읽겠는가
아들에게 보이다
곤충과 벌레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초서롱과 저서롱

제2장 스승과 제자
함장록
이름을 바꾸지 않다
스승의 시를 논평하며
스승의 사후에 후진을 걱정하다

제3장 사상과 성리설
영혼과 사후 세계는 있는가
양명학을 비판하다
퇴계학파의 사칠설(四七說)을 고수하다
공정한 희로는 리발인가
리기논변은 실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필요한 리기논쟁을 중단하자

제4장 천주학 비판
천주학은 불학(佛學)이다
천주는 우리의 상제이다
천주학 문답
성호는 천주학을 수용하였는가

제5장 조선의 학문을 반성하다
꿈에 짓다
성현의 경서를 함부로 해석해서야
도연명과 제갈량을 흠모하며
장식이 벗 주자에게 준 충고
주자의 주석도 오류가 있다
주자의 『시집전』은 잘못된 해석이다
동방의 학자는 규모가 작고 기상이 좁다
정주 이후 학자는 한, 당의 선비만 못하다

제6장 동사(東史)를 편찬하며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 역사를 몰라서야
동사문답
나무를 심어 방책을 만드는 법
우리나라 지리지는 오류가 많다
우리나라는 지리상 국방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 자음이 바른 음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다가 느낌이 있어
악부체를 본떠서 읊다
성기가
옹산성장가
천성행
노사행
백마총행

제7장 잡록
상중에 고기를 권하며
숙종의 동궁 시절
족보의 기록에 오류가 많다
선인들의 저술
총명강기
우리나라의 서원
독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시를 잘못 인용한 사례
남명의 시집
임금과 신하 사이
노비법
바다의 큰 섬
벙어리저금통
벙어리저금통을 깨다

제8장 평가
제자 황덕길의 평가
노익장 불쇠옹
유후조의 평가
영남학파 학자 신체인의 평가
기호학파 학자 홍직필의 평가
기호학파 학자 김평묵의 평가
사학에 대한 평가

연보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순암 안정복(1712~1791)의 생애를 통해 그의 학문과 사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였다. 주자학과 퇴계학을 고수하려고 했던 보수적인 입장, 천주학을 이단이라 규정한 논리,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글들을 통해 그의 다채로운 사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제1장 순암이라는 학자

안정복은 충청북도 제천현에서 태어나, 4세 때 모친을 따라 상경한 뒤로 여러 지역을 옮겨 살다가, 25세 때 경기도 광주 경안면 덕곡리에 정착하였다. 그의 집안은 남인에 속했던 터라 노론이 득세하던 당시에 과거를 통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 추가]
전일에 보내신 두 통의 편지에서 말씀하신 주정(主靜), 거경(居敬)의 가르침과 군자소귀장(君子所貴章)은 감히 실천할 수 있다 자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맹세코 종신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재능을 감추라고 하신 것은 삼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이름을 고치는 일은 아무래도 온당하고 바른 도리가 아닐 듯합니다. 이름을 아무리 고치더라도 이 몸은 여전히 그 사람 그대로일 것이니, 이 문제는 저 자신의 할 도리를 다하여 스스로 지켜 가면 그만일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지 않다[答上星湖先生書]」중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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