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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강선애는 필명은 지니안.
로맨스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자.
로망띠끄, 피우리 등에서 활동.
다음 카페(로맨스를 꿈꾸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juro07251222
-종이책 출간작-
[소화궁]
[모델(Model)]
[사랑이… 물었다]
[겨울비]
[그날에 우리]
-이북 출간작-
[선생님 사랑해요] 외
-출간 예정작-
[서로 마주하기까지]
[사랑을 바라다]
[흔적, 같은 자리]
목차
- 프롤로그
제1장. 거짓 맞선
제2장. 계약 연애
제3장. 연애 계약서
제4장. 가끔 안부를 묻는 사이
제5장. 어색한 사이
제6장. 거짓말 잘하는 남자
제7장. 진짜와 가짜 사이
제8장. 지금은 알지 못해도
제9장. 이 마음은
제10장. 만나요, 우리
제11장. 두근두근
제12장. 사랑은 어렵고
제13장. 외로웠던 시간들
제14장. 사랑한다는 흔한 말
제15장. 함께라면
제16장.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고백
에필로그
작가 후기
출판사 서평
“육 개월이에요. 우리가 만나는 기간.”
서른 번째 맞선 보는 남자, 이동욱.
사촌 대신 맞선 나온 여자, 윤보미.
아무도 모르는 시한부 연애의 시작.
경영도 싫고 결혼도 싫어 변호사가 됐는데
맞선 결과에 따라 제 생활이 달라지게 생겼다.
다급한 동욱이 협박처럼 내건 조건, 계약 연애.
두려운 마음에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온 이후
보미에게 사랑은 책임과 동의어였다.
인정에 호소하는 남자를 모른 척할 수 없는 이유.
“맞선이 장난은 아니지 않습니까?”
“……책임질게요, 제가.”
그녀의 마음을 뒤흔든 한마디에서 시작된 관계.
흐르는 시간의 크기보다 커져 가는 그들의 마음.
진짜이기엔 애매하고 가짜라기엔 너무 설레는
우리는, 어떤 사이?
기본정보
ISBN | 9788928072132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8월 31일 |
쪽수 | 440쪽 |
크기 |
128 * 189
* 27
mm
/ 398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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