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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햇살 담은 아이
정희재 지음 | 서영경 그림 | 중앙북스 | 2011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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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7802341(8927802349)
쪽수 200쪽
크기 187 * 245 * 20 mm /51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태석 신부의 위대한 삶을 동화로 만나다!

세상을 사는데 중요한 가치를 아이들의 가슴에 담아주는 「햇살 담은 아이」 제1권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2001년 11월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오지로 불리는 수단의 톤즈로 향해 50도가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의 메마른 땅에서 의사, 교사, 그리고 브라스 밴드의 지휘자 등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다가 2010년 1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를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담아냈다. 이태석 신부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대신 수단에 심은 희망과 사랑과 헌신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의 마음에 미움 대신 감사와 평화가 자라나게 해준다. 이태석 신부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유족은 물론, 수단 어린이 장학회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영화 <울지마, 톤즈> 등을 통해 알려짐으로써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준 이태석 신부의 삶을 동화로 되새기고 있다. 의사로 편안하게 살아가는 대신 신부가 되어 전쟁과 질병, 그리고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수단으로 건너가 나약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전하면서 그들을 돌보는 것을 평생의 소명으로 여기며 살다간 이태석 신부를 통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사랑과 나눔, 배려와 정의, 정직과 지혜, 인내와 평화 등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뒷부분에는 이태석 신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추억의 사진첩'을 실었다. 이태석 신부를 사진으로나마 가깝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상세이미지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햇살 담은 아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정희재는 어른과 어린이 책을 두루 쓰며, 짬짬이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예요. 이 책을 쓰기 위해 신부님이 나고 자란 생가와 부산의 송도 성당을 둘러보는 순간, 이 가난하고 남루한 달동네에서 한없는 사랑과 헌신을 다짐한 소년이 나고 자랐다는 사실이 얼마나 뜨겁고 아프게 다가왔는지 몰라요. 책을 쓰는 동안 책상 위에 신부님 사진을 놓고 대화와 기도를 나누는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신부님의 사랑을 담고자 했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분의 이야기를 쓸 수 있고, 이 글을 어린이 여러분이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칫솔맨, 도와줘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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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림 서영경은 신부님의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보고 난 뒤,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사랑과 나눔, 희망을 보여준 신부님의 삶에 커다란 감동을 받았거든요. 신부님의 사랑의 흔적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그릴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이 신부님의 삶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잘못 뽑은 반장』,『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여우 아저씨 황금똥을 부탁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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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말: 신부님을 기억하며
가족의 말: 신부님을 통해 사랑을 꿈꾸기를…….
지은이의 말: 자신을 낮추는 큰 사람
추억의 사진첩: 신부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수단의 슈바이처
바느질을 잘하는 아이
저 아이들과 같이 살 거야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
사제가 된 의사
움막 진료소를 열다
불빛을 그리워하는 아이들
평화가 무엇인지 몰라요
브라스 밴드를 만들다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
아이들을 구한 냉장고
더 높이 날고 싶어요
계속되는 전쟁
금방 다녀올게
뜻밖의 소식
모든 것이 다 좋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못다 한 이야기: 신부님이 떠난 뒤에…….
수단 유학생이 보낸 편지: 그리운 신부님께
신부님의 이야기를 더 만나 보세요.
이 책을 출간하며

책 속으로

전쟁으로 폐허가 된 거리 여기저기에서 꼬챙이처럼 마른 사람들이 픽픽 쓰러졌어요. 팔이나 다리가 없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아이들은 더러운 흙탕물을 꿀꺽꿀꺽 마셔 댔어요. 옷인지 걸레인지 모를 천을 걸치고 있는 사람은 그나마 나았어요. 아예 벌거숭이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가난할 수 있구나!’
태석은 놀라서 할 말을 잃었어요. 씻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나는 고약한 냄새와 더위 때문에 사흘쯤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어요. 케냐의 나이로비는 이곳에 비하면 천국이나 다름없었어요. 진짜 아프리카의 모습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준 ‘수단의 슈바이처’
동화로 읽는 이태석 신부 이야기

영화 《울지 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 동화로 읽는 인물 이야기

TV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울리며 감동을 선물한 주인공, 이태석 신부님. 신부님이 2010년 1월 14일 신부님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신부님의 이야기를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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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비로 처음 이분에 대한 다큐를 보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이분이 어떤 분인지는 몰랐고, 정확히 어떤일을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는데도 신부님이 다른나라에서 참 따뜻한 일을 하고 있으시구나.. 그리고 짧은생을 마감하셨구나..정도였고..다큐를 보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났던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또 한참을 훌쩍였습니다. 그분의 일대기를 짧은글로 옮겨놓은 책..그러나 그 짧은 이야기 속에 그분의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했던 그리고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있... 더보기
  •   TV에서 다큐멘타리로 보았던 이태석신부님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의사로써의 편안한 삶을 마다하고 신부님이 되어서 가난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 남수단의 톤즈에서 그곳의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병원과 학교를 세우신 신부님.   정말 자기만 알고 나만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훈훈한 모습입니다.   수단의 슈바이처로 많은 수단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신부님의 짧은 삶.. 읽으... 더보기
  • 슈바이처보다 먼저 알아야할사람 이태석신부. 한국인이라서 더 자랑스러운  그래서 아이들에게 꼭 먼저 읽히고 싶은책 "나눌수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글밥이 많아서 저학년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읽으면 감동의 마음저림을 나눌수있어 더 좋았던 책이다. 그는 유년기를 읽으며 사람의 환경이 얼마나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느냐를 느끼게 한다. 만약 그가  남을 돕는다는것을 즐기지 못했다면 아마 그의 해맑은 얼굴은 남지않았을것이다. 책속의 삽화를 통해 보는 그의 사진들은  천사의 ... 더보기
  •   이 이야기,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로 정말 유명해진 이야기이지요. 끊이지 않는 전쟁과 굶주림으로 성격이 사나워지고 많은 아픔을 받은 톤즈 아이들을 어루만지는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10남매 중 9째인 이태석 신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하고 남수단의 톤즈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의사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더 그 톤즈의 사람들과 가까워지셨습니다. 그러다가 브라스 밴드라는 음악밴드도 만드셨지요. 한센병에 걸린 환자에... 더보기
  •   너희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장맛비가 오락 가락 ...중부지방엔 물 폭탄 맞은 것 마냥.. 물난리로 매스컴이 떠들석 하지만 대한민국이 어찌나 땅 덩어리가 큰지.. 내가 사는 이곳 구미에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아서 어젯밤에도 열대야에 시달려야만 했다. 조금만 무얼하려고 해도 땀이 주루룩 주루룩 흘러내려서 짜증이 어찌나 나던지 어제 오후는 정말 아이들의 땀 냄새와 후덥 지근한 열기 때문에 모든 짜증을 아이들에게 죄다 쏟아냈던 것 같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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